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건보공단, '2021 SNS 영상 공모전'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제도의 국민 공감대를 높이고 국민건강생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1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공모주제는 ‘건강보험의 가치’, ‘보장성강화’, ‘건강증진 꿀팁’ 총 3가지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응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공모 부문은 SNS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1분 이내 짧은 영상이며, 응모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신청서를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10월 3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당선작은 활용‧대중성, 표현력‧완성도, 참신성, 주제 적합성을 고려하여 대상 1편(300만원), 최우수상 2
-
서부발전, 中企 대상 국산화 현장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화성과 전남 화순 등 발전현장에서 중소기업의 기자재 국산화 개발을 돕고자 ‘신재생·복합 발전설비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탈석탄 시대를 대비해 기존 석탄발전 기자재 공급 기업들이 신재생과 복합 발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2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현장투어와 기자재 국산화 수요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지난 7일 화성 연료전지를 시작으로 8일 서인천 연료전지 및 가스복합, 9일 군산 가스복합, 10일 화순풍력 발전현장에서 진행됐다.참여기업 관계자는 “
-
콘진원, 친환경 실천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강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재활용·공유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확립 및 내재화를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콘진원은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및 빛가람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와 협업을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RE100 시민클럽-에너지 전환 아카데미’를 지난 8일 나주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관 및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기후위기 등 주요 개념과 공공기관의 ESG 시대 대응방안 등
-
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대상 1:1 맞춤형 컨설팅 및 B2B 계약 체결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지원을 위한 바이어 유통 상담회를 서울·대전·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상담회는 대형마트,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유통채널과 1:1 상담을 통해 B2B 계약체결 및 유통채널 진출 등 새로운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00개 협동조합 중 약 44개 조합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사 당일 일정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매칭을 하지 않은 협동조합이라도 당일 현장에서 추가 상담이 가능하다.이외에도 TV홈쇼핑·백화점 등에 진출하기 위한 절차, 인허가 제반사항, 홍보·마케팅 등 조합 상황에 맞는 맞
-
서울시, 물산업분야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50여개 업체 참여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물산업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50여 개 업체가 총 125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시는 내달 7∼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대면 방식으로도 박람회와 취업 특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김예지 의원,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실효성 보장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16일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실효성 보장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장애가 있는 모든 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 인권협약인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2008년 서명했지만, 협약의 실효성을 보장하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은 지금까지 미뤄지고 있다. 다행이 선택의정서 비준을 위한 장애계의 노력에 더해 김예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촉구 결의안’이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협약의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외교부가 선택의정서 비준 준비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
이종성 의원, 보청기기 보조장치 설치 의무화 법안 발의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4일 장애인등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보청기기 보조장비를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인등편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0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 인구는 약 37만명에 달하고 이 중 보청기기를 이용하는 인구는 약 23만명(62.2%)으로 추정된다. 또한 최근 고령에 의한 난청 등으로 보청기기를 착용한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서 보청기기 사용자가 특정 공간 안에서 소리를 보다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장비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
-
김원이 의원, 자산형성지원 대상에 청년 명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목포시)은 차상위자·수급권자로 자산형성지원의 대상이 한정돼 있는 현재 조항에 ‘청년’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근로빈곤층인 차상위자·수급권자 대상 사업으로 8월 말 기준, 약 20만 명(비청년+청년 포함)이 혜택을 봤지만 대상이 좁고 지원 금액이 부족해 더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정부가 내년 추진 중인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 대상이 확대되면 내년 한 해, 연소득 2,400만원 이하 10만 명이 넘는 청년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
부산 기장군, 소나테크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분양 계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9월 13일 소나테크(주)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의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소나테크(주)(대표 박승수)는 2000년에 설립된 부산소재 강소기업으로 해양탐사장비 개발 및 생산 등을 하는 업체이다. 이번 분양 계약에 따라 동남권 산단 내 약 2,000평 규모의 부지에 전자기 측정 및 분석기구 생산을 위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이번 소나테크(주)와의 계약으로 동남권 산단의 분양률은 32%로, 9월 현재 총 50필지 중 16필지가 계약 완료됐다. 올해 상반기 8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전년말(16%) 대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
-
김병주 의원, K-안보포럼 정기 세미나 개최
국회 국방위원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K-안보포럼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2021년 하반기/2022년 상반기의 국제정세와 미래 한국의 외교안보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계 전문가의 발제로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K-안보포럼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황인권 전 육군 대장과 천해성 전 통일부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주 의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전문가들이
-
강남구,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 북콘서트 개최
강남구가 15일 오후7시 논현도서관에서 2018년과 201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초청 온라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임 작가는 ‘나와 다른 존재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90년생과 이전 세대 간의 차이점을 짚어보며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콘서트는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강연 후에는 황정의 논현도서관장의 진행으로 임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는 논현도서관으로 하면 된
-
청와대, 감사원장 후보 최재해 전 감사위원... 첫 내부인사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최재해(61)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지난 1989년부터 줄곧 감사원에 몸담아온 감사 전문가다. 지난 1963년 감사원 개원 이후 감사원 내부 출신 인사가 원장 후보로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선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지난 6월 28일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사퇴한 지 78일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한 뒤 "최재해 후보자는 감사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합리적 리더십,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 등으로 대내외 신망이 두텁다"고 소개했다.
-
정부, '고위험 고수익' 도전적 연구개발사업 범부처 지원체계 마련
정부가 '고위험 고수익'으로 대변되는 도전적 연구개발의 지원을 위해 정부가 범부처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내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도전적 연구개발이란 국내외 연구 수준을 고려할 때 실패 위험성이 크지만, 성공할 경우 ▲ 공공 복리 향상 ▲ 높은 산업 활용도로 고수익 창출 ▲ 새로운 산업군 또는 시장 형성이 가능한 분야를 말한다. 개정안은 각 부처가 도전적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과기정통부 내 과기혁신본부는 부처별로 수행하는 도전적 연구개발사업을 군(群)으로 분류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도전적 연구
-
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 BTS '미래·문화 특사' 임명장 수여... 동반 일정 기대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방탄소년단은 내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특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유엔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열리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DG 모멘트'는 지난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번 'SDG 모멘트'의 주제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으로
-
권익위,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용 처리 모든 과정에 학생 참여 의무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용 처리 과정에서 학생의 참여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교육부에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4월 전국 주요 12개 국공립대를 대상으로 한 학생지도비용 실태조사에서 약 94억원이 허위·부당집행이 드러나자 전국 9개 국립대 총학생회장 간담회 등을 거쳐 이번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학생지도비용은 학생상담, 교내 안전지도 활동 등 실적에 따라 교직원에게 지급하는 비용이다. 이번 개선방안에는 학생지도비용 계획부터 집행 및 확인까지 전 단계에 학생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증빙자료 검사를 강화하고 관련 자료의 사후 공개
-
국회, 공수처 출범 후 첫 국감 일정 확정... 내달 12일 고발사주 수사 쟁점 전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한 뒤 첫 국정감사 일정이 내달 12일로 확정됐다. 국회 법사위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국감 계획서를 의결했다. 김진욱 공수처장과 여운국 차장 등 5명이 기관 증인으로 출석한다. 법사위는 기관 관계자 외의 증인 채택 여부는 향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공수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하고 있어 첫 국감에서도 이를 두고 여야의 집중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이낙연, 한부모 가정 보호 강화 공약... 양육비 대지급제 도입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한부모 가정에 대해 양육비를 국가가 먼저 지급하는 '양육비 대지급제' 전면 시행을 약속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부모·청소년 부모에 대한 국가 보호책임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한부모 가정에 대해 양육 의무자가 양육비 지급을 하지 않는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원하고, 나중에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이를 회수하는 '양육비 대지급제' 도입을 공약했다. 미혼부가 병역의무를 이행할 경우 우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모병제와 연계해 병역 감면 대상자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청소년 부모에 대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