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대통령실, 대선캠프 출신 비서관 '인사개입 관련' 내부 감찰 진행
대통령실이 최근 비서관급 인사에 대한 내부 감찰에 착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인사개입 문제와 관련해 대선 캠프 출신 인사인 비서관 A씨를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발생한 대통령실 내부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시민사회수석실 소속 비서관도 해임 수순을 밟고 있고 여권 핵심 관계자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실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관도 최근 국책 연구기관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이 전날 정책기획수석 신설·홍보수석 교체 등 인적 개편을 단행한 것이 이와 관련된 것인지 감찰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
국민의힘, 물가·민생특위 개최... 추석 물가대책 추진상황 점검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 특별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처로부터 추석 물가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안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되는 특위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의 실·국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류성걸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물가특위 위원들이 참석한다.
-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 개최... 대통령실 결산 심사 진행
국회 운영위원회가 23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운영위 회의는 21대 후반기 국회 들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결산 심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인사들이 출석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위 회의에서는 법무부의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구) 시행령 개정안 및 '탈북어민 북송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등과 관련해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안민석 의원, 재학생 수능 응시수수료 면제법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은 대학수능시험의 응시 수수료를 면제하여 재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22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고교 무상교육 대상인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용 도서 구입비에 수능 응시 수수료 면제가 추가됐다. 안민석 의원은 “수능 응시료 면제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수수료를 징수하는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일부만 면제하는 선별 복지 방식도 개선돼 1석 3조 정책 효과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
강선우 의원 “발달장애인 권익보장 의원모임 ‘다함께’ 공식 출범”
발달장애인 참사를 막기 위한 국회 특위 구성결의안 통과가 늦어지는 가운데, 발달장애인 권익보장을 위한 의원모임 <다함께>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공식 출범했다. 모임 간사를 맡은 강선우 국회의원(서울 강서갑, 더불어민주당)은 발달장애인 권익보장을 위한 의원모임을 구성해 상임위별로 나뉘어있는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의원모임 <다함께>는 35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구성됐다. 김영주 국회부의장,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등 다양한 상임위에서 활동하는 의원들이 의원모임에 속해 있다. 정부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발달장애인 지원정
-
이종성 의원, 취약계층 구강관리 지원 법안 발의
이종성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이 병원에 설치하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 설치를 의무화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이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권역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부터 꾸준히 확대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4개 권역이 미설치 되었으며 구강보건센터는 전국 254개 보건소 중 65개소에 불과했다. 이에 이종성 의원은 법안에서 각 지자체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며, 시·군·구의 보건소에도 원칙적으로 구강보건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했다.
-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제9차 회의 개최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특별위원회(위원장 류성걸의원)는 오는 23일(화요일 오전10시) 제9차 회의를 열고 추석 전 물가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1일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 부처별 추진 사항을 보고 받고,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류성걸 위원장은 “가뜩이나 높은 물가 상황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까지 겹치다 보니 밥상물가 품목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더욱 가팔라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추석을 앞두고 국민들께서 부담을 조금이나 덜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재갑 의원,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표시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과 식용얼음의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2일(월)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아이스크림과 식용얼음 모두, 살균 과정을 거쳐 영하 상태에서 냉동되기에 세균이 생기기 어렵다는 이유로 유통기한의 표시 없이 제조 일자만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윤재갑 의원은 “빙과류에 대한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강서구, ‘2022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오는 9월 30일까지 ‘2022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공모는 표어, 웹툰, 동영상(UCC)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강남구, ‘혼자서도 잘 먹어요 건강한 강남 밥상’ 리뉴얼 발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균형 잡힌 식생활 홍보로 구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제작한 ‘2022 혼자서도 잘 먹어요 건강한 강남 밥상’을 리뉴얼해 23일 발간한다. 강남구는 구민들의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줄어든 신체활동 등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혼자서 손쉽게 건강 식단을 차릴 수 있는 레시피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요리책을 만들었다. 책자는 구에서 진행하는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전자파일 형식으로도 볼 수 있다.
-
금천구, 겨울철 폭설 대비 도로열선 추가 도입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겨울철 제설 대책의 하나로 지난해 금하로 급경사 도로에 이어 제설 취약구간인 이면도로 4곳에 추가로 도로열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설치 예정 구간의 길이는 총 840m로 △ 탑골로(시흥동1010-11, 140m 2차로) △ 탑골로10길(동광초등학교 입구~금하로773, 70m 1차로) △ 독산로54길(독산동917-15~독산로54길188, 125m 2차로) △ 독산로54길(산기슭공원교차로~독산로54길32, 120m 2차로) 4곳이다.금천구는 제설 대책으로 도로열선 설치 외에도 제설 전진기지 건축물 준공, 대형살포기 1대 및 소형살포기 10대 신규 구매, 700톤 제설제 확보, 비상 연락망 재정비 등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
양금희 의원,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 정책 세미나 개최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8월 22일(월) 13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세계 원전시장 현황과 원전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책세미나를 주관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양의석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적 탄소중립 추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관심 증대에 따라 원전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어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책세미나를 주최한 양금희 의원은 “원전 수출은 기술력과 경제성뿐만 아니라 정치·외교적 변수가 작용하는 종합예술과도 같아 국가 내 다방면의 협력이 필
-
부산고용노동청, 추석 명절 대비 체불임금 청산 활동 집중 지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22일부터 3주간(8. 22~ 9. 8)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고, 근로감독관 비상근무(8.29.~9.8/평일 오후 6시~오후 9시/휴일 오전 9~오후 6시)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하는 등 「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운영 등 설명회를 통해 조선업 원・하청 사업주 대상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집중지도하고,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지도에 나선다. 관내 주요 건설현장 대상 교육 등을 통해 기성금 적기 집행과 하도급업체 체불 방지 및 취약계층인 외국인
-
전력거래소, 8월 4주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 8월 4주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8월 3주 전력수급 실적은 주 초반 한반도 남부에 위치했던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를 중심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았고,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8월 4주는 북한지역에 위치한 정체전선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호우 가능성이 높고 기상변동이 큰 한주가 전망됨에 따라 전력수요는 83.5~87.0GW, 예비력은 12.7~16.7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
경정 서휘 선수, 100승 클럽을 향한 질주 시작
경정 선수들의 1승의 의미는 금전적인 것보다 기록을 쌓아간다는 의미가 더욱 클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그렇겠지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가 있다. 입문 후 차곡차곡 승수를 쌓아 현재 통산 98승으로 100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서 휘(11기 A2 37세) 선수다. 현재 경정 선수(152명) 중 통산 100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62명으로 전체선수 대비 4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100승 고지를 넘는 것도 쉽지 않다. 물론 이미 500승 고지를 넘어서며 경정 최고의 승수를 쌓고 있는 김종민을 비롯해 400승 이상의 길현태, 김효년, 곽현성, 어선규, 권명호 등 경정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대기록은 어
-
경륜 훈련지, "팀 색깔을 찾아야 한다"
경륜 팀들을 살펴보면 개개인의 주 전법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전법의 분위기가 비슷한 경우가 많다. 팀 마다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륜 훈련팀의 색깔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아보는 한편 구체적으로 주도형, 마크․추입형, 복합형 등 세 가지로 분류해 대표적인 훈련지의 팀 색을 분석해 봤다. ◆ 주도형의 대표주자 세종팀 선행형이 많아 주도형 집합체로 알려진 세종팀은 전체 멤버의 80% 이상이 선행전법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수의 선수가 선행을 주 전법으로 두고 있는 주도형 강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팀의 중심인 황인혁은 데뷔 초창기부터 강력한 선행을 주 전법으로 강자 반열에 오른 선수다
-
경기도, ‘2022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인 22일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 도민 안전을 위해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2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북한과 마주하는 접경지이자, 유사시 가장 먼저 대처가 이뤄져야 하고 도민의 생존과 안전, 국가 안위를 위해 솔선수범해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따라서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실전과 다름없는 마음 자세로 철저하게 훈련에 임해야 한다” 라며 “저도 도지사로서 솔선수범해서 3박 4일간 훈련 일정이 성공적으로 잘 수행되도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