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론조사는 13∼14일 이틀간 책임당원 2천명·일반시민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론조사 기관 두 곳이 당원과 시민 1천명씩을 조사한다.
전화면접을 통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누구를 선호하는지를 묻는 방식이다.
1차 컷오프 투표에는 당원 20%, 일반시민 80%가 반영되며 그 결과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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