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등 3개 분야의 63개 지표를 측정해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신호등·가로등과 같은 도로 시설물을 통합하고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폴', 서울 전역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 S-맵',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자율주행 시범지구 조성, 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무료 와이파이 운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등 3개 분야의 63개 지표를 측정해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신호등·가로등과 같은 도로 시설물을 통합하고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폴', 서울 전역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 S-맵',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자율주행 시범지구 조성, 스마트시티 펀드 조성, 무료 와이파이 운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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