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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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차 컷오프 여론조사 진행... 15일 8명 선출 결과 공개
국민의힘은 13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를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예비경선(컷오프) 여론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여론조사는 13∼14일 이틀간 책임당원 2천명·일반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론조사 기관 두 곳이 당원과 시민 1천명씩을 조사한다. 전화면접을 통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구를 선호하는지를 묻는 방식이다. 1차 컷오프 투표에는 당원 20%, 일반시민 80%가 반영되며 그 결과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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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인구감소 대책 발표... 슈퍼위크 기점 반등 ‘자신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을 비롯한 인구감소 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과거 토론회에서 문화·복지와 관련한 정책 비전을 내놓으며 문화 관광이 지방 소멸 위기 문제의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저출생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전날 강원 경선 및 1차 슈퍼위크(일반당원·국민 선거인단 투표) 개표 결과 누적 득표율이 31%를 넘기며 남은 경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 페이스북에서 "아직도 목적지까지 3분의 2가 남았다. 충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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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 고발사주 논란·언론법 개정안 등 쟁점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부처 국무위원들이 출석한다. 차기 대선을 반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정부질문 무대에서는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언론중재법 개정안도 주요 쟁점이다.정치권에서는 대선 정국속에서 열리는 대정부질문인 만큼 여론을 주도권 확보를 위한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국회는 14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5일 경제 분야, 16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등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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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캠프 “박지원 원장, 국정농단·국기문란…내일 고발할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가 내일(13일) 박지원 국정원장을 ‘국정원법’,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박 원장이 윤 전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기 전날 제보자인 조성은씨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캠프 상황실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1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 원장이 야당의 유력 주자를 제거하기 위해 대선에 개입한 의혹이 불거졌다”며 “이는 국정농단이자 국기문란 행위인 데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최악의 사건으로, ‘박지원 게이트’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박 원장과 조씨가 ‘평소 친분이 있어 식사하는 자리였다’는 해명에 대해서는 “박 원장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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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연금, 일산대교 사채 수준 고리대출 한 채권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연금은 일산대교㈜의 단독주주인 동시에 자기대출 형태로 사채 수준의 고리대출을 한 채권자”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로 손해를 봤다는 국민연금의 주장에 대해 “국민연금 기대수익의 실체를 알면서도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나”라고 반박했다.이 지사는 국민연금의 일산대교 수익구조를 두고 “통행료 수입에서 고리대출 이자를 떼고, 손실이 났다며 이용자에게 통행료를 올려 받고, 경기도민들에겐 최소운영수입보장(MRG)으로 세금까지 뜯어간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초저금리 시대에 3% 이자면 얼마든지 빌릴 수 있는데 8∼20%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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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26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일요일인 12일 오전 10시 2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26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의 방산업체 ㈜풍산의 계획부지 지역은 불과 2km 내 인구 2만 5천여명의 일광신도시가 조성되어 있고, 달음산 근린공원, 일광해수욕장, 현대차 드림볼파크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의 많은 관광자원과 주거지를 볼 때 향후 기장군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주거, 관광 용지로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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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저소득 1만 가구에 ‘행복한 추석’ 지원금 전달
LH가 저소득 1만 가구에 ‘행복한 추석’ 지원금을 기부했다. LH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저소득 가구의 행복한 추석나기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LH 김현준 사장,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복한 추석’ 지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무료급식 등 지원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사회취약 계층의 따듯한 추석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LH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등 전국 기초생활수급자 1만 세대에 각 10만원씩 전달된다.또 한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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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온라인 채용설명회 합동 개최…9월 13~9월 30일
경남·울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9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의 시행을 앞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경남에서 최종학교를 졸업한 자라 하더라도 울산에 있는 이전공공기관 입사지원 시 지역인재 채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구직자는 경남·울산 내 이전공공기관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이전공공기관 소속 지역대학 졸업생 멘토와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수 있다.채용설명회는 13일~16일까지 진행되는 기관설명회와 27일~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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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 "여당 한마디에 내부 난리...이래서 정권 교체 하겠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1일 대구시당에서 여당의 고발 사주는 그렇다 쳐도 내부에서 편승하는 움직임은 아쉽다며, 이래서는 정권교체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윤 전 총장은 "여당의 저 주장(고발 사주)에 올라타는 거는 또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시작하자마자 벌떼처럼 올라타는 게 더 기가 찰 노릇"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우리가 아무리 경선을 통해서 경쟁한다고 해도 어떻게 저쪽(여당)에서 총을 한 방 쏘니 그냥 난리가 나서 바로 올라타 가지고 그렇게 합니까, 이실직고하고 사퇴하라든지 사과하라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정권교체 하겠습니까, 정권교체를 하려는 건지 계속 야당의 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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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개최...오후 투표결과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후 3시 30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기호순) 후보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6시경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TK 경선은 대전·충남, 세종·충북에 이은 세번째 지역 경선으로, 지난 주말 충청권 경선에서 과반 득표한 이재명 후보가 '과반 3연승'을 거둘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의원직 사퇴로 배수진을 친 이낙연 후보가 반전에 성공할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투표 대상은 대의원·권리당원, 현장 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등 1만6천170명이다. 결과는 온라인·ARS·현장 투표를 합산해 발표된다. 오는 12일에는 강원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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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25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토요일인 11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25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은 2019년부터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이전 대체부지를 부산시, 국방부 등과 협의하고, 지난 7월말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풍산과 부산시는 기장군과 전혀 사전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기장군과 17만6천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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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기장시장 선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 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시장에는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콘텐츠 육성 △전통시장 대표상품 개발 △상품의 홍보·마케팅을 비롯한 판로개척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기장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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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아동학대 통보 의무 부과 ‘아동복지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9일, 아동학대 피해자가 학생일 경우 수사기관이 시·도 교육감 및 해당 학교장에게 그 사실을 통보하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계부의 학대로 청주여중생 2명이 사망한 사건에서 충북교육청 등은 사망 전까지 학대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위기학생 지원시스템인 위클래스, 위센터, 마음건강지원센터 상담지원 등도 작동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이 김미애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A 중학교의 경우 전문상담사가 수사기관의 참고인 확인 과정에서 아동학대 사안을 인지하여 해당 내용을 학교에 보고했지만, 성폭력 관련 내용은 비밀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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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토부 '2021년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등 3개 분야의 63개 지표를 측정해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신호등·가로등과 같은 도로 시설물을 통합하고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폴', 서울 전역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 S-맵',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자율주행 시범지구 조성, 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무료 와이파이 운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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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다문화 정책토론회 개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책임 연구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최혜영 국회의원)에서는 9일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다문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급격한 저출생・고령화 추세로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 가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의 국적・연령・특성 등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맞는 정책과 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이다. 그동안 다문화 정책은 2000년대 전후 결혼이민자 증가로 결혼이주여성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다문화 2세대가 성인이 되는 시기가 도래하였고, 더 이상 기존의 정책으로는 다문화에서 이야기하는 사회통합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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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추진... 코로나19 동시 유행 우려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코로나19와 둘 다 발열, 두통,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최근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 환자가 뒤섞일 경우 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는 만큼 당국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그리고 건강취약계층이다. 예방접종은 먼저 2회 접종 대상인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처음 예방접종을 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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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강은미 의원, 학교급식실 조리사 ‘건강과 안전 모색’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과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비례대표)은 1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장에서 ‘학교급식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급식실 조리 노동자의 폐암 발병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잇달아 인정되는 가운데, 조리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실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가 필요함에도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및 일선 교육청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윤영덕 의원과 강은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직업성암119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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