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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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창립 32주년 맞아 다문화아동센터에 기부금과 전기차 전달
우리금융캐피탈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금과 전기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에 따르면 지난 20일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기부금 1000만 원과 친환경 전기차를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의 급여 끝전 모금과 회사 매칭 기부로 마련됐다.또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자립 일터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기증 물품을 전달했다. 프로당구 스포츠단 '우리WON위비스' 선수단도 물품 기부에 참여했다.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는 "다문화가정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한 축"이라며 "창립기념일을 의미 있는 나눔의 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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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평일 밤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점포 도입
하나은행이 평일 오후 9시까지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야간 특화 점포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 9시 라운지'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점포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화상상담 기반 디지털 무인 점포 형태로, 오후 4시 이후에는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이용 가능한 업무는 예적금 신규와 재예치, 개인대출 간편 상담, 전자금융 가입, OTP·보안카드 발급, 체크카드 발급 등이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전담 컨시어지도 배치된다.우선 잠실새내역금융센터지점과 이수역지점에서 시행되며, 향후 직장인과 소상공인 밀집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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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위해 5000만 원 출연
광주은행이 광주 동구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00만 원을 출연했다고 23일 밝혔다.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총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 동구가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한도에 최장 5년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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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IPO 기술특례상장 교육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가 기술특례상장과 기술력평가를 주제로 한 집합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 과정은 증권회사 상장 및 벤처투자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4월 21일이다.교육은 기술특례상장 절차와 요건, 기술력평가의 평가지표, 등급 산출, 실제 사례 등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2일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 심사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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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카드와 제휴 개인신용카드 5종 출시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협력해 고객 소비 성향에 맞춘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구분했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을 제공한다. 'WAVE'는 온라인쇼핑과 의료 결제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LIVE'는 의료·보험·통신 등 생활 필수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한다.'WIDE'는 여행·여가 중심으로 국내외 가맹점 적립과 디지털콘텐츠 할인 혜택을, 'DRIVE'는 주유 할인과 편의점·커피전문점 할인에 특화됐다.카드 신청은 우리WON뱅킹 앱이나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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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LG유플러스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 구축
KB국민은행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AI 기반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업 모델은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공개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의 정보가 KB국민은행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은행이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하거나 정밀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회사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통신 결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 1720억 원 규모의 금융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양사 협업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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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시니어 대상 AI 안부 전화 서비스 도입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AI 기반 전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해 안부를 묻고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앱이나 기기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시니어 고객 중 선착순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쿠폰을 제공받은 고객은 웹 페이지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 지원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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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토지·농지 정보 서비스 개편 및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이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를 개편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내일의 땅' 서비스는 NH올원뱅크에서 이용 가능하며, 매물 조회와 실거래가 조회, 농지적합성 분석, 재배 가능 작물 정보를 제공한다. 개편을 통해 고객의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품을 연계 안내한다.또한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또는 보유 토지 10억 원 이상인 고객은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의 토지 자문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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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모빌리티, '대국민 이동 어워즈' 개최… 2025년 티머니GO 리포트 공개
티머니모빌리티가 2025년 한 해 동안 티머니GO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대국민 이동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회사가 공개한 '2025 티머니GO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티머니GO 결제 횟수는 5300만 건을 기록했다. 고속·시외버스 서비스 결제 건수는 4000만 건으로, 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192만 톤을 감축한 효과를 냈다. 이는 나무 2억 90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택시 서비스 누적 이동 거리는 7040만 km로 지구 1757바퀴에 해당한다. 따릉이 누적 이동 거리는 1109만 km로 전국 일주 6932바퀴다.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이용이 증가한 서비스는 '택시 빠른호출'로 811% 증가했다.티머니모빌리티는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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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컨벤션,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복지증진 MOU 체결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연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조합원 약 1600명은 웨딩서비스 할인,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고품격 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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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일반 청약 20·23일 실시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공모 금액은 4,98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조 3,673억원이다.케이뱅크는 이번 자본 확충으로 약 10조원 이상의 신규 여신 성장 여력을 확보했다. 개인사업자·중소기업 대상 금융(SME)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비전에 공감해준 투자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상장 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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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삼성화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범사회적 운동이다. 이번 참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삼성화재는 다음 참여자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를 지목했다.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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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025년 순이익 1조6810억원 기록
메리츠화재가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78억원으로 0.3% 감소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99억원, 영업이익은 3338억원이다.투자손익은 8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늘었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3.7% 수준이다. 같은 시점 지급여력비율은 237.4%로 집계됐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 전략과 자산운용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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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당기순이익 2조 3501억 원 기록
메리츠금융지주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 3501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2조 클럽'을 유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35조 4580억 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주요 계열사 중 메리츠화재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 6810억 원을, 메리츠증권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6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한 실적을 냈다.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이 견실한 이익 체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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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월 주요 시중은행중 소비자 관심도 1위 …KB국민·우리은행 순
지난 1월 국내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하나은행이 금융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뒤를 이었다.11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SH수협은행 순이다.조사 결과 하나은행은 올해 1월 6만 7,461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조사은행 중 관심도 1위에 올랐다.온라인 반응에서는 서비스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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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1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월드다가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양사 서비스 홍보 위한 상호 광고 페이지 운영,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한다.신한은행은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SOL 글로벌론'을 출시했으며, 외국인 고객 전용 앱 'SOL 글로벌'을 개편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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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도내 소상공인 위해 25억원 특별출연
전북은행이 도내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전북은행에 따르면 25억5천만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총 70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지원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3개 부분으로 나눠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한도로 대출기간은 최대 8년 이내다.전북은행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이번 특별출연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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