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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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공석' 최고위원 보선 돌입... 선관위 구성
국민의힘이 15일 태영호 전 최고위원 사퇴에 따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한다. 앞서 태 전 최고위원은 잇따른 논란으로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했으며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는 내달 9일까지 새로운 최고위원을 선출해야 한다. 다만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은 '궐위'가 아닌 '사고'로 분류돼 내년 5월까지 이 자리는 계속 공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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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일상 속 작품’…조경시설물 공모 당선작 공개
LH는 공공주택 외부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옥외시설물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 실시한 ‘2023년 LH 패밀리룩 디자인 조경 시설물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LH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조경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디자인, 기능성, 시공성 등을 고려해 평가한 결과 ㈜스페이스톡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당선작 ‘FUN’은 Flexible, Unity, Harmony의 3가지 키워드를 모티브로 휴식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편안하고 조화로운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번에 당선된 조경시설물은 내년 준공 예정인 평택고덕A53BL(공공분양)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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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가스요금 당정협의... 인상 불가피·국민부담 최소화, 취약계층 지원
국민의힘과 정부가 15일 전기요금 인상 결정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요금 관련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고민의 시간이 지나가고 결정의 시간이 온 것 같다"며 "오늘은 그간 수렴한 국민 여론을 토대로 전기·가스요금 조정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요금 조정으로 타격을 입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책, 여름철 냉방 요금 부담 완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에너지 수급 안정과 국민 부담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해법 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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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김남국, 상임위 중 코인 거래 사실 사과... “허위 사실엔 강력 대응”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가운데 15일 국회 상임위원회 중에도 코인 거래를 한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상임위 시간 내냐, 시간 외냐를 떠나서 제가 너무 잘못했다"며 "많은 국민과 동료 의원들, 당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말할 여지 없이 반성하고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코인 거래를 둘러싼 '에어드롭'(무상지급),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등에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금까지는 자제했지만,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에는 강력하게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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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7회 가장붕장어 축제…5월 19~21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제17회 기장붕장어축제」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기장붕장어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기장붕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칠암항과 신암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제17회 기장붕장어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칠암 전국가요제 ▲해상불꽃쇼 ▲붕장어 비빔밥 만들기 ▲트로트 가요쇼 ▲붕장어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붕장어 맨손잡기 ▲어린이 과학교실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19일에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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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제10회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해양안전실천본부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10회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생활 속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하며, 접수신청은 국민 누구나 응모기간 내 부산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 SNS 홍보 이벤트 확대 ▲ 민간 전문 심사위원회 구성 ▲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공개 검증 심사 등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대국민 해양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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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처방안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후쿠시마 방류에 대처하는 우리의 과제 토론회를 오는 17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일본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방출 처리 방침을 결정했다”며, 올해 1월부터 “방출설비 공사 및 NRA(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사용 전 검사에 이어, IAEA(국제원자력기구) 최종 보고서 발표 등을 마친 다음, 올해 여름경부터 오염수를 해양 방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시찰단을 5월 23일 후쿠시마 원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후쿠시마 방류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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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바레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바레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레인 대표단은 지난해 6월 방한해 한차례 우리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한 데 이어, ALBA 등 바레인 기업이 포함된 대표단이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참가 신청한 우리 기업 24개사, 바레인 대표단으로 방한한 바레인 기업 12개사 간 총 42건의 B2B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알루미늄 제조, 의료·보건, 식품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바레인 기업이 참가해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난 1월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던 기업들도 상담회에 참가하며, 중동지역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기회를 모색했다.국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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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5.7조 규모 자구안 발표..."여의도빌딩 매각·임금동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이 사상 초유의 경영위기를 조기에 타개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근원적 체질개선을 위해 전력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고강도 자구노력 대책을 확대·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날 개최된 '비상경영 및 경영혁신 실천 다짐대회'에서 한전 경영진과 직원들은 전방위적인 경영효율화 및 고객서비스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강력한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자구노력 이행 및 재무위기의 조기 극복에 집중 하기로 했다.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비상경영체제 돌입에 따라 수립했던 전력그룹 재정건전화 종합 계획의 20조 1000억원보다 5조 6000억원 추가해 오는 2026년까지 총 25조원 이상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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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보험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국민 참여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은 건강보험 재정누수에 대한 국민의 신고 편의성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재정지킴이 제안/신고센터’에 ‘건강보험증 부정사용 신고’와 ‘진료받은내용 신고’ 메뉴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신고 메뉴는 기존의 ‘불법개설 및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등과 달리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 국민의 신고가 필수적인 만큼, 건강보험 재정관리에 국민의 직접 참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최초 오픈 당시 8개였던 메뉴가 10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제안 및 신고 건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공단에 따르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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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코이카에 따르면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91개 공공기관(자회사 89개)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정성 기반 마련, 계약 관행의 개선,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복리후생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5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다.코이카는 지난 2019년도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목적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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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헌팅턴대학교, 4차산업최고위 과정 국내 개설
국민의힘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는 지난 12일, 노량진 고려 정보전문학교 미래교육관에서 아메리카 헌팅턴대학교, 고려정보전문학교(이사장 문상주)3자 합동으로 4차 산업 최고위 과정 공개강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약 50명이 참석한 공개강좌 진행은 숭실대 문화콘텐츠경영학과 장유리 교수가, 개회사는 한대규 국민의힘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이, 축사는 정창덕 송호대 총장, 문상주 이사장, 유희탁 대한의사협 전 의장, 강무영 재단법인 좋은친구 회장 그리고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대독했다.한대규 위원장은 :본 최고위과정을 통해 배출된 4차산업전문가들이 분야별로 활동하여 대한민국을 2030년 G2까지 끌어올리는 데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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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강성희, 광주 5·18 국립묘역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 참배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와 강성희 원내대표가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13일 광주 5·18 국립묘역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윤희숙 상임대표는 방명록에 ‘윤석열 정권 심판 진보집권 실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고 적었고, 강성희 원내대표는 ‘오월 영령들이시어 진보당의 앞길을 밝혀주소서’라고 작성했다.윤 상임대표는 “진보당은 국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퇴행의 정치를 끝내겠다”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2024년 총선에서 승리해 진보집권의 새로운 시대를 오월 영령들께 바치겠다”고 했다.아울러 “정부여당이 오월정신을 기리겠다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양회동 건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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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김남국, 의원직 사퇴해야…민주당, 존재가치 상실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거액 코인 보유, 대장동,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등으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우선 김기현 대표는 거액의 가상자산을 보유해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김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서 “100억원대 코인 비리는 민주당의 무너진 도덕성을 액면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민주당은) ‘가난 코스프레’로 이 땅의 청년들을 기만해 온 김 의원을 의원직에서 당장 사퇴시켜야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자신의 재산을 로또처럼 불리기 위해 ‘돈 버는 게임’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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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남국, 청년 울리는 ‘코인 재벌’…의원작 사퇴 촉구”
국민의힘이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로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등 맹공을 이어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날마다 김 의원의 코인 투기 관련 새로운 의혹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 정도면 코인 ‘척척박사’ 김 의원의 코인 투기 백서라도 나올 판”이라고 지적했다.또 “가난한 척, 청년을 대변하는 척, 정의로운 척했지만 알고 보니 청년을 울리는 ‘코인 재벌’이었다”며 “청문회와 상임위원회에서 열심히 질의하는 척했지만, 사실은 알뜰살뜰 코인 거래에 시간을 쓰고 있었다”고 비난했다.이어 “김 의원의 ‘투기로운 의원 생활’에 국민들의 분노가 끓고 있다”며 “‘조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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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후쿠시마 시찰단 철회해야…오염수 방류의 정당성 주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사찰단 파견에 대한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는 안전성에 대한 검증은 없을 것”이라며 “시찰단의 방일과 관계없이 오는 7월에 오염수를 방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또 “정부가 파견하는 시찰단은 오염수 방류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태도를 통해 분명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별도의 검증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박 대변인은 “일본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만 검토하고, 허가하는 구역만 둘러보는 시찰단이 오염수의 안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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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월 1일 0시부터 택시요금 인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일 0시부로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거리 2km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됐고, 이후 거리 요금은 100원당 133m에서 132m로, 시간 요금은 100원당 34초에서 33초로 조정됐다. 이는 1회 평균 탑승거리(5.4km) 기준 현행요금 대비 15.6% 인상된 셈이다. 또한 모범․대형택시는 3km까지 기본요금이 6,000원에서 7,500원으로 1,500원 인상됐고, 이후 거리 요금은 200원당 141m에서 140m로, 시간 요금은 200원당 34초에서 33초로 1회 평균 탑승거리(26.65km) 기준 현행요금 대비 4.3% 인상됐다. 심야할증 시간은 현행 24시~04시(단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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