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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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사금융 기획수사’ 결과 발표
사업 자금이 필요한 영세자영업자나 저신용 서민 등 577명에게 총 99억원 규모의 불법 고금리 대출을 해주고 연 이자율 최고 3만 8274%의 살인적 고금리를 수취한 사채업자 일당이 검거됐다. 연 이자율 3만 8274%는 전국 특별사법경찰단이 검거한 범죄 사례 중 최고 불법 고금리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불법대부업 기획 수사를 통해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10명을 검거해 이 중 7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입건한 나머지 3명은 곧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할 계획” 이라며 “최근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돼 경제적 취약계층을 노리는 범죄행위 확산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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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똑D’ 도민카드 사용처 596개소로 서비스 확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앱 ‘경기똑D’의 도민카드 사용처가 기존 83개소에서 공영주차장 513개소가 추가된 총 596개 공공시설로 17일부터 확대된다. 해당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현장에서 별도 서류없이 ‘경기똑D’ 앱의 도민카드를 제시하면 거주시‧군, 나이, 다자녀가정, 장애인이나 유공자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하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유형별 사용처와 할인내용은 ‘경기똑D’ 앱내 도민카드 사용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에 확대되는 적용 공공시설은 수원, 용인, 성남 등 16개 시‧군의 부설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513개 공영주차장이다. 기존에 등록된 화성행궁, 경기도자박물관, 갯골캠핑장 등 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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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마약·약물 중독 선제적 예방교육 나서
경기도가 청소년에게 마약류 및 약물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 마약사범이 지난 6년간 304%가 증가하는 등 청소년 마약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시기부터 마약과 약물 등 물질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려줄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 시작됐다. 지난 2월 도는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약물중독문제의 전문기관인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를 사업 운영 단체로 선정했다.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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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솔루션 실증 지원 사업' 시행···참여기업 30개사 모집
경기도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의 일부로, 인공지능 솔루션 실증을 통해 자동차 분야 제조기업의 공정상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기업의 제조데이터 활용능력 향상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예산은 총 12억원으로 3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서류와 발표평가 후 수요기업 현장을 방문해 설비·제조데이터 보유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신청은 수요기업과 인공지능 공급기업 간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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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교육지원 과정별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6월 12일까지 ‘2023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교육지원’ 과정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교육지원’은 1인 미디어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한 크리에이터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유튜브 이외에도 교육 과정을 다양화했다. 교육은 단기, 정규, 강사양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기 과정은 대면 교육을 확대해 매월 모집과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나머지 과정들도 전체 실시간 라이브 강의로 편성해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규 과정은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강사양성 과정은 미디어 교육 강사가 되기 위한 기초 역량 함양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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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학생 인공지능(AI) 코딩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KT(대표이사 구현모)가 16일 ‘중학생 인공지능(AI) 코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에게 쉽고 재미있는 AI 코딩 경험 제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디지털 기술 이해 ▲학생 컴퓨팅 활용 능력 증진 ▲AI를 활용한 학습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AI 코딩 과정을 이수한 대학생 멘토와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을 소그룹(1:3)으로 구성해 개별 맞춤형 학습으로 진행한다.희망하는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8월까지 진행하며, 학생들은 멘토에게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으로 AI 코딩 프로그램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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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획사진전’ 개최
오월 광주의 함성이 경기도의회에서 되살아났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는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16일(화)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획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오월의 숭고한 정신을 도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5·18 기념재단에서 후원한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사진 30점이 도청 1층 로비에 전시돼 18일(목)까지 도민들과 만난다. 이날 전시된 사진에는 민주화를 열망하는 광주시민들의 모습,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행과 학살, 시신 앞에 오열하는 유가족 등의 모습이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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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인증서 수여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16일 관세청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등 7개 기업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터보파워텍㈜, ㈜구미통상, 정트랜스월드주식회사 총 4개 기업이 신규공인됐고, ㈜한진, ㈜태웅로직스, 인터지스㈜ 총 3개 기업이 재공인됐다. 특히 ㈜한진은 재공인을 포함해 보세구역운영인 부문을 신규공인받으면서 총 4개 부문에서 AEO공인을 보유하게 됐다.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2005년 세계관세기구(WCO)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채택한 민관협력제도로 세관당국으로부터 안정성을 공인받은 업체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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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영도구에서 발생한 스쿨존 사고 사례 등을 반영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장군은 해당 사고가 주정차 전면 금지 구간인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강력한 불법주정차 단속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다. 이에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해, 기존의 고정식 단속장비(CCTV)를 활용하고 CCTV 탑재 차량의 일일 점검 횟수도 늘리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 또한 5월 이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단속강화 및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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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의원, “국민 눈높이에 맞춘 법, 국민 누구나 보호할 수 있어”
박 의원,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에 따르면 “법은 현재의 사회 경제적 가치와 시대변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민법에서 사용하는 생소하고 어려운 법률 용어인, 통정(서로 마음을 주고받음), 구거(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심굴(깊은 굴), 요역지(다른 토지로부터 편익을 받는 토지), 승역지(편익을 제공하는 토지) 등을, 국민들이 알기 쉬운 표현으로 수정했다. 우리 민법은 1958년 제정되고 1960년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그 당시에 규정된 어려운 한자와 일본식 표현 등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일반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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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열사 사망 사건 야 3당 공동대응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16일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건설노동자 故양회동 열사 사망 사건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건설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야 3당(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故양회동 열사 사망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이 건설노조를 폭력집단이라 매도한 후 건설 현장의 불법을 바로 잡겠다는 미명하에 국토부, 경찰, 공정거래위원회, 노동부, 국무조정실까지 국가기관을 총동원하여 진행된 토끼몰이식 수사에서 기인한다"며 "건설 현장 바로 세우기의 핵심은 불법 다단계 하도급 문제의 해결이다. 그래야 고용, 장시간 노동, 안전 문제도 해결될 수 있고 건설노동자도 인간답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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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시료 채취·원천자료 확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안전성을 검증할 정부 시찰단의 세밀한 활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현재 64개 핵종 중 9개 핵종만 분석하고, 그 데이터도 불안정한 만큼 원천 데이터를 확보하고, 방사성 물질 총량 평가 자료도 획득하라"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 현황 관련 시료를 채취하고, 원천 자료를 확보하라” 밝혔다. 대책위는 이외에도 ▲ 장기간 방사성 물질이 축적될 경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해양 투기 외 원전 오염수 처리 대안 ▲ 후쿠시마산 농수산 식품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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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설' 관측에 윤 대통령, "장관 2년은 해야... 국면 전환용 개각 없다" 일축
윤석열 정부가 출범 1주년을 지나면서 첫 개각 개편 단행에 대한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중폭 개각이 임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보고받고 "국면 전환용 개각은 없다", "장관이 2년은 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3일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일찌감치 "인사는 상황이 될 때 하는 것"이라며 연초 개각설도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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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ty, 美 M-City와 디지털 플랫폼 품은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탈바꿈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에서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와 미시건대 M-City 간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의 검증 및 실증과 관련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동안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도로와 가상환경을 접목한 물리·가상환경 평가 플랫폼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평가시나리오와 대표적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이 용이하도록 하고,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공단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술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다양한 도로 및 교통환경을 모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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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4회 철마한우불고기 축제 개최…6월 2~6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제14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가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철마면 장전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장 철마지역의 청정 농축산물과 함께하는 본행사는 지신밟기와 풍물패 마당놀이를 시작으로 개막행사가 진행되고, 아이넷 TV 성인가요 콘서트로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송대관, 유지나, 박상철 등이 출연한다. 축제 둘째 날부터 김다현이 출연하는 한우사랑콘서트, 한수원과 함께하는 음악회, 매직서커스, 어린이태권도 공연을 비롯해 시민 현장 노래자랑, 지역 공연팀들의 공연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행사장 한편에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고기를 구입해 맛볼 수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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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한마음혈액원 헌혈증진 ‘맞손’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5일 수서역에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ESG 확산을 위한 헌혈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연성 에스알 부사장,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협력 차원에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에스알은 이날 협약식과 함께 ‘잠깐의 “따끔!” 사랑은 “따뜻!” SRT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에스알 임직원뿐 아니라 SRT를 이용하는 고객과 수서역 인근 지역주민,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등이 함께 참여해 헌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렸다.에스알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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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간호법 거부권 행사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거부권 행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강행 처리한 이 법안이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무관하게 직역 간 갈등을 키우고 의료 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생방송 중계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거부권 행사가 불가피한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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