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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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복합청사 개청…서북부 행정 중심축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시는 20일 루원시티 내 루원복합청사에서 준공식을 열고 서북부 행정 중심지로의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루원복합청사는 연면적 약 4만7천㎡,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청사에는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 주요 기관이 입주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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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중동상황 대응 건설업계 상생 ‘공공성 강화방안’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20일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HUG에 따르면 이번 방안의 핵심은 주택공급의 동력인 주택분양보증 및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낮춰 건설업계의 재무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데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업주체의 부도·파산 시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를 내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할 계획이다. 주택분양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법령상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의무보증’으로 이번 보증료 혜택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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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낚시어선·유어장 집중 안전점검…해양사고 예방 강화
인천광역시가 낚시어선과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전국 단위 안전점검이다.점검 대상은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으로, 합동 점검과 자체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어선과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최근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에는 군·구를 중심으로 인천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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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업 AX·DX 지원 본격화…디지털 전환 가속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전환을 의미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AX 분야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등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DX 분야에서는 다국어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과 섬 관광객 결항 안내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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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 영유아 보육 지원 확대…공공보육 강화
인천광역시가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 지원을 확대하며 공공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시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보육교직원 인건비와 각종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직원 처우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월 85만~87만 원, 특수교사에게는 105만~107만 원이 지원되며, 통합 어린이집 교사와 특수교사에게도 각각 월 80만~82만 원, 95만~97만 원이 지급되는 등 전년 대비 지원 수준이 인상됐다.또한 특수교사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추가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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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1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 공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철도의 유무형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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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자격시험 데이터 활용해 교육 품질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내 항공종사자 대상 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항공자격 데이터 기반 교육 품질 개선 컨설팅’ 참여기관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항공자격시험 응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전문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의 취약점을 개선해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고 항공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TS는 컨설팅에 참여하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교육생 합격률, 과목별 정답률, 취약 문항 등 항공자격시험 응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고, ▲교육품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항공자격제도 및 시험 운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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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13개 의혹 중 일부 송치 전망... 경찰 "머지않은 시일 내 결론"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개 의혹 가운데 일부를 먼저 결론 내고 송치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한 번에 해결이 안 돼서 수사가 마무리된 혐의에 대해 우선 결론 내겠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늘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작년 9월 차남 편입 개입 의혹을 시작으로 차남 취업 청탁, 상대 전직 보좌관 인사 불이익 청탁, 장남 국정원 채용 특혜, 공천 헌금 등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다.박 청장은 "검토하다 보면 보완할 부분이 나올 수도 있고 수사할 사안이 나올 수도 있다. 수사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머지않은 시일 내에 결론을 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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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국조특위, 23일 감사원·금감원 현장조사 예고... 민주당 주도로 의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감사원·금융감독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조사 특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감사원·금융감독원에 대한 현장조사 실시의 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의원 6명은 반대표를 던졌다.특위는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서해 공무원 피격 의혹 등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디지털 포렌식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젼해졌다.금융감독원에 대해서는 쌍방울의 주가조작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을 중점 규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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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등 구성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운동준비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 측은 이날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보도 자료를 통해 인선 내용을 전했다.먼저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고 후보 경쟁을 펼친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특히 본선 경쟁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꾸려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격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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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애인 지원 5대 공약 제시... "월 20만원 교통비 바우처 도입"
장애인의 날 공약 발표 입장하는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이 장애인의날인 20일 6·3 지방선거 5대 장애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은 먼저 지하철, 버스, 택시, 특별교통수단, 자차 유류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도 지정형 장애인 프리패스 통합 바우처' 제도 도입을 약속했다.아울러 ▲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상담, 임대, 사후 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장애인 원스톱 생활지원센터' 설치 ▲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기초자치단체별 '장애인 지원 주택' 20호 확보 및 주거 생활 서비스 지원 인력 확보 ▲ 장애 영향 평가 및 장애 인지 예산제 도입을 약속했다.앞서 장 대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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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미 일정 당내외 비판 반박... "지방선거 위한 방미" "美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총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자신의 방미에 대한 당내외 비판을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20일 귀국한 뒤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우선 방미 목적에 대한 비판에 대해 선거보다 방미가 더 중요했냐는 질문에 "일단 질문이 잘못됐다"며 "지방선거를 위해 방미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이런 경우 야당이라도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그것을 가지고 국민께 평가받는 것, 그것이 지방선거의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미국 정부와 의회, 조야를 아울러 많은 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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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인도 정상회담 앞두고 현지매체 인터뷰... "호르무즈 자유항해 긴밀 소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도 일간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 및 '나브바라트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양국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한국과 인도 모두 중동산 원유와 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핵심 해상로의 안전 확보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생존에 필수"라며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양국 경제협력 최우선 과제에 대해서는 "핵심 과제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의 가속화"를 꼽으며 "전자·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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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방미 복귀 장동혁 향해 비판 공세... "차관보 뒷모습만... 이런 게 외교참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미국 측 '중량급 인사'를 만나지 못했다며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가 가서 그냥 (미 국무부) 차관보 뒷모습만 사진이 찍힌 이런 외교를 했다?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또 벌어졌다"며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장 대표가) 주미 대사관과 따로 움직이지 않았을까, 미 대사관과 같이 협력했으면 이렇게밖에 못 만났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며 "기왕에 미국에 갔으면 한반도 평화에 좀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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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서 현장최고위 열고 선거운동 본격화... "다자구도 가도 내가 승리"
6·3 지방선거와 동시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0일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현장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KTX 정차역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거듭 약속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조 대표는 "평택이 주한미군기지를 받아들이면서 KTX 경기남부역을 세우기로 국가로부터 약속받았으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평택시가 서로 탓을 하며 18년이 흘렀다"면서 "평택 정치가 무능해서 사업이 멈춰 선 KTX 경기남부역 문제를 저와 혁신당이 반드시 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조 대표는 이날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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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김용 공천 논란에 “2심 유죄만으로 자를 일 아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2심 유죄만으로 출마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박 후보는 2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에 대해 “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당내에서 김 전 부원장 출마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이지만 2심까지 유죄 판단이 나온 만큼 출마는 어렵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검찰의 조작기소에 의해 희생된 상징적 사건으로 봐야 한다며 출마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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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슬로건 ‘깨끗·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공개
국민의힘이 20일 6·3 지방선거에서 사용할 슬로건으로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정했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지영 홍보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슬로건을 공개하고 "국민의힘은 청렴성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우리 당 후보들을 국민 앞에 내세우고,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은 이 슬로건을 지역, 세대, 계층에 맞게 변형해 '서울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올라갈 시간', '경제가 올라갈 시간', '복지가 올라갈 시간', '청년이 올라갈 시간'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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