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청와대, 감사원장 후보 최재해 전 감사위원... 첫 내부인사 지명

2021-09-14 18:33:10

사진=청와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청와대
[로이슈 안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최재해(61)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지난 1989년부터 줄곧 감사원에 몸담아온 감사 전문가다.

지난 1963년 감사원 개원 이후 감사원 내부 출신 인사가 원장 후보로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선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지난 6월 28일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사퇴한 지 78일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한 뒤 "최재해 후보자는 감사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합리적 리더십,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 등으로 대내외 신망이 두텁다"고 소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