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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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구·군전체 어린이집 휴원기간 3월 8일까지 연장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늘(26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실시’ 방침에 따라, 16개 구‧군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부산시는 부산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2월 24일부터 2월 29일까지 구·군 전체 어린이집 1855개소 휴원을 결정하고, 긴급보육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부산시는 지난 24일 전체 어린이집 휴원과 동시에 오후 3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대책회의를 갖고, 어린이집의 긴급보육 대응 협조, 보호자와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구·군 및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아동의 돌봄 상황도 매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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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휴장기간 3월 8일까지 추가 연장키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고조되자 휴장기간을 오는 3월 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던 지난 22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안전한 영업환경 확보를 위해 23일 예정된 경륜과 26일∼27일 경정 경주를 취소한 바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연장된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영업장 내 추가 방역과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예방물품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경륜·경정장에 입점해 있는 민간사업자(예: 예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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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코로나19확산방지 육군53사단과 대대적인 방역활동
부산기장군은 지역향토사단인 육군 보병53사단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군부대 방역차량과 전문 인력이 투입돼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기장군에서 유동인구와 내·외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동부산관광단지 그리고 기장읍 내리, 시랑리, 석산리 등 해운대구와 연접한 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군부대 방역차량(2톤) 2대와 전문 인력이 투입돼 오전·오후로 나누어 각 2회씩 하루 4회에 걸쳐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했다.앞으로도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키로 했다.한편, 지역 내 크고 작은 재난상황이 발생될 때마다 관-군의 긴밀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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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해상화물 적하목록 길잡이 발간 배포
부산본부세관(제영광 세관장)은 수출입·환적화물 관리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물류기업을 돕기 위해 ‘해상화물 적하목록 길라잡이’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최근 3년간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접수된 적하목록 관련 ‘주요 Q&A’를 중심으로 작성한 것으로, 적하목록 업무를 처음 접하는 선사 및 포워더 실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적하목록’은 선박회사 등이 발행하는 선하증권(B/L)의 주요내용이 기재된 화물의 상세 목록으로, 수출입통관을 위한 필수자료이다.부산본부세관은 화물내역 기재 오류와 무역 거래사정 변경 등으로 연간 7만5000건에 이르는 적하목록 정정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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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 발생…73세 신천지 교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26일 대구시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호흡기 치료 중이던 73세 남성이 이날 오전 1시께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그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20일 대구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뒤 23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평소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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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노동자는 산재사망, 대량징계, 임금체불 정몽준-정기선은 930억 원 배당잔치”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국회의원은 2월 25일 오전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는 산재사망에 대량징계, 임금체불인데 정몽준-정기선 부자는 지배 지분 확대에 930억 배당잔치를 벌인다”며 이를 규탄했다. 김 의원은 “2월 22일 현대중공업 노동자 한 명이 블록조립 중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는 안전그물망과 안전대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한다. 원청인 현대중공업이 안전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명백한 인재이다”고 했다. 하청노동자들은 매달 20~30%씩 임금이 체불되고, 작년 물적분할 반대투쟁 당시 대량징계는 사측 반대로 노사합의를 보지 못했다. 그 결과 임단협은 해가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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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정해민 선수, 올해도 아이들을 위한 착한 기부 이어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정해민 선수가 지난 21일 구리시에 위치한 아치울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해민 선수와 소속팀인 동서울팀 동료 선수 그리고 최정희 지역 아동센터 시설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아동센터 냉난방기 설치, 시설 환경개선 및 책상과 의자 구입 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희 시설장은 “아이들 공부방 난방기가 등유를 사용하고 있어 석유 냄새로 두통을 호소할 때 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정해민 선수의 기부 덕분에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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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20년도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0년도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륜 일일 명예심판 프로그램은 경주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륜 고객과 경륜 유관기관 고객을 일일 명예심판으로 임명하여 경륜사업 전반에 대해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경륜 일일 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고객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경륜 운영 현장(경주장, 심판실, 선수동, 방송실 등) 견학, 착순 판정 원리 설명 및 심판 판정 과정 참관, 경륜선수와의 간담회 등 3시간가량 경주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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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263개 일제점검 실시 지시
국세청은 김현준 청장이 25일 코로나19 관련하여 마스크 등 의약외품을 사재기하면서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세금을 탈루하는 전국의 모든 제조‧유통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마스크 제조업체 41개, 최근 마스크를 대량 매입한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업체 222개 등 총 263개 업체에 대해 일제점검에 착수했다.점검내용은 제조‧유통업체의 일자별 생산‧재고량과 판매가격, 특정인과의 대량 통거래 및 무자료 거래 여부 등이며 구체적인 검증내용은 ① 마스크 제조업체의 무신고 직접판매 ② 제조·유통업체의 매점매석 행위 ③ 제조·유통업체의 판매기피 및 가격 폭리(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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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코리아포비아' 확산 방지 위한 외교 대책 마련해야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이른바 '코리아포비아'의 확산 방지와 재외국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공공외교를 주문했다.천정배 의원은 2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한국이 중국에 이은 급속한 코로나19 감염국으로 떠오르면서 '코리아 포비아'(한국 기피증) 현상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막거나 강력히 규제하는 나라가 늘어나면서 우리의 대외적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천 의원은 "한국인에 대한 혐오가 해외 여행객, 기업인, 그리고 교민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면서 " '코리아 포비아' 현상을 조기에 막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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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일자리창출 국비 73억여 원 지원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부산시 36개 일자리창출 사업에 국비 73억원을 지원, 5700여개 일자리창출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내 취약계층의 취업지원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일자리 유관기관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중앙정부 -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이다.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광역시 및 16개 구·군이 제안한 36개 사업을 선정하고, 해당 자치단체와 올해 말까지 국비 73억원을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특히, 부산시의 종합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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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긴급 공급대책 부산시에 요청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정부는 25일 마스크 일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출고하도록 의무화하고, 관련 업체들의 마스크 수출을 전체 생산량의 10%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다.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자체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우선 정상적인 유통과정을 통해서는 시민들에게 마스크가 신속하게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추가 경정 예산과 예비비를 마스크 예산으로 긴급 배정해 공급물량을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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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천지교회 및 부속기관 폐쇄조치… 4명 확진자 중 3명 신천지교회 신도
울산시가 대구와 같은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신천지 교회시설 20개소에 대해 일시적 폐쇄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2월 25일 현재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중 3명이 신천지교회 신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확진자 중 2명이 첫 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한 것이 확인됐다. 이번 폐쇄조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법 제47조(감염병 유행에 대한 방역 조치)와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에 따른 것이다. 폐쇄 대상은 총 20개소로 본관 신천지예수교회 1개소, 부속기관 19개소이며, 구․군별로 중구 5개소, 남구 11개소, 동구 2개소, 북구 1개소이다. 폐쇄 기간은 2월 2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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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변창흠 사장, 건설현장 ‘코로나19 비상점검회의’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4일 진주 본사에서 서울지역본부 등 12개 본부, 361개 공사현장 및 입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CEO주재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기경보 격상 등 비상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LH 임직원과 임대주택 입주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LH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손소독제 사용 등의 기본적인 조치와 더불어 본사와 현장 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임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행동요령 및 대응수칙을 전파하고, 일상접촉 우려 직원에 대한 밀착관리를 시행하는 등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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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스마트폰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도입
앞으로 열차승차권을 스마트폰에서도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26일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승차권을 구입할 때 비밀번호 6자리만 누르면 미리 등록된 계좌에서 결제하는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간편현금결제 서비스는 철도회원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의 결제화면에서 ‘간편결제’ 선택 후 최초 1회 본인 계좌를 등록하면 다음부터는 비밀번호만 입력해도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를 위해 한국철도는 현금결제가 불가능했던 ‘코레일톡’에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고, 홈페이지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계좌이체로 결제할 수 있도록 인증 절차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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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신천지, 모든 자료 및 사실 있는 그대로 방역 당국에 제공하고 협조해야”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방역과 민생경제를 위해서 추경을 꼭 해야 하고,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가 그 동안 비교적 대처를 잘 해 왔지만 중국 출입국 금지, 위기 경보 상향, 추경 편성 등에서 판단이 조금씩 늦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2월 25일 아침 YTN-R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저는 IMF 때 김대중 대통령님 옆에서 위기 극복 과정을 다 지켜 본 사람”이라며 “당시에는 우리 경제만 나빴지만 지금은 우리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경제가 나쁘기 때문에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큰 환란이 올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제가 추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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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주요동선
경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주요 동선2월 24일 오후 5시 현재 22명[1번 확진자(남/96년생/합천 거주) 주요 동선](2월 16일) 14:00 신천지대구교회 → 19:30 귀가(2월 17일) 19:00 통기타 연습실(2월 18일) 10:50 통기타 연습실 → 자택(도보) → 왕비세탁소 → 집14:00 약간의 두통과 미열 느낌 → 18:30 세운마트(2월 19일) 10:30 집 → 합천시외버스터미널(자전거, 10:50)11:50 대구 서부시외버스정류장 → 터미널 앞 세븐일레븐 → 신천지대구교회 → 13:45 대구 서부시외버스정류장 → 15:00 합천시외버스터미널 → 합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자전거) → 15:20 소정약국 → 귀가(자전거)[2번 확진자(여/48년생/합천 거주) 주요 동선](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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