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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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호종료아동 지원 ‘울타리자금’ 300만원 지급
금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천형 자립정착금 ‘울타리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 가정 등에서 성장한 후 만 18세가 되면 국가의 보호가 종결돼 자립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에 나갈 준비가 부족한 채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보호종료아동에게는 국가정책에 따라 보호종료 후 자립수당이 지급되고, 자립정착금과 대학등록금 등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이들은 여전히 낮은 임금, 생활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내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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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창원에 국내 20번째 어선안전조업국 신설·운영 돌입
해양수산부가 지난 7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인근에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은 국내 지역 어선안전조업국 중 20번째로 설립됐다. 연면적 803㎡(243평) 규모로 통신실, 상황실, 어업인교육장, 안전체험관, 민원 봉사실 등 해상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들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국고와 수협 자부담 등 모두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기존에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 관리하던 어선 9천775척 중 5천144척을 이관받아 관리한다. 주로 어선 사고 예방과 신속 구조를 위한 무선설비 시스템을 운영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 활동을 하는 기능을 한다.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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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국토부 주관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강남구가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를 통해 중소도시 부문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도시’를 정부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도시 인증’은 혁신성이 높고 제도적 환경을 잘 갖추었으며, 스마트서비스 기술이 지역 여건에 잘 적용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여된다. 지난 2달간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 검증을 거친 결과, 구는 스마트기술, 인프라, 추진체계 및 제도 등을 잘 갖추고 있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는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부는 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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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리 보는 광화문광장' 일러스트 공모
서울시는 '미리 보는 광화문광장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재조성 공사 중인 광화문광장에서 추후 보고 싶은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주며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등 상금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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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경선 2차 컷오프까지 6차례 TV토론 개최 확정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10월 8일)까지 총 6차례 TV토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회의에서 이런 일정을 잠정 확정했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15일)을 통과하는 8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첫 토론회가 열린다. 이어 9월 23일·26일·28일, 10월 1일·5일에 각각 토론회가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 합동연설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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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야권 發 ‘고발 논란’에 특검·국정조사 등 강력 대응 제안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최근 야권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고발 논란’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전 대표는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강욱 열린민주당에 대한 고발장 초안의 출처가 검사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실로 밝혀졌다"면서 "윤 전 총장과 가까운 검사 출신 국회의원들의 개입은 정치검찰과 국민의힘이 유착했다는 정황"이라며 특검 및 국정조사 추진을 제안했다. 이 전 대표는 이번 고발 사주 의혹은 윗선이 지시한 직권남용, 검사 등 공직자의 선거 개입, 실명 판결문을 유출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3가지 범죄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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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본격 참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손잡고 9월 새학기부터 ‘시설안전공학 심화과정’을 신설하고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지자체, 대학, 이전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상하고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경남도,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등과 함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면서 기관 직무이해과정을 2학점의 정규과정으로 개설한 데 이어 이번에 3학점이 인정되는 심화과정을 추가로 개설한 것이다. 융합전공으로 신설된 시설안전공학 심화과정은 경상대 재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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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출렁다리 안전도 챙긴다
국토안전관리원(박영수 원장)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2021년 국가 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노후건축물, 공동구, 해체공사, 출렁다리 등 모두 90개 시설물을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2015년부터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민간협회 ‧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별로 구분하여 실시되는데, 국토안전관리원은 준공 30년이 지난 노후건축물 등 국민안전과 직결된 시설물을 점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노후건축물과 공동구는 다른 기관들과 시설물을 나누어 점검하고, 해체공사 현장과 출렁다리는 전담하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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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접속도로 유실피해 입은 포항 입암2교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은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지난 9일 태풍 오마이스 때 접속도로 일부가 유실됐던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압2교를 찾아 시설물 손상부와 응급복구 부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도31호선에 있는 입암2교는 지난 달 24일 오마이스가 몰고온 집중호우로 접속도로(토사 성토부)가 40m 정도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도로관리주체인 포항국토관리사무소는 사고 다음날 유실 부위에 흙을 채우는 공사를 마치고 교량을 임시 개통했다. 박영수 원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교량 재가설을 포함한 보수 ․ 보강이 이뤄지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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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서관, '토요 그램책 읽어주기' 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 도서관은 ‘토요 그림책 읽어주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토요 그림책 읽어주기 교실’은 △정관도서관 △정관어린이도서관 △고촌어울림도서관 총 3개 공공도서관에서 4~6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10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유아 및 보호자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각 도서관별로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정관도서관·정관어린이도서관은 9월 16일부터 △고촌어울림도서관은 9월 15일부터이다.기장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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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입주민 마음건강에 1억5000만원 지원
L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나섰다. LH는 1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LH 입주민 마음건강 상담서비스 착수 보고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LH가 전달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전국 13개 LH 임대단지 입주민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하나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관의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보건소의 ‘금주 교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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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아세안 10개국 교통공무원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철도·물류분야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아세안 교통분야 공무원 초청 온라인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이번 연수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영상 강의와 견학 콘텐츠 시청, 강사진과 실시간 토론 등 비대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교육과정은 철도운영을 비롯해 △기술 연구 △인재개발 △한국물류의 통합정보 관리 △물류 신기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연수에서는 구체적인 협력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액션플랜 과정을 처음으로 실시해 각국 교통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예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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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SR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과일을 구입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구체적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석촌시장에서 500만원 상당의 배 125상자를 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 소비촉진을 돕고,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한가위를 맞이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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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건설업 온실가스 감축 통해 ‘탄소중립’ 앞장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국내 대형건설사들과 건설업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한국부동산원은 10일 온실가스 목표관리업체인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과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건설업 부문의 건설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배출량과 소비량을 관리하는 제도다”며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실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해부터 건설사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업체별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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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24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10일 오전 10시 55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24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이 이전하려고 하는 지역은 전체의 9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달음산 근린공원과 일광생태하천, 일광해수욕장 등이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기장군의 심폐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또한 인근에는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와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 등 기장군의 주거 중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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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 '국민 시그널 면접' 이틀째 진행... 황교안·윤석열 등 참여
국민의힘이 10일 대선 경선 후보들에 대한 '국민 시그널 면접'을 이어간다. 면접관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 3명으로 후보자들의 정책 공약과 과거 이력 등을 놓고 검증을 할 예정이다. 이날은 황교안 윤석열 박진 안상수 하태경 원희룡 후보(추첨 순) 등 6명이 면접을 받는다. 후보자 1인당 22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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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차 슈퍼위크 12일 투표 결과 발표... 공약발표·현장 민심잡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들이 주말 대구·경북과 강원 경선으로 이어지는 1차 슈퍼위크를 앞두고 공약을 내놓거나 전국 각지를 돌며 민심잡기에 나선다. 먼저 이재명 경기지사는 10일 서울 홍익대 부근의 한 횟집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공약을 발표한다. 이낙연 전 대표는 전북 전주와 군산, 익산을 돌면서 사흘째 텃밭인 호남 표밭갈이를 이어간 뒤 다음 순회 경선 지역인 대구로 이동, 지지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박용진 의원도 나란히 전북 전주로 향해 호남 민심에 구애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교육 공약을 발표한다. 김두관 의원은 광주에서 한 표를 호소한다. 정치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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