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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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가폭력 피해자 간담회 참석... "국가폭력 제도적 면죄부 안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6일 간첩 조작 피해자 등을 만나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인권위원회가 개최한 '국가폭력 피해자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가 국민을 대신해 행사하는 권력을 폭력 범죄에 쓰거나 이를 비호하는 데 사용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며 "국가폭력에 제도적 면죄부를 주는 것을 그만둘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폭력 범죄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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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2년 고객 만족 철도서비스’ 선정…“범죄예방” 최다 득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2년 국민이 가장 만족한 철도서비스’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차내 범죄 예방으로 고객안전 향상’ 서비스가 전체 응답자 중 15%가 선택하며 최다 득표를 얻었다.코레일은 도난 등 차내 범죄 예방을 위해 KTX와 수도권전철 등에 CCTV를 설치했다. 또 ‘범죄 신고 버튼’을 코레일톡 승차권 화면으로 이동 배치해 버튼을 클릭하면 신고와 함께 해당 고객의 좌석번호가 즉시 철도경찰에 전달되도록 하는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열차설비불량 보상금 자동환급 등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광역철도 노선도 디자인 개편’이 많은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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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소환’ 동행 없이 단독 출석 예정... 민생행보 병행 주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8일 검찰 출석을 예고한 가운데 당 소속 의원의 동행 없이 홀로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앞서 변호인만 대동한 채 출석하겠다고 당에 알린 만큼 당내 의원들도 이 같은 당부에 따를 것으로 전해졌다. 조정식 사무총장도 기자간담회에서 "홀로 (검찰에) 가겠다는 이 대표의 뜻이 확고하다"며 "당은 그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검찰 출석으로 인한 사법 리스크를 당당하게 대응하는 것과 별개로 명절 기간 접한 민심을 살피기 위한 민생 행보에도 병행한다.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파와 고물가로 국민께서 어느 때보다 힘겨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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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개최... 북한 무인기 사태 현안보고
북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한 군 당국의 대응 문제와 관련한 책임자 문책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회는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와 관련한 군 당국 현안 보고를 받는다. 사태 발생 한 달 후인 이날 열리는 회의에서는 군 당국이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당시 군의 작전 수행과 상황 전파, 전력 운용, 훈련 등 전반적 상황을 분석한 결과가 보고될 예정이다. 당시 전반적 대응이 미흡했던 점이 드러난 만큼, 관련 책임자 문책 요구에 대한 의견이 야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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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들, 당원 표심잡기 행보... 김기현 '마포포럼'·안철수 인천 방문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이슈가 마무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26일 당심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기현 의원은 당 전·현직 의원모임인 '마포포럼'에 참석한다. 안철수 의원은 '인천경영포럼'에서 강연 후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조경태 의원은 통합의 전당대회를 만들자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는 여의도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경쟁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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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산업계 R&D 활력 제고 방안 마련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산업계 연구개발(R&D) 활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민·당·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기업들의 R&D 투자 및 인력 현황 및 R&D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된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부에서는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민간 대표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인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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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주 안보 외교 집중... 나토 사무총장·미국 국방장관 등과 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안보 외교에 집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내주 초 용산 대통령실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연쇄 회동을 계획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나토 사무총장과 미 국방장관을 연달아 면담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과 만남을 통해 안보 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대 방침을 재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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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출석 앞두고 민생행보 매진... 전북 1박2일 일정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검찰 출석을 이틀 앞두고 민생행보에 매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6일 전북을 방문해 현장 지역 민생 과제를 점검한다. 먼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축산농민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주로 이동해 '국민보고회' 행사에서 지역 당원, 시민들과 만남을 갖는다. 27일에는 전북 익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일 오후 군산 공설시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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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난방비 대책’ 에너지바우처 대폭 확대... 가스비 할인 2배
정부가 최근 '난방비 폭탄'으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 문제와 관련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최상목 경제수석은 26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 117만6천 가구에 대해 올해 겨울 한시적으로 지원 금액을 15만2천 원에서 30만4천 원으로 두 배로 인상한다. 가스공사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 160만 가구에 대해 가스요금 할인을 올겨울에 한해 현재 9천원∼3만6천원에서 2배 인상된 1만8천원∼7만2천원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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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무료법률상담실 확대 운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서비스가 쉽지 않은 구민들을 위해 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2023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2023년에는 기존 금정구청에서 진행되던 무료법률상담 외에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분기별 1회씩 추가 운영함으로써 늘어나고 있는 법률상담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민 접근형 출장 상담을 통해 구민의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상담분야는 일반 민·형사사건, 부동산, 건설, 행정, 금융 분야 등으로 변호사 3명이 순번제로 무료상담을 맡는다.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방문 또는 전화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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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중앙정부-보건소 소통 강화 ‘지역보건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 보건복지위)이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역보건의료기관이 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해 2개 이상의 지자체에 관련된 보건의료사업 및 감염병 업무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중앙행정기관과의 소통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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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의원 , 우수인재 확보 ‘국과연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경기도 양주시, 국회 국방위원회)은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사업범위에 전문연구인력 확보와 양성을 추가하는 「국방과학연구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과연의 사업 범위에 ‘전문연구인력 확보와 양성에 관한 사업’을 명시하여 연구소의 인재확보 사업에 힘을 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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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디지털 전환 맞춰 전사적 품질경영 추진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디지털 전환에 맞춰 품질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조폐공사는 올해 품질경영의 전략 방향을 ‘TOPQ(Total On Premier Quality)’로 설정하고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해 생산 현장에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조폐공사는 ICT 전환에 따라 제품 및 서비스 군이 다양화되고 고객들의 품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품질경영 체계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조폐공사는 최근 실물기반 NFT 비즈니스를 비롯해 모바일운전면허증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어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품질경영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와 함께 화폐, 여권, 주민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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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한파대비 전력공급 안정 총력
올겨울 지속되는 한파로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사 발전설비 운영방안 점검 등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에 나섰다.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 KOSPO 중앙통제센터에서 ‘한파 대비 전사 발전설비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에 위치한 빛드림본부와 출자회사에 대한 발전설비 운영방안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올겨울 최대 한파로 전력 수급 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발전 현장에서부터 차질 없는 전력공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료 수급, 예비품 관리, 발전설비 운영 현황 등을 포함한 한파 대비 설비 안정 운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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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업체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대상은 밀가루 제품 일부를 가루쌀로 대체 또는 혼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기존 제품과 차별성 있는 가루쌀 신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밀가루 및 쌀 가공업체이다.이 사업은 가루쌀 제품개발에 필요한 원료구입부터 연구개발, 포장, 시제품 생산,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1개 제품군 당 국비 80% 보조로 최대 1억 6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15개 제품군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로 2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배옥병 수급이사는 “미래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가루쌀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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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치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95점으로 전체 평균 72.9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88.5점보다 크게 상회했다.이번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의 진료분에 대해, 신규 치매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제를 처방한 전국 88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항목은 4개의 평가지표와 5개 모니터링지표다. 평가지표는 ▲신규 치매 외래환자의 담당 의사 중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의사 비율 ▲치매 진단을 위한 구조적 뇌 영상 검사 ▲필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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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진출 스타트업 259개사 해외창업 현황 조사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모기업이 없이 해외에서 처음 창업한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조사됐다.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해 12월 전 세계 해외무역관을 대상으로 관할지에 소재한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현황을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총 29개국 259개사의 해외 진출 스타트업이 조사됐으며 이 중 51%가 ‘본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나타났다.KOTRA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스타트업 259개사 중 26개사가 신규 창업 스타트업이었다. 한편, 2021년에 조사된 해외 진출 스타트업 중에는 10%에 해당하는 26개사가 지난 한 해 동안 폐업하거나 엑시트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지난해 해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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