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개발제한구역 내 부산 강서 버스공영차고지 입지 승인… 300대규모 본격 추진
강서권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추진 중인 ‘강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부산시는 이를 위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안건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화전동 일대 5만140㎡ 용지에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시내버스 300대 수용 규모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3월 버스공영차고지 시설 결정을 위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후, 같은 해 4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6월에
-
이상헌 의원 “울산지역,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이상헌 국회의원(울산시당위원장)은 11일 울산시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울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울산은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까지 연이어 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북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광역 정전, 단수, 해안가 월파 현상 및 파제벽 일부 붕괴 등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이상헌 의원은 시당위원장으로서 긴급 시당운영위를 열어 ▲태풍 피해에 따른 특별 재난지역 지정 ▲행안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등 태풍 피해 복구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
서범수의원 "울산지방합동청사 내년 예산 반영해야"
국민의 힘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9일 국회에서 행정안전부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번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정부 울산지방합동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국회심의 과정에서 설계비 예산 10억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20대 국회에서도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새로운 21대 국회가 구성된 올해 들어와 행정안전부에서도 정부 울산지방합동청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 추진했으나, 당초 총사업비에 포함되지 않았던 건립부지인 울산세관의 부지비용을 포함시켜야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부지비용을 포함
-
IPA, 청렴 홍보영상 제작으로 청렴문화 확산 선도
IPA의 마스코트 해룡이와 해린이가 청렴 전도사로 나선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비대면 교육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일 항만 물류 관계자 및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청탁금지법, IPA 청렴 정책, 신고센터 안내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IPA 마스코트 해룡이와 해린이가 관련 그림 및 사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IPA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청탁금지법 위반 및 부패행위 등을 신고하는 IPA 운영 통합 신고센터와 청렴 해피콜 제도*에 대해 홍보하고 반부패 구호로 부패척결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시청자
-
한국시설안전공단,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자 교육’눈길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술자 교육이 새로운 시도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이 국토교통부의 위탁을 받아 진주 본사와 경기도 일산청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술자 교육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분야 종사자들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정밀안전진단, 정기안전점검, 성능평가, 보수(정밀안전진단), 지하안전영향평가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안전점검 등 시설물 성능평가와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수행하는 국가 또는 지자
-
국민권익위원회,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 상향 결정 환영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재난상황임을 고려해 올해 추석에 한시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따른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2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수산산업인을 대표하는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는 감사와 환영의 뜻을 9일, 밝혔다. 수산업계는 연근해어업생산량 감소, 수입수산물 급증, 중국어선 불법조업, 어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심각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한 채 누적되고 있고, 지난 2016년 청탁금지법까지 시행되며 명절 판매 비중이 높았던 수산물 소비는 더욱 위축됐다. 이에 더해 올해는 코로나19, 태풍 피해 등 국가적 재난상황으로 수산업계의 피해는 실로 심각한
-
한국철도, 노량진역-수산시장 간 연결통로 개통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10일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 노량진역과 노량진 수산시장 사이 연결통로를 신규 개통한다. 새 연결통로는 기존 동선(450m)에 비해 거리가 300m 단축되고,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설비가 설치돼 교통약자 이동 편의도 높아졌다.한국철도는 철도 이용객이 노량진 전철역과 수산시장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연결통로 신규 설치를 위한 비용 분담과 사업 시행 등 역할을 나눠 추진해왔다.기존에 노량진역에서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가려면 육교와 계단을 거쳐 도보로 450m 이상 이동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가 설치된 지하 연결통로를 통해 150m만 걸으면
-
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개최
LH(사장 변창흠)가 입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입주민복지 및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을 발굴하기 위한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LH는 국민임대 등 120만호 이상의 공공임대주택 관리를 위해 약 1,100여개 관리사무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오는 ‘28년까지 200만호 수준으로 임대주택을 확충할 계획임에 따라 향후 관리사무소의 규모와 역할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단순 관리 업무 등으로 고착된 기존 인식을 개선하고 시대변화에 맞춰 입주민 중심으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정립하고자 이번 네이밍 공모전이 마련됐다
-
월세체납 등 퇴거위기 놓인 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제공
울산시는 오는 9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인 만큼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2년간 가구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관리비(전기, 수도요금 등)도 지원한다.울산시는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마이홈센터에 정보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서비
-
부산시, 2020년 지진안전주간 온라인 캠페인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016년 「9.12. 지진」 4주기를 맞아 9월 13일까지 지진안전주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정부는 국내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2016년에 경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그 당시를 되짚어 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9월에 지진안전주간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및 각 부처가 합동으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부산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당초 계획됐던 지진대피훈련과 현장 거리 캠페인을 온라인 홍보로 대체해 진행한다.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지진 안전 홈페이지 및
-
기장군수 "태풍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 입은 기장읍 해안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 강력 요구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과 해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기장군 기장읍 해안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해안지역 태풍과 해일 피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특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앞서 9월 8일 오전 기장군수는 사회적 재난뿐 아니라 자연 재난도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대상에 반드시 포함시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 지역과 피해 주민들의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현재 자연재난에 대해 기초지자체에서는 일반 주택에 한해 주택
-
전력거래소, 자회사 케이피엑스서비스원과 경영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달 27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피엑스서비스원㈜와 모-자회사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하여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모-자회사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경영협약을 바탕으로 정부 권장사항인 낙찰률 임의적용 금지와 함께 합리적인 예정가격 및 대가 산정을 통해 자회사의 원활한 사업수행과 경영독립성을 보장한다. 이와 동시에 자회사 근로자의 처우 개선 및 역량 강화와 직무전문성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모-자회사간 공동 협의체를 운영하는
-
인천항, 항만업단체와 친환경 협력체계 강화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대국민 해양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항「씨어클 타이업(SEARCLE* Tie-Up) 1호점」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구내식당인 ‘대박푸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씨어클 타이업’은 인천항의 해양생태계보호와 자원순환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인천항 친환경 브랜드 ‘씨어클(SEARCLE)’과 ‘제휴, 동여매다, 잇다’의 뜻인 영단어 ‘타이업(tie-up)’을 합쳐 만들었다. ‘씨어클 타이업 협력 1호점’으로 선정된 국제여객터미널 구내식당 ‘대박푸드’에는 8일 친환경 나무소재의 파트너십 인증패와 환경부인증 친환경 종이컵 6만 매
-
신임 LX 김정렬 사장 8일 취임, “국토정보 분야 한국판 뉴딜 완성하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5개월간 기관장 공석을 깨고 8일 신임 사장을 맞았다고 8일 밝혔다.공사 20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정렬(金正烈) 사장은 8일 본사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갖고 직원들과 만나 “LX가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뉴딜의 싹을 틔우고 가꿔 국토정보 분야의 한국판 뉴딜을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적재적소에 능력과 역량을 결집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신속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헤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렴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관행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
서울역, 용산구청과 손잡고 코로나19 방역인력 확충
한국철도(코레일) 서울본부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정부의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오는 11일까지 철도역 방역활동 지원 인력 7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방역 지원 인력은 오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역과 용산역 등 철도역에서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열차 타는 곳 앞에서 교대로 근무하며, 철도 이용객의 동선을 따라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 관련 안내를 맡는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고, 4대 보험을 포함한 소정의 인건비와 방역물품이 제공된다. 한국철도 서울본부 관계자는 “지자체인 용산구청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
-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은 8일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을 이용해 500억 원 이상의 남북협력사업을 집행하는 경우 사업 개시 30일 전까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도록 하는 「남북협력기금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남북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의 운용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정부는 북한과의 협상력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남북협력기금의 상당 규모를 비공개 편성하고 이를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등 불투명한 운용을 하고 있어 정권에 따른 정치적 논란과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경태 의원은 “남북
-
오규석 기장군수 "2차 재닌지원금 대상에 태풍 피해 지역과 주민 포함 시켜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8일 오전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대상에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 지역과 피해 주민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자연재난에 대해 기초지자체에서는 일반 주택에 한해 주택침수 200만원, 주택반파 800만원, 주택전파 1600만원을 지원할 수 있다. 횟집 등 자영업자는 기초지자체에서 지원이 불가능하고, 부산시 재해구호기금으로 2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오 군수는 “자연재난은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든지, 피해금액이 42억 원 이상 되어야만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금액이 42억원 미만이거나 자영업자가 기댈 곳은 시비 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