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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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우수고객 초청 디너파티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자사 우수고객을 초청하여 압구정에 위치한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디너파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영업추진그룹과 WM사업그룹의 우수고객 130여명을 모시고 진행된 디너파티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열렸다. 신한금융투자 박성진 경영지원본부장은 “북카페에서 음악 콘서트나 미술 전시회 관련 세미나, 축구경기 관람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감성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향후에도 자사 고객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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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로보스토어 수익률 이벤트 ‘로봇대전’ 개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3차에 걸쳐 자사 로보스토어에 입점된 12개 제휴 서비스의 수익률 1위를 알아맞히는 ‘로봇대전’ 대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베스트에 따르면 로보스토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종목 추천 및 분석 관련 제휴사 모음 사이트로, 현재 다수의 로보어드바이저 및 종목추천 서비스 등이 망라되어 있다. 6월 24일부터 28일, 7월 8일부터 12일,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거래일씩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로보스토어에 입점된 10개의 제휴 서비스들의 기간별 수익률 1위를 맞히는 대회다. 서비스별로 공개되는 각 3종목씩을 미리 확인하고 주간별 포트폴리오 수익률 1위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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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6월 21일 15:3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1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722.86p, -6.34p, -0.87%)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통신장비(2.03%), 금융(0.49%)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종이·목재(-2.23%), KOSDAQ 기술성장기업(-1.70%)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38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832개, 6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셀바스헬스케어(+29.03%), 잉크테크(+25.27%)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UCI(-25.68%), 드림시큐리티(-16.67%)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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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21일 15:3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1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125.86p, -6.52p, -0.31%)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84%), 증권(0.53%)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운수,창고업(-1.75%), 건설업(-1.55%)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379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815개, 103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고려산업(+29.32%), TBH글로벌(+25.48%)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한진칼(-16.44%), 엔케이물산(-15.48%)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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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얼터너티브-블럭딜랩 2호 판매
NH투자증권은 27일과 28일 양일 간 국내 블럭딜(block deal, 대량매매) 주식에 투자하는 ‘얼터너티브-블럭딜랩 2호’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블럭딜’이란 주식시장에서 대량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 물량부담에 대한 급격한 가격변동을 줄이기 위해 시장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고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얼터너티브-블럭딜랩은 블럭딜 매매에 투자하는 증권사 유일의 Wrap상품으로, NH투자증권 Wrap운용부에서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의 운용을 담당하는 NH투자증권 Wrap운용부는 얼터너티브 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자사주,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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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21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1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피(2,127.48p, -4.90p, -0.2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증권(1.04%), 의료정밀(0.7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수,창고업(-1.17%), 비금속광물(-0.86%)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26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17개, 13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TBH글로벌(+25.48%), 한국주철관(+9.02%)이며, 하락 종목은 한진칼(-11.94%), 엔케이물산(-10.7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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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6월 21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1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729.20p, +1.88p, +0.2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통신장비(2.43%), 출판·매체복제(0.8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1.74%), 방송서비스(-1.51%)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411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787개, 8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셀바스헬스케어(+29.03%), 아우딘퓨쳐스(+24.66%)이며, 하락 종목은 장원테크(-7.90%), 에스티큐브(-7.8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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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6월 21일 9: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1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닥(729.20p, +1.88p, +0.26%)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통신장비(0.79%), 출판·매체복제(0.65%)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디지털컨텐츠(-0.30%), 통신서비스(-0.13%)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59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73개, 36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장원테크(+9.82%), UCI(+8.98%)이며, 하락 종목은 넥슨지티(-4.69%), 매직마이크로(-3.3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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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21일 9: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1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2,132.38p, +1.09p, +0.05%) 상승세로 출발했다.업종별로는 증권(0.34%), 전기,전자 (0.27%)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통업(-0.41%), 전기,가스업(-0.30%)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469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89개, 25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전일 대비 상승 종목은 영흥철강(+6.89%), 한국주철관(+6.83%)이며, 하락 종목은 TIGER 이머징마켓MSCI레버리지(합성 H)(-5.30%),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3.9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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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렉셔널과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관련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디렉셔널과 2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서비스 협력 및 Digital 자산관리 비지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블록체인 기반 P2P(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플랫폼’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구성 및 서비스 활성화, 그리고 Digital자산관리 비지니스 등의 추진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디렉셔널은 금융위에서 주관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렉셔널의 P2P 주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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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고객이 답하고 미래에셋대우가 보답하다’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온라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펀드상품 제안, 용어 제안, 모바일 매체 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면 최대 131만원의 신세계상품권과 스타벅스, BBQ 치킨 쿠폰을 지급하는 ‘온라인 고객만족보장 제안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 온라인을 거래하는 고객 분들의 실제 경험과 참신한 제안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알기 쉬운 표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매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벤트를 통해 제안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디지털 플랫폼에 반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사고 싶은 펀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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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6월 20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0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727.32p, +7.78p, +1.08%)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통신장비(2.54%), KOSDAQ 기술성장기업(2.32%)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운송(-0.49%), 방송서비스(-0.48%)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841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69개, 7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신한제5호스팩(+37.55%), TPC(+32.65%)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메이슨캐피탈(-12.75%), 센트럴바이오(-11.3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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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20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0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131.29p, +9.51p, +0.45%)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57%), 전기,전자 (1.04%)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종이,목재(-1.08%), 은행(-1.05%)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73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56개, 10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한성기업(+9.48%), 진양화학(+6.76%)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대창(-9.79%), 동부건설우(-9.76%)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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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경북 영양군 농촌마을에 전기레인지 지원
NH투자증권은 20일 경북 영양군내 마을회관에 전기레인지 80여대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협력사업으로 올해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고,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서 총 400여대를 4개郡(군)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에 지원되는 전달식은 전남 곡성군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경북 영양군의 경우 NH투자증권과 2017년 자매결연을 맺었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던 마을로 알려졌다. 이번에 지원되는 전기레인지는 3구 하이브리드형으로, 기존의 조리용기와 인덕션 전용 용기를 모두 사용 할 수 있다. 인덕션의 경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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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외화RP 금리 인상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에게 외화 금융상품의 경쟁력 있는 금리 제공을 위해 외화 RP(USD) 수시물과 기간물 금리를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투에 따르면 이번 금리 조정을 통해 통해 수시물은 1.6%에서 2.0%(세전)로, 365일물(1년 만기)은 2.4%에서 2.8%(세전)로 인상 됐다. 수출입 대금과 같은 외화결제가 잦은 법인과 해외투자나 해외유학 등 개인 투자자의 외화자금 운용 수단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투측은 설명했다. 정상철 한투 멀티스트레터지(Multi-Strategy)운용부장은 “투자자 입장에서 외화 금융상품 투자는 수익 뿐만 아니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금리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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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개월 후 만기 하이트진로홀딩스 채권 특판 실시
키움증권은 특판 상품인 하이트진로홀딩스166 채권(종목코드 KR6000141772)을 세전 연 3.1%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채권의 만기는 35일 후인 다음 달 25일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종합주류회사인 하이트진로 주식의 50%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하이트진로는 소주부문에서 국내시장 1위이며, 맥주부문에서는 녹색 ‘테라’가 올해 출시되어 이미 200만 상자(6000만 병)가 판매되었다. 하이트진로홀딩스166 채권의 신용등급은 14일 나이스채권평가 기준 A- 안정적이다. 신용등급에 비해 높은 수익률로 판매되는 채권으로, 1개월 정도의 단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투자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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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PG업 등록, 해외간편결제 비즈니스 진출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중 최초로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업) 등록을 지난 19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번 PG업 등록은 지난 2018년 12월 증권회사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영을 허가한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이 의결된 후 증권업에서 PG업 등록을 한 첫 사례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그 동안 중국 등 해외간편결제업체와 업무 제휴를 맺기 위해서는 금융회사인 PG업자가 필요했지만, 법 개정 전에는 증권회사에 PG업 겸영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간편결제 업체와 업무 제휴가 불가능했다”라며 “하지만,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해당 제도 개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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