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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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집중호우에 ‘수해 예방 총력’ 특별 지시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담은 특별 지시사항을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8시에 가동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오후 1시부로 비상 1단계로 격상한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시군 등에 전파한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체계 선제 가동 ▲반지하주택 등 침수 발생 대비 수방 자재 사전 설치, 취약계층 안전관리 철저 ▲지반 약화, 토양 함수비 증가로 토사유출, 옹벽 붕괴 등 피해에 대비한 예찰·점검 강화 ▲침수 우려되는 둔치주차장, 저지대 도로 등 사전 통제 ▲수해복구 사업장 응급조치 실시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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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청사 199곳에 ‘무더위쉼터’ 운영
“119안전센터에 마련된 무더위쉼터에서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119안전센터 199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쉼터에는 생수 등 간단한 음료를 비치하고, 구급대원으로부터 혈압과 혈당, 체온 등 건강 상태도 확인받을 수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 온열질환 예방 요령 등도 배울 수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전염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 이라며 “가까운 무더위쉼터에 방문하셔서 무더위도 식히고 건강 상태도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353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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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수 배출사업장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의정부시·남양주시·포천시 등 경기북부 10개 지역의 불법 의심 폐수 배출사업장 80개소를 단속한다. 단속은 폐수 배출 업체들이 비가 오는 틈을 이용해 폐수를 불법 처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민원 발생지역이나 취약 시기, 취약지역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 사업장은 ▲민원 다발 사업장 ▲위반 횟수가 많은 사업장 ▲폐수 위탁 처리 보고를 하지 않은 폐수 전량 위탁 처리사업장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폐수 배출시설 무허가 또는 미신고 설치 행위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공공수역에 특정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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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 개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일 전국 최초로 건립된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 개소식을 시행하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 센터는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와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급속하게 증가하는 수소전기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건립됐으며, 국내 수소전기차 최대 생산기지이자 최대 보유도시인 울산을 거점으로 수소전기차 내압용기검사와 친환경차 안전도검사를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해 검사 편의를 크게 높였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공단에 따르면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센터는 대지면적 3800㎡, 건축면적 832㎡ 규모의 수소연료 특성을 반영한 수소전기차 전용검사시설로, 수소 승용차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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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장애 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개시
경기도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 장애 친화 산부인과를 운영해 여성장애인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고양 일산동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장애 친화 산부인과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국비와 도비 3억 7,500만원이 투입된 장애 친화 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에게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제공하고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췄다. 진료실과 처치실, 분만실, 수유실 등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으며 휠체어를 타고 체중 측정이 가능한 체중계, 이동식 전동리프트, 초음파 침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진찰대 등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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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세 중소사업장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강사 무료 지원
경기도는 영세 중소사업장의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강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30인 미만 영세 중소사업장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직장갑질119 워크숍에서 교육받은 경기도 마을노무사 31명이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도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노동자가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강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방식이며, 신청 방법은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전화 신청, 또는 스마트마을노무사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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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신현천’ 안전하고 걷고 싶은 하천으로 조성
경기도는 광주시 주민숙원사업인 신현천 정비사업에 대해 제방 정비뿐만 아니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산책로 등 친수시설 조성을 검토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 신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광주시 오포읍 능안리~신현리 일원의 2.2km에 이르는 신현천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방하천의 정비사업은 한정된 재원에서 시급한 홍수 피해 예방에만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경기도는 민선 8기 이후 하천의 치수 정비를 기본으로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친수시설 검토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 광주시 능평동 일원의 경우 20년간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체계적 도시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빌라, 아파트 등 주거시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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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는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인구 친화적 문화확산’을 주제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수상자 등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저출생·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해 표창과 함께 ‘인구 친화적인 사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이대양 육아웹툰 작가의 도민특강을 진행했다. 도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3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한 소망 키워드를 모아 영상으로 제작, 이날 첫선을 보였다. 도민들은 기대되는 경기도 인구정책으로 ‘청년 주거 안정’, ‘베이비부머 재도약 기회 지원’, ‘장애인 기회수당’, ‘경기청년사다리’,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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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북부특자도 설치 특위’ 통과 환영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제370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결을 두고 ‘존이구동(尊異求同)’을 실천한 결과라고 평했다.해당 안건이 지난 4월 임시회에 발의된 이래 두달여만인 지난달 28일‘36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데 따른 의견 표명으로, ‘존이구동’은 ‘다름을 존중하고 그 가운데 같은 점을 찾는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이어 제11대 의회 개원 1주년(7월1일)을 맞은 데 따른 성과와 향후 과제를제시하며 ‘강력한 협치’를 강조했다.염 의장은 이날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사를 통해 “특별위원회 구성안건에 대한 양당의 첨예한 이견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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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여름철을 맞아 경기도 학생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일 여름철 학생 수상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여름철 학생 수상안전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세월호 사고 이후 수상 안전교육 확대로 인명사고 발생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도교육청은 학생 수상안전사고 인명피해 제로를 올해 목표로 세웠다.주요내용은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수상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먼저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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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정책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광교 신청사에서 ‘2023 장학관·교육연구관 교육정책 포럼’을 열고 경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한 사례 공유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오늘 포럼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협업,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전문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했다. 포럼에는 교육청 및 직속기관 소속 장학관과 교육연구관 100여명이 참석해 사전 질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토의 방식을 활용해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생활인성교육과 한혜주 장학관)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방안(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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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민 참여 ‘수원당수 공공정원 디자인 공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시공원 내 정원의 디자인 및 경관 향상을 위해 수원당수 근린공원3호 정원특화공간 디자인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도시공원 설계 단계에서 실시되며 선정된 정원 작품은 도시공원 조경 공사 내용에 반영되며, 공모 대상은 수원당수 근린공원3호 내 작가정원 5개소이며, 정원 규모는 각 200㎡이다.정원 콘셉트는 정원이 도시 탄소흡수원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정원 본연의 기능 강화를 위해 식물재료가 중심이 돼야 한다.응모 자격은 ‘조경, 정원, 원예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선정된 디자인에 따라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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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공사·전력기술과 ‘중대재해예방 협의체’ 구축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과 중대재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협의체간 소통채널 구축 ▲안전보건 우수사례 및 정보공유 ▲기관 간 교차 현장점검(PIA) ▲안전보건수준 향상 활동 공유 ▲지역사회 안전최우선 문화 전파 등이다.협의체는 이날 발대식과 함께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실무자 위크숍을 개최하는 등 업무공조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 나아가 기관 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위험성평가를 교차 시행하고 합동캠페인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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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전 직원 대상 ‘정보보호 실천 퀴즈대회’ 개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0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실천 퀴즈대회’를 열었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정보보호 실천 퀴즈대회’는 직원들의 정보보호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2021년에 시작해 매해 개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출제문제는 정보보안 40문항, 개인정보보호 40문항 총 80문항으로 사내 업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사고 사례, 사이버사기 피해 예방 사례 등을 종합해 문제로 재구성해 관심을 높였다고 에스알은 설명했다.대회 참여는 ‘개인평가’와 ‘부서평가’로 구분해 참여를 이끌어 직원들 간 보안 준수 책임과 의무를 함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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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체부와 늘봄학교 연계 학교에 8억원 규모 문화예술교육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늘봄학교 지원 활성화를 위해 오는 하반기부터 교육부 협력을 통해 전국 20개교 총 8억 원 규모의 ‘2023 늘봄학교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늘봄학교 전국 확대 목표에 발맞춰 하반기부터 5개 지역(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내 214개의 늘봄학교 시범 운영 학교 중 20개교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우수 프로그램 시범운영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내 운영기관 기획사업 연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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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사무총장 “건강한 국회·대한민국 만들 초석 기대한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10일 국회에서 한국체육대학교(총장 문원재)와 올바른 운동으로 ‘국민건강 100세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 중 유일한 체육 특성화 대학교인 한국체육대학교와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대한민국 정책 연구 ▲ 학교 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 ▲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올바른 운동 방법 연구 ▲ 국회 스포츠 활동 및 동호회 지원 ▲ 스포츠문화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 생애적인 운동 방법을 연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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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두·서울 은마 APT 지하 노선 관통 ‘재산권 논란’
인천삼두·서울은마 아파트 등 주거지 지하에 터널·철도 노선 관통으로 안전 및 재산권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하 교통시설로 인해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경우 피해를 구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도로법 ▲도시철도법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일명 ‘지하 교통시설 피해구제 3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도로관리청·도시철도건설자·철도건설사업시행자가 지하에 도로·철도 등 교통시설을 추진하기 위해 구분지상권을 설정한 토지 또는 상부 건축물 등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구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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