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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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3개 시군, 일산대교㈜ 사무소 방문···무료통행 및 손실보상 협의 요청 공문 전달
경기도와 고양, 김포, 파주 서북부 3개 시는 17일 일산대교㈜측에 일산대교 무료화 협상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전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과 함께 일산대교㈜ 사무소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일산대교 무료통행 및 손실보상 협의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도와 3개 시군은 이날 공문을 통해 “일산대교㈜의 손실이 전혀 없도록 정당한 보상금 중 일부를 선 지급할 계획” 이라며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이를 위해 도는 무료통행으로 인해 일산대교㈜측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당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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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3개 공무원노조와 제6차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가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모성보호 등이 담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청 내 복수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를 통해 진행한 최초 협약이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석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7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6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단체교섭은 2007년 제1차 단체협약 체결 이래 여섯 번째로, 1~5차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독 체결한 바 있다. 6차 단체협약은 2019년 7월 노동조합의 요구로 시작되어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운 교섭 여건 속에서 2년 만에 합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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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옛길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읍 서부리 일대에 기장옛길 정비사업을 시행,시민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옛길의 흔적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기장옛길(기장읍 서부리 355 일원)은 삼국시대부터 근대기까지 기장읍성에서 동래와 양산, 울산, 경주 방면으로 통하는 관로로써 기장읍의 내륙 관문이라 할 수 있다. 부산의 여타 옛길이 동래읍성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기장옛길은 기장읍성을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이 점은 기장의 역사 및 문화적 정체성이 뚜렷하다는 의미로 그 가치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기장군은 올해 상반기 기장옛길 스토리텔링 사업을 시행해 기장옛길에 관한 역사, 설화, 민담,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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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사업 성과 점검학호 해외진출협의체 후속사업도 제안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인도네시아 국가교량 건전성 모니터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하 시설안전 ODA사업) 관련 제4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시설안전 ODA사업은 첨단 계측시스템을 접목한 현지 특수교의 통합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와 인도네시아의 공공사업주택부 간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관리원 주관으로 민간기업인 ㈜이제이텍 및 ㈜다음기술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9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로 접어든 점을 감안해 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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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2022년 상반기 설계 작업 착수
양주시 고읍동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이르면 오는 2022년 상반기부터 설계 작업에 착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경기도는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최근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종점부인 양주 고읍지구에서 포천시 군내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17.2km의 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경기 북동부지역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19년 1월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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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우리 정원에서 시작하는 정원도시’ 발간
개인의 정원을 타인에 개방하는 ‘개방정원’을 장려해 도심 곳곳에 정원이 조성된 ‘정원도시’를 실현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우리 정원에서 시작하는 정원도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보고서를 보면 2010년 제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기점으로 정원(庭園)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해 국내 정원박람회는 2013년 전남 순천 등 전국 9곳으로 늘어났으며, 최근 전북 전주와 대구에서도 준비 중이다. 국내 정원산업 시장 규모는 1조 7,000억 원(경기도 7,900억 원)으로 추산된다.연구원은 이러한 정원문화가 코로나19, 탄소중립, 심각한 자살률 등 현안 해결에 좋은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19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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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능 전후 3주간 ‘청소년전화 1388’ 집중 운영
경기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 이후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2주 후인 12월 2일까지 ‘청소년전화 1388’을 집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일정 기간 청소년상담복지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심리적 불안정감을 호소하는 수험생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수능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민도 상담 가능하다. 도는 집중 운영 기간 상담사들이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마쳤다.김향자 경기도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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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솔선수범 맞춤형 청렴리더십교육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이하 LX공사)가 고위 관리자 청렴교육을 강화해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기청 상임감사는지난 16일 지사장급 고급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공사의 경영철학과 반부패 윤리경영 의지,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이해충돌방지 관련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LX공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청렴한 리더로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고급관리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협업과 소통을 위한 청렴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며 “특히 MZ세대가 공사 경영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만큼 관리자들부터 솔선수범해 공정과 탈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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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임직원 대상 ‘ESG경영 전문가 특강’ 진행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1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원장이 ‘ESG 경영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국내 ESG의 도입배경과 의미, 기업 내재화와 대응사례 등을 소개했다.이날 특강에 참석한 이성희 SR ESG경영추진단장은 “SR은 저탄소 정책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과, 고객·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상생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등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ESG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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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수험생 ‘안심 수송’ 대책 마련…KTX 등 비상대기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18일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의 안전수송을 위해 총력에 나선다. 한국철도는 수능 당일 새벽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 특별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한국철도에 따르면 오전 5시부터 입실 마감 시한인 오전 8시 10분까지 전국의 열차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시 운행과 비상 수송에 대비한다. 주요 역에는 수험생 안내 전담직원을 추가 배치하고 이용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와 질서 유지에 힘쓴다. 비상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수도권 KTX차량기지(고양시)와 충북 오송역에 KTX를 각 1대 배치하고,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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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권 주자 4인, 수능 하루 앞둔 수험생 응원 메시지 전해
전국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17일 주요 대권 주자들이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을 믿는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수능을 앞두고 많이들 긴장되실 것 같다"며 "아마 지금쯤이면 마치 수능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것처럼, 많은 이들이 내일의 운을 말하고 있을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나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과 노력, 그 안에서의 희로애락이 어찌 수능만을 향한 것이겠느냐"라며 "설령 시험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간의 노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여러분을 여러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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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스타트업 축제 영상축사...디지털 혁신 도약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1' 개막식에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컴업'은 전 세계에 국내 창업 생태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하는 국제행사다. 2018년까지는 '벤처창업대전'이라는 이름 아래 국내 기업 위주로 열리던 스타트업 행사였다. 올해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컴업 스타즈' 72곳과 투자자 간의 사업 상담 자리가 마련되고, 삼성·구글 등 글로벌 기업 18곳이 개방형 혁신전략을 소개하는 발표회가 개최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스타트업 신설 법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개를 넘어서고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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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순국선열의 날 맞아 보훈 공약... 보훈대상자 지원 병원 확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7일 "서울대병원 등 모든 국공립병원을 위탁병원으로 의무화해 보훈대상자의 의료접근성과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순국선열의 날'인 이날 자신의 SNS에 "170여곳의 국공립병원이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지 않아 보훈대상자들이 이용에 불편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보훈병원은 서울, 부산 등 6곳에 불과해 의료접근성이 매우 취약하다"며 "그 외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를 위해 475개 병·의원을 위탁병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나 그 중 국공립병원은 29곳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 존중과 예우가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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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재부 세수 운영 소극적 대응 지적... 방역지원금 관철 의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방역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의 세수 운영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지적했다. 송 대표는 17일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초과세수가 50조원에 달할 전망인데 충격적"이라며 "세입 전망을 이렇게 틀리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획재정부의 소극적 자세에 대해서는 분명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윤호중 원내대표가 기재부에 대한 국정조사까지 거론한 바 있어 전 국민 일상회복 방역지원금 지급 관철을 위해 당 지도부가 연이어 기재부 때리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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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통합위원장 김한길 영입 추진... 진보·보수 통합 목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후보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통합위는 선대위와 별도로 꾸려지는 독립 기구로, 진보·보수 진영을 넘나드는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진영별 극단적으로 갈라진 국민 여론을 한 데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 측은 "국민통합위에 김 전 대표를 영입하려고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통합위는 선대위의 컨트롤을 받지 않는 독립기구다. 합리적 진보와 호남 인사들도 두루 모실 수 있는 그릇"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내 비주류 좌장 격으로 불렸던 김 전 대표는 2014년 민주당 대표로서 새정치연합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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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17일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4번째 1인 시위
“민간개발사업자의 고층아파트 건립(1,500여 세대)을 위해서 삼덕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해주는 것은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와 이익을 주는 밀실행정, 악습행정, 적폐행정이며, 부산판 제2의 대장동 사태로 비화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으로서 절대 불가하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7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와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 가결에 반발하며 24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갔다.오규석 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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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1 금정문화축제 "25일까지 온천천 유등 빛으로 물들여"
지난 12일 ‘환상의 빛, 르네상스 금정’을 슬로건으로 개막한 ‘2021 금정문화축제’가 해가 진 온천천을 유등 빛으로 물들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 구청장)은 오는 25일까지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부근 온천천 일원(장전역~대부교, 250m)에 유등 조형물 50여 점을 설치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빛으로 물든 금정’을 구현하고 있다. ■ “우와, 동화나라에 온 것 같아!”유등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금정구의 대표 설화인 금어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과 외로움, △동심을 자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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