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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용산구청과 손잡고 코로나19 방역인력 확충

2020-09-08 15:39:35

코레일 사옥.(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코레일 사옥.(사진=코레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코레일) 서울본부가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정부의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오는 11일까지 철도역 방역활동 지원 인력 7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방역 지원 인력은 오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역과 용산역 등 철도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열차 타는 곳 앞에서 교대로 근무하며, 철도 이용객의 동선을 따라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 관련 안내를 맡는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고, 4대 보험을 포함한 소정의 인건비와 방역물품이 제공된다.

한국철도 서울본부 관계자는 “지자체인 용산구청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공공 일자리를 확충해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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