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국철도, 30개 중소협력사와 온라인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17일 30개 중소협력사를 초청해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온라인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국철도와 협력사가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협력의 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철도는 기술‧판로지원을 위한 △K-테스트베드 △철도기술 실용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철도 기술력 향상과 열차 안전운행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협
-
경기도, 반도체장비 세계 1위 ASML 클러스터 유치 성공···약 2,400억 원 투자 계획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극자외선을 이용해 반도체를 생산하는 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이 화성 동탄에 약 2,400억 원 규모의 첨단 극자외선(EUV) 클러스터 조성 투자를 결정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서철모 화성시장,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에이에스엠엘 CEO, 이우경 에이에스엠엘 코리아 대표는 18일 화성시 석우동 ASML코리아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와 반도체 부문 인재 양성 등 지역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원욱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황광용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창한 한국반도체협회
-
경기도, ‘2021 지역특화 마이스(MICE)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18일 경기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올해 ‘지역특화 마이스(MICE) 사업’의 결과와 의미 등을 되돌아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앞서 도는 지역 유망산업이나 특화산업과 연관된 주제의 국제회의를 발굴‧육성하는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사업’ 시‧군 공모를 지난 4월 진행해 ▲고양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8월 25~26일) ▲성남 국제의료관광 컨벤션(9월 9~11일)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9월 24~25일) 등 3개를 선정한 바 있다. 마이스란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이벤트 등을 포함한 관광산업이다.도는 행사별로 민간과 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컨설팅단의 사전·현장·사후 3단계로 이뤄진 사업 조언을 거쳐 지
-
LH, 문화재청과 ‘법정보호종 보전 업무협약’ 체결
LH는 18일 고양 서오릉에서 문화재청과 ‘법정보호종(맹꽁이) 보전 및 다양성 증대에 관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신경철 LH 스마트도시본부장과 정성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이 참석했다. LH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LH가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조선 왕릉으로 옮기기 위해 문화재청에 상생·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뜻깊은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개발사업에서 이주가 필요한 법정보호종에 대해 왕릉 내 서식지를 활용한 종 보전 및 다양성 증대 △왕릉의 자연생태환경 조사 및 활용 △왕릉 및 보호종 서식지의
-
LH, 조계종과 ‘유휴공간 활용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협약
LH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과 ‘유휴공간 활용형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LH매입임대주택 입주 쉼터인 ‘희망둥지’의 시설 개선 및 아동들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준 LH사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이 참석했다.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된 아동 보호 쉼터의 시설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먼저 LH 매입임대주택에 마련된 전국 7개 쉼터 중 가장 시설이 노후된 남양주시 학대피해아동쉼터인 ‘희망둥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
한국부동산원, ‘도시재생사업 브랜드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7일 ‘원도심 유휴공간 활용 도시재생사업 브랜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 브랜드 공모전은 대구시 내 역사문화공간(무영당·대지바) 조성사업의 창의적인 브랜드 개발과 지역사회 공유·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원도심 유휴공간 활용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지난 5월 대구 혁신도시발전위원회의 ‘지역뉴딜 과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도심 내 유휴공간을 복합 예술 공간 등 시민을 위한 장소로 탈바꿈하게 된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20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시민 100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3개)이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대구원도심(수상자 이지성
-
공영홈쇼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영홈쇼핑(조성호 대표이사)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조봉환 이사장) 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공영홈쇼핑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일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관 구축 및 운영 △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도입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온라인 판로확대 등의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몰 내 전통시장 상품 입점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관을 구성하는 ‘온라인 전통시장관’ 구축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온라인 전통시장관’을
-
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5번째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는 18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며 25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일광 삼덕지구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가결된 것에 대해 반발하며, “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을 결사반대한다. 교통 대란과 오수 문제 등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중시키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끝까지 결사 저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부산시가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승인한다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
이재명, 당내 개혁모임 간담회 참석... 선대위 개편안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 국회에서 '민주당 정당쇄신 정치개혁 의원모임'에 참석한다. 당내 개혁성향 초선 의원이 주축인 모임으로, 최근 선대위의 역동성 부족을 지적하며 각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외부인재를 영입해 실질적 권한을 주자고 주장한 바 있다. 최근 매머드급 선대위가 출범했지만, 시너지보다는 비효율을 드러내고 지지율도 지지부진하면서 점차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간담회에서 선대위 개편론의 해법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후보는 이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람한다. 이외에 오전에는 SBS 주최 'D포럼'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경제 유튜브 채널
-
민주당, '개발이익환수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정기국회 내 통과 목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개발이익환수법 심사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 회견에서 윤 원내대표는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응천 의원 등과 함께 개발이익환수 관련 법안의 상정·처리를 국민의힘에 촉구할 예정이다.이 법안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약이자 당의 우선 입법과제다. 민주당은 개발이익환수법과 도시개발법, 주택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
윤석열, 사무총장 '최측근' 권성동 임명... 선대위 인선 마무리 단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8일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마무리 단계에 집중한다. 윤 후보는 오전 SBS 주최 'D포럼'에 참석하고 다른 공개일정은 잡지 않았다. 내주 1차 선대위 발표를 목표로, 당분간 인선 작업에 최대한 집중하고자 외부 일정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중진·원로들과 만나 인선안에 대한 조언을 구한 데 이어 이날도 비공개로 당 안팎의 의견수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권성동 후보 비서실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의결한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주최 'MZ세대
-
대선후보 4인 'SBS D포럼' 참석… 대진 완성 후 첫 만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8일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SBS D포럼 2021'에 참석한다. 각 당 대선후보가 결정된 뒤 4명의 후보가 한 행사에 동시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선 후보 4인은 청년 계층화·지역 불균형·기후 위기 등에 대한 해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
군 의료진 3천명, 내주부터 '부스터샷'... 국방장관도 접종 완료
군 의료진 대상으로 내주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진행된다. 17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군 의료진 약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이 시작된다.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아 군 병원에서 자체 접종하는데, 국방부는 필수 인력인 만큼 속도를 내 연말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추가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가 될 예정이다. 1, 2차 접종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군 수뇌부도 보건당국이 권장한 일정에 따라 추가접종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해외 출장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2회 접종을 마친 서욱 국방부 장관은 전날 오후 추가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
-
김회재 의원. 의원직 사퇴 의사표시 제한 '국회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16일 국회의원의 정략적·형식적 의원직 사퇴를 막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국회의원직 사퇴는 국회의 의결이나 의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사퇴 선언과 실제 국회의원직 사퇴와는 시간적 틈이 생기고,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지적과 함께 국회의원 개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사퇴 시, 의장이 의회에 보고하는 절차만으로 의원직 사퇴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회재 의원은 “국회의원 사퇴 규정은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기 이전 외부의 압력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신
-
이용우 의원, 공공부문 입찰 관련 담합 방지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의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16일, 지방공기업이 발주하는 입찰의 경우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자료의 제출과 그 밖의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정거래법에서는 공공부문 입찰 관련 부당한 공동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규정하고 있다. 공정거래법 제41조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기업이 발주하는 입찰과 관련된 자료의 제출과 그 밖의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기관의 장은 입찰공고를 하거나 낙찰자가 결정되었을
-
김미애 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 법적 미비 사항 보완 ‘의료급여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현지조사의 법적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복지부 소속 직원으로 하여금 의료급여기관에 의료급여에 관한 보고 또는 관계서류 제출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실제 현지조사 업무는 심평원이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다. 현재 의료급여법 시행령에는 심평원이 해당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상위 법률의 위임 규정 없이 시행령에만 규정하고 있어 이를 두고 법적 시비가 반복되고 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법령 정비 필요성을 지적했고,
-
강남구 ‘개방 부설주차장’ 확대... 주차난 해소 기대
강남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올해 주차장 4개소 95면을 추가로 확보, 총 13개소 431면을 개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주차장 5면 이상을 전일 또는 야간에 개방하는 것으로 협약에 따라 건축주는 CCTV 및 차단기 설치 등 주차시설개선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부설주차장 개방’은 건축주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 ‘거주자우선주차제’ 중심으로 으로 전환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