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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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유럽 히든챔피언 기업 투자유치 나서···"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럽 히든챔피언(대중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인 헤레우스일렉트로나이트(Heraeus Electro-Nite)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집무실에서 국내 고객사 방문을 위해 방한한 마틴 에커만(Martin Ackermann) 헤레우스일렉트로나이트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도내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기업경영 지원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과의 협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도 표명했다. 헤레우스일렉트로나이트는 산업용 센서 부문 세계 1위인 헤레우스그룹 계열사로 평택시 제조시설 확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이번 상담을 통해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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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곡법 거부권' 윤대통령에 요청 방침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양곡관리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양곡관리법은) 오히려 쌀 생산을 부추기는 악법이고 농민 전체에 피해가 가는 법"이라며 "민주당이 의석의 힘으로 밀어붙여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다면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말해왔다. 오늘도 그런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의무 매입조항이 들어있는 양곡관리법은 시장 원리에도 반하고 정책 목표도 달성할 수 없다"며 "쌀 과잉생산이 지금 문제"라며 "의무 매입을 해야 한다면 (쌀 생산이)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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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본 교과서 왜곡’ 방침 강력 비판... "굴욕외교 대가"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방침을 두고 정부의 외교에 책임을 돌리며 강력 비판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도 "정부의 잘못도 크다. 굴욕적 퍼주기 외교가 일본에 맘대로 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냈다. 간도 쓸개도 다 내주고 뒤통수까지 맞은 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역사 교과서 왜곡이 한일 정상회담 직후 일어났다는 점을 부각하며 윤석열 정부에 책임을 물었다. 앞서 전날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 관련 기술의 강제성을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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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내수활성화 통한 부가가치 창출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내수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제 내수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 관광상품과 골목상권 및 지역시장의 생산품, 특산품에 대한 소비와 판매가 원활히 연계되도록 해서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우리의 주요 교역 대상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핵심 동력인 수출 부진이 야기됐다"며 "코로나 시기에 증가했던 반도체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수출과 생산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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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불법행위 총 51건 발견…경찰 추가 수사의뢰
LH는 지난 28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월례비 명목 금품 갈취, 채용강요, 업무방해 등 조직적 불법 의심사례에 대해 공갈, 강요, 업무방해죄 등으로 경찰에 추가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이후 두 번째 수사의뢰이다. LH는 올해 1월 전담 TF를 구성해 전국 235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우선 확인된 18개 건설현장의 불법의심행위 51건에 대해 수사의뢰했다.LH에 따르면 이들 지구에서는 △전임비·발전기금 등 요구 15건 △타워크레인 월례비 지급강요 12건 △채용강요 11건 △업무방해 8건 △기타 5건 등의 주요 불법의심행위가 발견됐다.이에 따라 LH는 이달 말까지 전국 건설현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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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내일 ‘노후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정책토론회 개최
LH는 오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노후 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민홍철·김두관·이소영·장철민·조오섭·최인호·홍기원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노후 장기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LH는 설명했다.이날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토론 진행은 윤영호 주거연구원 원장이 맡는다.LH에 따르면 주제발표에서는 하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최은영 도시연구소 소장,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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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선불형 용돈카드 ‘퍼핀’에 레일플러스 기능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녀용돈 선불카드 ‘퍼핀(firfin)’카드에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퍼핀’은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가 개발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부모가 선불로 용돈을 충전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녀는 앱으로 용돈을 받고 소비내역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코레일은 레몬트리와 협업해 ‘선불용돈’ 중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비용을 별도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녀 용돈 중 통학 등을 위한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되는 점을 착안해 레일플러스 기능을 적용해 교통비를 따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퍼핀의 레일플러스 교통기능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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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 멘토링 서비스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상담·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멘토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1년에 시작된 멘토링 서비스는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기 유자녀(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1:1 매칭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정서 지원을 돕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703명의 멘토가 830명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가정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온라인, 대면)을 운영할 예정으로, 유자녀의 학습지원(온라인), 체험 및 견학활동(대면)과 함께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진로개발을 위한 심층진로적성검사(학습, 인성, 성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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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4년 연속 정보보호 관리체계 우수성 입증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ISMS-P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4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ISMS-P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으로, 기업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심사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초 취득 시 3년의 유효기간을 가지며, 매년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총 102개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에스알은 ‘SRT 예약발매 홈페이지 및 앱 서비스’ 대국민 신뢰도 제고와 정보보호 관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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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활법률상담관 2명 신규 위촉
울산시는 3월 29일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생활법률상담관 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위촉된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최상무·김정희 변호사이다. 이에 따라 생활법률상담관은 총 11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생활법률상담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상담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무료법률상담’ 란이나 120해울이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운영중인 ‘울산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부동산, 금전, 손해배상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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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법원장 후보추천위 신설 통한 임명 과정 변경 추진... '대통령 임명권 제한' 평가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 후보를 대법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민주당 최기상 의원은 박홍근 원내대표,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 44명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대통령이 대법원장을 임명하기 전 대법원에 후보추천위를 신설해 복수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최 의원은 "대법관, 검찰총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의 임명 절차에는 각각 후보추천위 제도를 두고 있지만, 대법원장은 아니다"며 "대통령 1인 의중에 따르는 게 아니라 후보 지명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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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 발언 사과... "당에 부담 드려... 매사 자중하겠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가리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공개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점에 깊이 반성하면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 매사에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자유수호연합' 초청 강연회에서 "우파 진영에는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잘 없었는데,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을 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에도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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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양곡관리법 개정안 관련 의견수렴... 전기·가스요금 조정 논의 등
국민의힘과 정부가 29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협의회에서는 지난 23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관련 의견 수렴과 민생 현안 등이 논의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 주호영 원내대표, 이철규 사무총장,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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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저출산위 주재... 15년간 280조 정책 실패 원인 파악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저출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냉정한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3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15년간 28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했지만, 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역대 최저인 0.78명을 기록했다"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서 저출산 정책을 냉정하게 다시 평가하고, 왜 실패했는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윤 대통령이 저출산위 회의를 직접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5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를 본격화하는 계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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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8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항 관공선 방충재 실명제 시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깨끗한 부산항 만들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함께 관공선 56척을 대상으로 방충재(선박에 부착되어 외부충격을 흡수하는 장비로 펜더라고도 불림)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8개 공공기관(가나다순)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 동해어업관리단, 부산광역시, 부산본부세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해양경찰서.관공선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 지역 7개 공공기관장은 3월 28일 오후 2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항 관공선 방충재 실명제 참여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번 실명제 실시로 해경 경비함정・방제선 등 23척, 세관 감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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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관사 개보수 비용과다 논란' 감사원장 권익위 신고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최재해 감사원장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제기한 국회 법사위·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에서 호화관사 의혹에 대한 문제를 질의하며 답변을 요구했는데도 최 원장은 적극적인 해명이나 자체감사에도 나서지 않아 공식적인 신고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내용에는 ▲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원칙을 어기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 관사 개·보수 예산 과다 사용 ▲ 쪼개기 계약 ▲ 공관 관리비 대리지출로 공공기관의 재산상 손해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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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강장 안전문 작업 안전망’ 개발…직원 아이디어로 탄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작업자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자체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승강장 안전문 안전망’은 전철 승강장 안쪽에서 안전문 정비시 작업자가 선로 쪽으로 몸이 기울거나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넓은 그물 형태 안전용품이다.열차운행 시간에 승강장 안전문을 열고 정비해야 하는 긴급 상황에서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보호장비의 필요성을 느낀 직원 아이디어로 만들었다.안전망은 강력압착기 4개가 800㎏ 이상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안전문 강화유리에 고정돼 작업자를 보호한다.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출입문이 열릴 때 바로 떼어내 승객 승하차에도 불편이 없도록 고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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