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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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플레이엑스포’ 성료···관람객·실적 역대 최고 기록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3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역대 최다 인원인 10만 5천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플레이엑스포’에 10만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만 6천여명에 비해 38% 증가한 수준이다. 제15회 2023 플레이엑스포 전시회에는 콘솔, 아케이드, 인디/스타트업, 피씨·모바일, 게이밍기어 등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 닌텐도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아크시스템웍스주식회사 등 대형 콘솔 게임사들이 플레이엑스포에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신작 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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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시 통장, 중·고교생 대상‘재난·안전관리 교육’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6일, 진주시 상대동 삼현여자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학년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원의 담당 실장이 진행한 교육은 국내외 재난 및 안전관리 사례 등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재난 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자연·사회재난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월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통장들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들에 이어 교육에 대해 문의해오는 학교도 늘어나면서 삼현여고 교육이 이뤄졌다. 김일환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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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상반기 모집 마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진행하는 2023년 상반기 경기도 청년 노동자지원사업 모집 결과, 당초 목표인 1만 5천여명보다 1만명이 넘는 2만 6천여명이 청년 노동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실시한 ‘1차 청년 복지포인트’ 모집에는 당초 목표 인원 1만 2천명보다 많은 1만 4710명의 청년 노동자가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 1차 모집은 당초 목표 인원 3700명보다 많은 1만 1488명이 신청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지원 사업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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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반도 평화를 이끌 ‘경기청년피스리더(Peace Leader)’ 모집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청년리더 발굴을 위해 ‘경기청년피스리더(Peace Leader)’를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2030세대에 평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평화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평화 사업을 돌아보고 전망을 밝히는 ‘전문가 간담회’와 세계 청년들과 평화연대를 모색하는 ‘국제청년포럼’, 강연·토론·평화캠프로 구성되는 교육프로그램 ‘평화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세대의 평화 감수성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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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치사무 감사자료 제로화 등 감사시스템 혁신
경기도가 시·군의 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군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자료 요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자치사무는 시군의 고유권한으로 주민의 복리증진 등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말한다. 도의 이번 조치로 감사에 대한 시군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자치사무 감사자료 제로화를 골자로 하는 감사업무혁신안을 마련해 17일부터 시작되는 포천시 종합감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혁신안에 따라 도는 시군 대상 종합감사에서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점적으로 감사한다. 시군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자료 요구는 없어지지만,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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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이용강 부원장, 진도대교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이용강 부원장은 1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전남 진도군에 있는 해상교량인 진도대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도대교는 1984년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로, 관리원 호남지사 특수교관리실이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재난·사고관리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진도대교를 찾은 이용강 부원장은 교량 시설물 외에도 2021년 선박 충돌사고를 계기로 새로 교체한 부재의 상태와 통합관리계측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했다.이 부원장은 점검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후 “해상교량 점검에 따른 작업자 안전확보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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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인 의혹' 김남국 국회 윤리특위 제소 결정
더불어민주당이 17일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 지시에 따라 지도부가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상임위 활동 시간에 코인 거래를 한 건 김 의원이 인정했다. 의원이 공직자 윤리 규범을 준수해야 하는 데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 윤리특위 제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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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023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개회식 참석... “강압외교·핵협박 단호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글로벌 위기와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는커녕, 힘에 의한 현상 변경과 강압 외교, 핵과 같은 WMD(대량살상무기)에 의한 협박을 일삼는 안타까운 세력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2023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 개회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제법과 국제규범을 명백히 위반하는 이러한 시도에는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단호히 대응하고 공동으로 국제법·규범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회의에 참석한 우크라이나의 올레나 젤렌스카 영부인과 스비리덴코 경제부총리를 호명하며 "어제 집무실에서 이분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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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국회의원, 가상자산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제출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5월 17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의당에 이어 기본소득당도 가상자산 자진 신고 및 조사를 요청한다며 국민권익위원회 측에 금융정보 제공동의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와 이해충돌 방지 입법을 당장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김남국 의원 코인 사태를 통해 국회가 오히려 가장 뒤처져 있음이 확인되었고, 국회가 가장 앞장서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용 의원은 “국회의원 전수조사가 필수적이다. 법 개정 이전의 가상자산 보유·거래와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부패행위나 이해충돌 행위를 규명할 수 없기에 전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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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복지위기가구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위기가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원사업’은 기장군민 누구나, 위기상황으로 지원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적정한 포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군은 신고 대상 가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면 1건당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동일 제보자의 경우 연간 30만 원 이내로 포상금이 제한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사회보장급여법 제13조 2항의 신고의무자 등은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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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기후위기 가뭄·홍수 대응 패키지법” 대표발의
김 의원 “이상기후 더 심각해질 전망 ... 더 늦지 않게 대응해야”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수계관리기금 사용 목적 확대와 산업공정 발전용 온배수 재활용 지원 제도 마련 등을 골자로 한 ‘기후위기 가뭄 대응 패키지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가뭄 때문에 물 공급 중단이 우려됐던 광주·전남 지역 주민들의 근심은, 최근 단비로 해소됐다. 그럼에도 기후위기로 인해 극심한 가뭄 등이 빈번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짐에 따라 궁극적인 가뭄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현행 “금강·낙동강·영산강·섬진강 수계법”은 수계관리기금의 사용 목적을 수질 관리로만 한정돼, 당장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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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페이퍼컴퍼니 이용 자금세탁...25억 원 수익 빼돌린 업체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허위 중계무역 및 수출가격 조작으로 회사자금 25억 원을 해외로 빼돌려, 그중 일부를 부동산 구입에 사용한 무역업체 A사를 관세법 및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A사는 유럽에 약 포장지를 직접 수출하면서,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해당 홍콩 법인이 중계무역을 하는 것처럼 가장하고, 수출가격을 저가 신고해 실제 수출대금과 저가 수출신고 대금의 차액을 홍콩으로 빼돌렸다.A사 대표 B씨는 이렇게 빼돌린 무역거래 수익을 가족 및 지인 등 차명계좌 40여개를 이용해 소액으로 국내 분산반입(자금세탁)했다. B씨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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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특위 구성 전체회의... '코인 논란' 김남국 징계안 포함 주목
여야가 17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특위 구성을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는 이날 오전 윤리특위 전체회의에서 간사 및 소위원장을 선임한 가운데 코인 투자 논란을 일으킨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여야가 공동으로 김 의원 징계안을 발의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봐가면서 여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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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18 앞두고 1박2일 광주행... 양금덕 할머니 위문 등 일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광주 북구에 있는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 거리인 금남로에서 열리는 '민주평화 대행진'에 동참할 예정이다. 18일에는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개최되는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위문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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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형주택 학교용지부담금 면제 등 23개 부담금 개선 조치
정부가 부담금 제도를 개편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총 90개의 부담금이 관행적으로 부과되고 있고, 신설 후 20년 이상 경과한 부담금도 74%에 달한다"며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맞게 부담금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90개 부담금 가운데 23개의 타당성이 약화했다고 평가하고 대표적으로 학교용지부담금과 출국납부금 면제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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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1조 1279억원 자구노력 통한 비상경영 추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16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그룹사 고강도 자구노력에 동참하고 국민 고통 분담과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KOSPO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이날 비상경영대책회의에서 기존 정부 재정건전화계획에 2026년까지 5년간 비핵심자산 적기 매각, 안정적 전력공급 범위 내 투자비 절감 등 사업조정, 경영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수익 확대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담아 4396억원의 자구책을 추가로 마련해 총 1조 1279억원의 비상 재무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또한 이번 수립한 비상재무경영 계획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매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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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 ‘맑은 윗물 캠페인’ 전개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맑은 윗물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맑은 윗물 캠페인’은 CEO를 선두로 청렴의지가 담긴 청렴메시지를 보드판에 작성 후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 3인을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CEO부터 직원까지 철도공단 전 임직원이 참여하게 되며, 김한영 이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경영본부장, 건설본부장, 강원본부장을 지목했다.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위에서부터 솔선수범 해야한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단 전 직원이 더욱 더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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