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 윤리특위 일정 논의... '김남국 징계' 포함 주목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16일 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과 여야 간사를 맡기로 한 국민의힘 이양수·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전체회의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코인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포함될지 주목된다.
-
국회, 국토위 소위 개최... '전세사기 특별법' 심사 본격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6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심사에 다시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세 차례 소위 회의에서 핵심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전세 사기 특별법 처리를 합의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
이재명, 청년 농업인 간담회 참석... 안성 방문 현장 체험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해 청년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안성시에 있는 한 논에서 직접 이앙기를 몰고 모내기 체험도 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김민석 정책위의장과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인 소병훈 의원,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인 이원택 의원 등이 동석한다.
-
국민의힘, 민생특위 ‘민생119’... '청소년 마약중독 대책' 간담회 진행
국민의힘 민생특별위원회 '민생119'는 16일 청소년 마약중독 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생특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개최한다. 김기현 대표도 참석해 민생 행보인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와 함께 라이브 현장 출동에 나서는 방식이다.
-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선관위 대상 현안 질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안 질의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선관위 해킹 시도와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회의에는 박찬진 선관위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윤 대통령, 주요 부처에 서민 부동산 부담 완화 방안 강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서민들의 부동산 관련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 상황과 연착륙 방안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부동산 시장 연착륙 방안과 아울러 전세사기·역전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서민 등 주거약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
한국표준협회, 해외판로개척 희망 중소기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건강보험 해외판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인증 및 특허 지원 ▲해외바이어 박람회,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해외 마케팅 ▲통역, 번역 서비스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홍보물 제작 ▲기술수출(제휴) 등록 ▲사업 아이템 현지화를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사업 신청대상은 창업 7년 이하의 보건·복지·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기업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상생
-
경기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노선 상용화 준비 체제 돌입
경기도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토부와 함께 2025년 말 상용화 준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심항공교통 팀 코리아(UAM Team Korea) 제6차 본 협의체에 참석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3월 국토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국토부는 수도권 도심을 중심으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2단계 사업에 대한 실증 실험을 한 뒤 2025년 말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2단계 사업에 대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
경기도, 케냐 바링고주와 보건의료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기도는 지난 12일 케냐 바링고주(州) 현지에서 ‘보건 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기도와 케냐 바링고주 간 의료인 연수, 나눔 의료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도청에서 케냐 바링고주 체시레 체보이(Benjamin Chesire Cheboi) 주지사와 만나 의료분야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3월 만남의 후속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 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 장비 및 의약품 등의 정보 교류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응급의료 시스템 등 보건정
-
경기도, 저출생 대응 위한 도민 참여형 '(가칭)인구2.0위원회' 추진
경기도가 피부에 와닿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도지사와 도민참여단 200명이 직접 참여하는 ‘(가칭)인구2.0 위원회’를 발족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미국 1.64명, 일본 1.33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명 이하는 한국이 0.78명으로 유일했다. 결혼 건수는 지난 10년 새 40%, 첫째아 출생아 수도 37% 하락했다. 2022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의 63.9%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자녀 수가 2명인데 실제 둘째아 출
-
경기도, '2023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 실시
경기도는 ‘2023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용인시, 김포시, 구리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1, 2, 3그룹 등으로 나눠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시행실적 등 4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자체평가 70%와 노력도, 우수사례 등 외부 전문가평가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최우수 기관에는 용인·김포·구리시, 우수 기관에는 부천·양주·안성시, 장려 기관에는 성남·광명·포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문가들은 지역 여건을 잘 인식하고 이를 사업화해 추진한 용인, 고양
-
경기도, 2023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3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유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도내 중소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고용환경개선 지원(13개 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29개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고용 촉진과 성장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으로,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1회에 한해 추가 연장(2년)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기업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올해 60개 사 내외를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
경기도, '2023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내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향상 촉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에너지 시설을 무료로 진단해주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을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노후 설비를 고효율 에너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요금 절감으로 중소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 감소를 통한 중소기업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촉진한다. 지원 기업 중, ㈜승일은 화장품 용기 제조에 사용하는 에너지비용을 낮추기 위해 공기압축기에 인버터를
-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개발계획(변경)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용역 기간은 5월 10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며 고양 JDS 및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2개 지구 총 30.4㎢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2022년 도내 시·군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평가 기준에 의한 민간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고양 JDS지구와 안산 사이언스밸리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고양 JDS지구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접근성이 양호하고 킨텍스,
-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도우미 ‘육아지원 확대’ 운영
경기도가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맞춤형도우미 사업 육아지원’ 대상을 36개월 이하 자녀를 둔 장애인에서 만 9세 미만 자녀를 둔 장애인으로 확대했다. 제공 시간도 월 48시간 이내에서 월 80시간 이내로 늘리고, 제공 서비스 내용도 육아 위생·건강관리 등에 가사 활동을 추가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애인 맞춤형도우미 사업 육아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 지난달부터 시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2004년 시작된 장애인 맞춤형도우미 사업은 ▲생활 지원(만 6세 이상의 장애 정도가 심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중 활동 지원제도 판정 결과 등급외 결정을 받거나 노인 장기요양급여 판정 결과 지급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곳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과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으로 교권 존중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피해를 입은 교원의 치유를 위해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를 지난해 3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가 3~6개 교육지원청을 집중지원 하고 있어 현장 교사들의 상담 지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심리상담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뿐 아니라 교과 지도와 생활교육, 교직원과의 업무 갈등, 학부모 관계 등 직무 관련 스트레스까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지난해 3월, 4월 교권전문
-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 학생 맞춤 창의융합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학생이 과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실생활과 연계된 탐구 활동을 하며 문제 해결, 참여, 실천까지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기 활용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기 미래형 과학실 ▲상상한 것을 함께 만드는 STEAM 메이커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 ▲다양한 영역으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영재교육을 확대한다.특히 첨단 기자재를 구비한 경기 미래형 과학실 모델학교(15교)과 지역 맞춤 경기 미래형 과학실(201교) 구축에 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