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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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타워크레인 평택사고 유사기종 수시 검사키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근 발생한 평택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현장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사고장비와 유사형식의 장비에 대해 수시검사를 오는 24일 명령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평택시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자재 운반 중 타워크레인 메인지브가 꺾이면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인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이번 평택사고는 지브 간 연결핀의 빠짐 방지용 역할을 하는 볼트가 빠진 상태에서 사용 중 핀이 빠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사고발생 기종과 유사한 형식의 연결핀 고정방식의 장비(13개 형식 405대)에 대해 시·도에 수시검사를 요청,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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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송철호 울산시장은 2월 22일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 시장은 “대구에 주소와 거주지를 둔 27세 여성 한 분이 울산시에 있는 부모님 댁에 왔다가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며 "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는 울산대학교병원의 국가지정음압격리치료실로 이송됐고, 부모와 동생 1명은 자가 격리 조치했다. 현재 이들의 건강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송 시장은 “질병관리본부에 중앙역학조사관 파견을 긴급 요청했고,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조속히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해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확진자는 2월 9일 오후 3시30~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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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이낙연·황교안 종로 유세 취소
종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주말 유세를 전면 취소했다. 22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낙연 전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유세 일정을 소규모와 비공개로 전환했다. 황교안 대표도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했다. 황 대표는 일정 예정 시간을 10여분을 앞두고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심상치 않은 만큼 이날 일정은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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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비상대책회의
부산 지역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은 2월 22일 오전 9시 코로나19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기장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군수 주재로 갖고 확산차단에 전 행정력을 동원키로 했다. 이번 비상대책회의에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 전 국장, 전 부서장, 읍면장(부읍면장 포함),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관련부서 팀장이 참석해 부산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부서별 대응 체계 및 감염자 발생 차단 방안을 철저히 점검했다.기장군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구매를 위해 편성, 집행 중이던 8억 2000만원에 더해 긴급하게 예비비 5억원을 추가 편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감염병방역단을 중심으로 읍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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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 이어 해운대 거주 20세 여성1명 추가 확인
오거돈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브리핑에서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 이어 추가로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어제 200번, 231번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2일 아침 3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며 한서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선 등이 확인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나머지 2명은 대구에 거주하는 부녀로 어제 자가용을 이용해 고신대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즉시 대구로 귀가했고,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에 대해서는 현재 대구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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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방역강화…3억 6000만 원 투입해 마스크, 살균제 등 구입
울산시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지난 2월초(8억원)에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긴급 추가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금액은 선별진료소 1억 4000만 원, 보건환경연구원(검사기관) 7000만 원, 남구 5000만 원, 동구 5000만 원, 북구 5000만 원 등 모두 3억 6000만 원이다. 투입되는 특별교부세는 마스크, 살균제, 손소독제, 손세정제, 방역약품, 선별 진료소 운영 장비, 진단 키트, 검사시약 등 ‘코로나19’ 예방 및 발생에 대비한 물품과 장비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구입 용품은 선별진료소, 검사기관, 복지시설(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 등), 기초생활 수급자, 버스차고지, 버스, 택시 등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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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2명 부산대병원 이송
오거돈 부산시장은 21일 코로나19 관련 세가지 대책 결정 긴급기자 브리핑을 갖고 2월 23일로 예정된 부산교통공사 신규채용 1차시험(2만8767명, 24곳 시험장)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또 부산시내 신천지 관련 시설(사하구, 수영구 신천지 본부, 동구 1곳 연수원)을 임시폐쇄하고 방역 등 필요한 절차를 조속 진행키로 했다. 최근 대구시는 신천지교회를 다녀온 31번 확진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돼 예배참석자를 중시믕로 광주, 경남 등 타지역으로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를 철저히 조사하라는 등 범정부적으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오 시장은 민생경제를 위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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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경 즉각 추진해야"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천정배 의원은 21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역의 텅빈 식당, 텅빈 상가를 볼 때마다 이 상황이 얼마나 길어질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고 적었다.천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경제와 민생에 심대한 피해를 끼칠 것은 자명하다. 지금은 국가적 위기에 초당적인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정부는 코로나19 비상 추경 편성을 서두르고, 국회도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청도 지역이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서도 천정배 의원은 "약간의 방심을 틈타 발생한 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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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취약계층 화재 예방 앞장
이날 행사에서 통영기지본부는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 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분말소화기 50대와 화재감지기 50대를 기증했다. 통영기지본부는 지역 안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및 주민 밀집지역에 소화기·화재감지기·비상소화장치 등 기초 소방시설 지원 활동을 매년 이어 왔으며, 어린이 초청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개최하며 지역사회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난 19일에는 기지 인근 취약계층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그룹 홈'에 대한 합동 안전(가스·소방·전기) 점검도 시행했다.김영길 통영기지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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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마스코트 ‘ 랜디 ’, 공공기관유일 토이어워드 특별상
한국국토정보공사 (LX, 사장 최창학 ) 마스코트 ‘ 랜디 ’ 는 20 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 제 6 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 에서 공공캐릭터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한국완구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완구시상식으로 선정작에게는 ‘ 토이어워드 인증마크 ’ 를 부여해 우수성을 보증하고 있다 . LX 마스코트 ‘ 랜디 ’ 는 봉제인형 , 열쇠고리 , 친환경빨대 등 완성도 캐릭터상품 제작으로 공공캐릭터로는 유일하게 시상 무대에 서게 됐다 . LX 는 지난해 캐릭터상품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이모티콘 , 웹툰 제작 등 랜디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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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고민정 광진을 전략공천' 반발
김상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광진구(을) 전략공천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20일 발표했다. 김상진 후보는 "지난해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거운동을 했다"며 "그런데 중앙당에서 조사나 실사 한번 없이, 아니 전화 한통 없이 일방적으로 광진구(을) 후보를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광진구(을) 지역을 전략공천하는 근거와 ▲경쟁력 비교나 경선 없이 고민정 전 대변인을 전략 공천한 이유 등에 대해 답변해 줄 것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김상진 후보는 "고민정 전대변인은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의 입’ 답게 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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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부동산대책] 조정대상지역 대출 축소…수원·안양·의왕 등 추가지정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LTV) 한도를 60%에서 50%로 낮추고, 9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0% 더 낮추는 등 주택대출을 조이기로 했다. 또 최근 집값이 날뛰고 있는 수원시 영통구·권선구·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 등 수도권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20일 국토부 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작년 12·16 대책 이후 경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자 두 달 만에 나온 대책인 동시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온 19번째 대책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풍선효과를 보이는 곳의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대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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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제5소위원회, 종로경찰서장에 조서열람 거부 등 경찰관 조치 시정권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제5소위원회(위원장 권태성, 위원 홍인옥, 오완호)는 지난 2월 10일 피신청인(서울종로경찰서장)에게 타당한 사유없이 피의자신문조서 열람을 거부하고 이를 기록·편철하지 않으려고 했던 해당 경찰관(경장)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시정권고했다.권익위는 민원경찰이 신청인이 조사받은 민원조서열람을 거부하고 민원조서를 기록하지 않는 등 신청인의 방어권을 무시했다는 신청에 대해 살폈다. 피신청인이 민원조서열람을 거부하는 등 수사절차 위반을 사유로 민원경찰에게 '경고 조치'를 했더라도, 형사소송법 제244조 및 범죄수사규칙 제70조에 따라 경찰관은 진술서 작성 시 진술자에게 열람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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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부산 기장군은 2월 20일 오전 9시 관내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군수 주재로 개최했다. 부서별 대응 방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나가기로 했다기장군 관내 2곳(기장군보건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인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을 위해 관내 병원에 협조를 요청하고 현재 실시 중인 방역 및 예방수칙 홍보 등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기장군은 방역인력 및 장비를 추가로 확보해 현재 방역 중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횟수를 늘리는 한편 방역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또 기장군은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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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국가폭력 피해자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처리 촉구
천정배 의원(광주서구을)이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의 2월 임시회 처리를 촉구했다.천정배 의원은 20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이후 많은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그 중 제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국가폭력으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피해자들의 절절한 사연"이라며 "4·3피해자, 한국전쟁민간인학살피해자들이 겪어야 했던 억울한 희생과 고통의 경험을 들을 때마다 무슨 위로를 드려야할지 가슴이 답답하고 난감하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5·18 광주항쟁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하는 광주의 국회의원으로서 동병상련과 무거운 책임감을 더 느낀다"면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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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미래통합당 출범, 소통합이지만 수도권에서는 위력 발휘할 것”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앞으로 남은 총선의 가장 큰 변수는 미래 통합당의 TK 공천”이라며 “물갈이 공천을 하면 낙천한 의원들이 그대로 있지는 않을 것이고, 서로 뭉쳐서 결과적으로 박근혜 세력이 더 큰 영향력을 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영남은 앞으로 시끄러워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2월 20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 “보수대통합은 안 되었지만 그 동안 박형준 위원장이 잘 해 왔고 그래서 소통합은 성사가 되었다”며 “소통합으로도 수도권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이고 민주당도 앞으로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안신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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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82명으로 급증…신천지 23명 등 TK서 30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31명 더 늘었다. 국내에는 총 82명이 코로나19 환자가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8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4시 기준 51명이던 환자 수가 밤사이에 31명으로 늘었다.31명 중 30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했다. 30명 중 23명은 31번째 환자가 다니던 신천지 대구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명은 청도 소재 의료기관(청도 대남병원), 나머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대구·경북지역에서는 현재까지 환자가 총 48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국내 전체 환자 82명의 58.5%에 해당하는 수치다. 31번째 환자와 같은 신천지 대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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