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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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사흘 연속 급증…확진자 수 182명 늘어나 총 1천314명 기록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가 사흘 연속 급증세를 보였다. 28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182명이 늘었다. 경북은 49명이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1천314명, 경북 394명이다. 대구에선 지난 26일 167명, 27일 422명의 확진자가 각각 발생했다.확진자 가운데는 공무원 1명(달서구청 총무과)과 교원 2명(북구 복현동 성화중 교직원 1명, 북구 팔달동 팔달초 시설관리직원 1명)이 포함됐다. 또 의료 관계자 4명(중구 수동 곽병원 간호사 1명, 서구 내당동 한신병원 요양보호사 1명, 북구 동천동 대구보건대병원 물리치료사 1명, 달서구 진천동 보강병원 간호사 1명)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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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사태 캄보디아 현지 재판 최종 승소, 전재수 “피해보전에 주력할 것”
국회 정무위원회 전재수(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강서갑)의원에 따르면, 27일 부산저축은행 예금 피해자들의 보상액이 걸린 주식반환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예금보험공사가 최종 승소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 채권 6700억원이 걸린 '캄코시티' 관련 캄보디아 현지 지분반환 소송에서 6년만에 최송 승소했다. 이번 판결은 부산저축은행에 돈을 맡긴 3만8000여명의 고객들을 구제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재판으로 평가된다.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 대법원은 캄코시티 현지 시행사 월드시티의 대표 이모씨가 예보를 상대로 낸 ‘지분반환청구 소송’을 기각하면서 예보의 손을 들어줬다. 예보는 8번째 재판인 지난해 7월 항소심에서 패한 뒤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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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두환 추징 합헌결정에 환영 "검찰은 본격 집행 나서야"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일명 '전두환 추징법'(공무원범죄에관한몰수특례법)의 제3자 추징 조항에 대한 합헌 결정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검찰은 본격적으로 전두환 추징 집행에 나서라"고 했다.천정배 의원은 27일 헌법재판소가 이날 서울고법이 제기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 합헌결정 직후 발표한 논평에서 "위헌심판 제청으로부터 5년이나 걸린 것은 아쉽지만, 지극히 올바르고 당연한 결정"이라며 "전두환의 범죄수익을 끝까치 추적, 환수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천 의원은 "위헌 논란도 사라진 만큼, 이제 검찰은 본격적으로 전두환에 대한 추징 집행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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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TK 코로나19 의료 봉사자’에 열차 지원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의료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으로 이동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무임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진들은 KTX, 무궁화호 등 대구와 경북지역을 오가는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대상역은 동대구역, 구미역 등 대구, 경북지역이다. 승‧하차하는 역 창구에서 의료인 면허증 또는 의료 봉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하고 발권하면 된다.운임을 지불하고 승차권을 발권한 경우, 승차권과 의료인 면허증 등을 가지고 역 창구를 방문하면 1년 이내 이용한 운임 반환이 가능하다. 또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는 대구,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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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 신천지시설 3개소 폐쇄·집회금지 조치
부산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막고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신천지 시설 3개소를 폐쇄하고 집회금지 조치를 즉각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 제47조(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 및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에 따라 처분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처분기간은 3월 10일까지 이며 필요시 상황 종료 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연제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행 한 조치라며 지속적으로 관련시설 3개소를 점검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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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퍼지는 부산 ‘코로나19’ 가짜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
"SNS에 퍼지는 부산 ‘코로나19’ 가짜뉴스, 사실은 이렇습니다."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짜뉴스’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돼 부산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확인해 보면 대부분 허위이거나 왜곡 과장된 정보들이다. 사실을 알고 나면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불안한 마음에 ‘혹시나’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SNS에 유포되고 있는 부산지역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사례별로 정리했다.◇ “우한에서 왔다, 모두 떨어져라!” 외치던 남성...“유명해지고 싶어서” 시작은 지난달 30일 한 유튜버가 끊었다. 유튜버 A씨가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여러분, 전 우한에서 왔습니다. 전 폐렴입니다. 모두 저한테서 떨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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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감염병방역단' 코로나19확산 차단 총력 대응
부산기장군은 감염병방역단을 중심으로 기존 19명이던 방역인력을 79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2015년 메르스를 겪으면서 감염병에 상시 대응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감염병 전담부서인 ‘감염병방역단’을 2017년 4월 신설하고 평소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해왔다. 코로나19가 부산 지역에도 확산(27일 60명)되자 기장군은 감염병방역단에 예비비 9억 4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방역인력, 소독약품, 장비물품을 확보했다. 지난 2월 24일부터는 확대된 79명의 감염병방역단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역 인력이 관내 방력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현재 감염병방역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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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신천지 전국 신도 21만명 더 있을 수도... 방역 관계기관 철저한 전수 조사해야”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진보 세력 3당이 통합한 민생당은 민생 속으로 들어가서 민생 경제를 해결하자는 것을 최우선으로 표방 한다”며 “민생당이라는 당명이 지향점을 분명히 하고 간결하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2월 27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서 “진보 3세력의 3당의 통합 이후에도 갈등은 있겠지만 갈등을 지속할 여유도 없고 정당은 하루 이틀 분란이 있다가, 선거 때 공천이 되면 다 현장으로 간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당이 총선 일정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 게열의 의원이 잇따라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가 보수대통합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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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확진자 2명 감염경로 찾지 못해…밀접 접촉자들 '음성'
이승희 충주보건소장은 27일 브리핑에서 "해외 방문 이력, 대구·경북·청도 확진자와의 접촉력, 종교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이들 1, 2번 확진자는 이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어 "둘 다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으며 서로 연관성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 소장은 "잠복기의 동선을 다 파악하는 것은 아니고 증상 발현 하루 전부터가 역학조사 범위"라며 "1번 확진자의 가족은 이미 모두 '음성'이 나왔고, 2번 확진자의 가족 2명도 오늘 아침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충주시에 따르면 A씨 접촉자는 지금까지 267명으로 파악됐고, 이중 코로나19 검사자 28명 모두 '음성'이 나왔다. 접촉자 중 증상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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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폭발적 증가세…1000명 넘었다
대구에서 27일 오전 9시 기준 전일 오전 9시 대비 34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017명으로 늘어나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에서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일 같은 시간 대비 66명이 증가해 누적 환자가 349명이 됐다.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합하면 1366명으로 전날 960명보다 무려 406명이나 늘었다.대구의 확진 환자 증가 추세를 보면 지난 18일 31번 환자를 시작으로 1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302명, 24일 442명, 25일 543명, 26일 677명, 29일 340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다.이는 발령, 기침 등 의심증세를 보인 신천지 대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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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윤준호, 항만 김용균 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이 2월 26일 항만근로자 보호 근거를 마련한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5일 부산항 신항에서 20대 청년이 컨테이너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8명의 노동자가 부산항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 당시 윤준호 의원은 사고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일명 ‘항만 김용균법’ 발의를 약속했고, 법안을 준비해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은 복잡한 고용구조로 인해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던 항만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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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태광산업, 보관 중 방사성폐기물 액체, 고체 여부도 몰라"
지난 19일 태광산업이 시료채취 중에 액체 방사성폐기물 2톤 가량을 누설한 가운데 수년 동안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 형태조차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민중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초기 서면보고서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고체 형태로 판단되는 T-953탱크의 방사성물질을 자체처분하는 준비과정에서 고체물질 인출중간에 순식간에 액체폐기물이 누출됐다”고 보고했다. 원안위도 “태광산업은 탱크 내 보관 중인 방폐물이 고체 상태인 것으로 판단해 액체 방폐물의 존재 및 누설을 예상치 못함”으로 원인을 파악했다. 실제 해당 탱크는 2017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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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세자금대출특약 보증료율 0.031%로 인하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HUG)는 26일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자 하는 임차인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료율을 올 3월부터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임차인(차주)이 대출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한 경우 HUG가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으로, 금융기관에서는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과 연계하여 전세금안심대출보증으로 취급하고 있다.HUG는 내달 2일부터 전세자금을 대출받기 위하여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에 대한 보증료율을 기존 연 0.05%에서 연 0.031%로 38% 인하하기로 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보증료율 인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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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관광열차 잠정 중단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 여행객이 많은 관광열차 운행을 26일부터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대상열차는 중부내륙순환열차(O-트레인),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 남도해양열차(S-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A-트레인), 서해금빛열차(G-트레인), DMZ평화열차(DMZ-트레인) 등 전국 5대벨트 관광열차와 바다열차, 경북관광테마열차, 해랑이다.아울러 한국철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열차이용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기권 기간 연장, 위약금 감면 등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열차 출발 전 승차권을 변경, 반환할 때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병원치료, 자가격리, 개학연기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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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부‧울‧경 힘 모은다”…신천지 공동대응
송철호 울산시장과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에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3개 시도는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26일 현재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57명,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이다. 김해에 거주하는 확진자가 부산에 있는 직장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고, 울산의 확진자 중에서도 부산을 방문한 동선이 확인되는 등 확진자의 지역 간 이동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동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조속히 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를 찾아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상시적 정보공유를 위해 행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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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코로나19 확산차단 관내 전 세대에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부산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전 세대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장군은 2월 25일 마스크 70만장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월 28일부터 우선 확보된 마스크 35만장을 세대별 5매씩 1차로 배부할 계획이다. 손소독제의 경우에는 8만병을 확보하고 2월 22일부터 기장읍을 시작으로 배부 중이며 금주 내로 전 세대에 1병씩 배부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계약된 마스크 물량이 순차적으로 납품되는대로 각 세대당 5매씩 2차로 배부하게 된다. 마스크는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필수적인 물품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해 추가 배부키로 했다. 기장군은 예비비 54억원을 확보하여 마스크와 손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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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전 펼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최근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2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먼저 기부금 2억 원으로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인 마스크 67,340장을 구입해 대구시에 기증한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약 3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스크 5,700장과 살균소독제 570개를 구매했으며, 이 물품들은 26일 대구 전역의 노인복지시설 1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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