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은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까지 연이어 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북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광역 정전, 단수, 해안가 월파 현상 및 파제벽 일부 붕괴 등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상헌 의원은 시당위원장으로서 긴급 시당운영위를 열어 ▲태풍 피해에 따른 특별 재난지역 지정 ▲행안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등 태풍 피해 복구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다.
이상헌 의원은 “현재 울산은 시설물과 도로 붕괴는 물론이고, 두 차례에 걸친 태풍의 직격탄으로 정전, 단수 등 시민들은 코로나19 피해에 이어 절망에 빠진 상태다. 울산은 당장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며, 울산 시민은 국가의 보호와 지원을 받을 의무가 있다”고 했다.
한편, 이상헌 의원은 이날 시당 운영위를 마친 뒤, 태풍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정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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