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항, 그린뉴딜 추진 통해 친환경 항만으로 도약
인천항이 항만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통해 그린 포트로 재도약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미세먼지 저감 목표 관리제를 통하여 선박운항, 화물차량 운행 등 항만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중장기 목표를 수립하고 매년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0년까지 30%, 2030년까지 60%의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항만 내 미세먼지 발생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육상전원공급장치 확대를 통하여 정박 중 전기사용을 위한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여나가고,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을 도입
-
경정, 승식별 역대 최고 배당의 주인공은 누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에서는 경정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을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단승식, 연승식, 복승식, 쌍승식, 삼복승식 외에 쌍복승식과 삼쌍승식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총 7가지 승식 중 역대 최고 배당을 선사한 주인공은 누구인지 알아본다. 선수 1인을 선택 후 해당 선수가 1위인 경우에 배당금을 받는 방식인 단승식의 최고 배당은 2006년 6월 11일 1일차에서 나왔다. 아웃코스에 위치했던 5번정 유근영의 휘감아찌르기가 통하면서 당회차 첫 경주에서 166.4배를 팬들에게 선물했고 연승식은 앞선 단승식과 같이 선수 1인을 선택 후 그 선수가 2위 이내인 경우에 배당금을 받는 형식이다. 단승식보다는 적
-
경륜, 재개된다면 당장 팬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자 정부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시켰다. 이에 따라 야구나 축구 같은 각종 프로스포츠도 제한적이긴 하나 다시 입장객을 받게 되었고 유사한 형태의 경륜에도 재개의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 같으면 어느덧 시즌 대미를 장식할 그랑프리 대상경륜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코로나19로 지난 2월 휴장에 들어간 후 단 한 번의 경주도 열리지 못한 경륜 팬과 업계 전반은 늦었지만 그래도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그동안 수차례나 재개장이 연기된 점을 고려한다면 속단은 금물이지만 프로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현장에 관중들이 제한적으로 입장하고
-
전력거래소, 박중환·양성배 신임 상임이사 2명 취임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신임 상임이사로 박중환 (前)산업부 비상안전기획관실 비상계획팀장과 양성배 (前)전력거래소 개발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중환 신임 상임이사는 1962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산업부 공무원으로 임명되어 산업재난담당관실, 가스산업과, 비상안전기획관실 비상계획팀장 등을 역임하고, 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양성배 신임 상임이사는 1963년 제주 출생으로 부산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에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했다. 양 이사는 2001년 전력거래소로 전적한 후 전원계획팀장, 기획처장, 신시장개발처장, 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전
-
전력거래소, 인권 및 4대 분야 통합상담센터 개소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2일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KPX 인권 및 4대 분야 통합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이를 통해 인권침해 피해자의 익명성 보장과 구제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분야별로 각각 운영되었던 신고 및 상담 절차를 일원화했다. 통합상담센터는 회사 측의 자문업체가 아닌 별도의 노무법인으로서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편에서 인권 및 인사 고충, 성희롱·성폭력, 갑질, 직장 내 괴롭힘(이하 인권 및 4대 분야)을 통합하여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전문 노무사가 피해자를 대변하여 상담을 진행하며, 회사 내부 조사 시 방향 자문을 통해 사건의 정당한 조사를 이끈
-
민주당 산자위원 및 그린뉴딜 분과위원, 경남 그린뉴딜 생산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은 지난 16일 국회 산자위원회(위원장 이학영)와 더불어민주당 그린뉴딜분과(위원장 김성환) 국회의원 11명이 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의 안내로 경남지역 그린뉴딜 생산현장 7곳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쁜 국감일정 중에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사천시의 한국우주항공(KAI), 항공정비기업인 KAEMS, 풍력발전설비 생산공장인 유니슨, 남동발전의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영농형태양광 실증단지, 고성군의 해양풍력 플랜트 생산공장인 삼강 M&T와 S&C, 창원시의 두산중공업 LNG가스터빈 발전기와 풍력발전기 생산공장 등을 세세히 살폈다.이들은 경남지역의 혁신적인 미래산
-
양이원영 의원 "시장점유율 1위 B기업 건축단열재 허위 친환경인증 의혹 조사해야"
국내 유수의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B기업이 건축단열재 환경표지 인증신청 당시와 다른 오존층파괴 물질 발포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19일 제기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7년 1월부터 건축단열재 생산에 사용하는 발포제는 오존층파과지수(ODP)가 ‘0’인 제품을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과거 사용해오던 오존층파괴 물질인 수소염화불화탄소(HCFC)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B기업은 일명 아이소핑크로 불리는 압축발포폴리스티렌 단열재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1위 기업으로 규정이 강화된 이후에도 해당 제품의 친환경인증을 받아왔다. B기업이 인증당시 제출한 서류에는 오존층파과지수(ODP)가 ‘0’인 HFC-134a, HFC-
-
LH,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 운영 개시
LH(사장 변창흠)가 해외사업 우량 후보지를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후보지 제안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안사업 상시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글로벌 경기위축 대응과 국내기업 해외수주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전담지원체계(Team Korea)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LH도 정부의 해외수주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G2G 협력 및 해외정부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시스템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 보다 자유롭게 해외 개발사업 제안을 받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구축됐다.해외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타당성 조사·사업컨설팅 요청, JV설립
-
박재호의원 "경기도, 비위행위로 인한 공무원 징계 전국 1위"
최근 5년간 비위 행위로 인해 징계를 받은 경기도 공무원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최근 5년간 지방직 공무원 징계 현황’자료에 따르면, 비위행위로 처벌을 받은 경기도 공무원은 1,631명으로 전국 1위였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공무원의 징계 사유를 보면, 품위손상으로 처벌을 받은 공무원이 58%(948명)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직무태만 11%(172명), 복무규정위반 7%(108명), 금품수수 6%(93명), 직무태만(7%, 74)으로 인한 징계가 뒤를 이었다. 특히, 공금유용의 경우 2018년 1건이었던 것에 비해 2019년에는 12건으로 크게
-
서범수 의원 "전국지자체, 마스크 수의계약만 2천억 썼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코로나19 대비 명목으로 수의계약 한 마스크만 약 2억1714만개로 약 2천억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20일 코로나19 발생이후 약 2억7천만개 2,520억원치 마스크를 구입했고, 그 중 수의계약으로만 3,677건 계약체결에 금액은 약 2천억 원으로 전체 구입 중 수의계약이 약 82%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의계약 단일건으로는 가장 큰 금액은 181억이다. 서울시가 지난 3월25일 KN95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1,500원에 1,200만개를 구입하여 약 181억을 한꺼번에 수의계약 했다. 더구나 마스크
-
정동만 "주택청약 10번 중 6번은 부적격자 발생"…9,111명
감정원이 주관하고 있는 청약홈 사이트에서 실시한 주택 청약 10건 중 6건은 부적격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이 18일, 한국감정원에서 받은 ‘청약홈 부적격자 당첨자 발생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 2월1일부터 실시한 청약 251건 가운데, 165건의 청약 과정에서 부적격자가 발생했다. 2020년 전체로 보면, 9,111명의 부적격자가 발생했다. 감정원은 청약홈 업무를 위해 80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청약 과정에서 부적격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단지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2단지로 316명의 부적격자가 발생했다. 이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
한국감정원, ‘빈집·지역쇠퇴’ 해결 위한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오는 22일부터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조덕호)와 함께 행정수도 이전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도시재생 및 빈집정비지원기구로서 빈집정보체계 구축,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 빈집통계 생성 등 빈집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지역개발학회는 국토균형발전과 지역발전, 지역경제, 지역문화 등 공간연구 전문학술단체로서 지역개발, 도시계획 및 정책, 도시관리 분야에 대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지역개발과 지방소멸의 방지와 국토 미래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 연구자들의 폭넓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
부산식약청, 업체가 궁금해하는 화장품 분야 민원업무 안내 자료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화장품제조업체 및 책임판매업체와 화장비누 등 화장품 전환품목 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체가 궁금해하는 화장품 주요업무 안내 및 화장비누 등 전환품목 의무사항 안내 자료를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화장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과 영업 등록이 필요한 화장비누 등 화장품 전환 품목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정부합동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대책(2016.11.29.)’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부터 화장비누, 흑채, 제모왁스가 화장품으로 전환됐으며 1년간 (2020.12.31.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
부산 기장군, 배달강사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배달강좌 : 이제는 콘텐츠다’ 운영
부산기장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기장군 배달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배달강사란, 10명 이상의 주민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강좌에 지원하는 강사를 말한다.코로나19로 동네 배달강좌가 중지되면서 침체되어 있던 학습 분위기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 방법 등의 배달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강의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줌(zoom) 활용법과 다양한 강의 콘텐츠 개발전략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하며, 교육을 수료한 강사에게는 배달강좌 운영 시 우선권이 주어진다.해당 교
-
유정주 의원 "9·10등급 저신용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대출지원 ‘0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여성가족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이 공개한 예술인복지재단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0년 8월말까지 68명의 9~10등급 예술인이 생활안정자금을 신청했으나 모두 지원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이 8등급인 예술인도 144명이 지원했으나 실제 지원을 받은 예술인은 20.8%인 30명에 불과했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19 특별융자(2020년 3~5월) 역시 1,324명이 신청해 1,090명이 융자를 받았는데, 신용등급 9~10등급 예술인 중 지원받은 경우는 없었으며, 8등급도 8명(0.7%)만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열악한 예술계 현실을 고려해 일반 금융제도의 사각지대에
-
조경태 의원 “권력형 비리로 확대된 라임·옵티머스 사태, 즉각 특검으로 전환해야”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의원은 19일 “권력형 비리로 확대된 라임·옵티머스 사태, 즉각 특검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파장이 끝을 모른 채 커지고 있다.두 사건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자가 이미 5,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가적 차원의 금융 사기사건이 됐다. 특히,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청와대와 정·관계 인사들의 연루 의혹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국민들은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가 터졌다며 분노하고 있다. 여기에 수사를 맡고 있는 검찰이 중요 진술을 누락하는가 하면 윤석열 총장에게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 은폐하려 한다는 주장
-
박재호 "지자체 위원회 4개 중 1개는 1년에 회의 한 번도 안해"
지자체 업무 추진과정에서 전문가나 경험자의 의견을 듣거나,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등 업무 자문을 위해 설치하는 지자체 산하 위원회가 4개 중 1개는 지난 1년 동안 회의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2019년 지자체별 산하 위원회 운영 현황’을 보면, 지자체 소속 위원회(2만6395개) 중 24%(6,229개)는 1년 동안 회의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가 가장 많이 설치된 지자체는 경기도로 총 4,104개가 설치됐고, 서울이 2,900개, 경북이 2,340개, 전남이 2,309개, 경남이 2,060개 설치돼 있다. 설치된 위원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