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내 개혁성향 초선 의원이 주축인 모임으로, 최근 선대위의 역동성 부족을 지적하며 각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할 외부인재를 영입해 실질적 권한을 주자고 주장한 바 있다.
최근 매머드급 선대위가 출범했지만, 시너지보다는 비효율을 드러내고 지지율도 지지부진하면서 점차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간담회에서 선대위 개편론의 해법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후보는 이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람한다.
이외에 오전에는 SBS 주최 'D포럼'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경제 유튜브 채널 '와이스트릿'에도 출연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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