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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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홍콩서 해외교민 국내 복귀 지원 '역이민 특별 세미나' 실시
NH투자증권이 해외 거주 교민들의 국내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홍콩에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미국 LA 세미나에 이어 홍콩 거주 교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홍콩법인에서 16일과 18일 저녁 두 차례 세미나를 열고 상속·증여 절세 플랜, 국경 간 자산 이동과 세무조사 이슈 등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 전담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자산 구조에 맞춘 1:1 심층 상담도 운영했다.NH투자증권은 역이민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근 미국 남가주CPA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Tax센터 내 전담팀을 신설해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 미국세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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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캐피탈,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 선임
DB캐피탈은 2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박재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박재범 대표이사는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을 거쳐 2011년 DB증권에 입사한 후 투자금융본부장, SF부문장 등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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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기업 오너·CEO 대상 'GWM 오너스 포럼' 5기 출범
한국투자증권이 기업 오너 및 CEO를 위한 '오너스 포럼' 5기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한투증권에 따르면 오너스 포럼은 2022년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 GWM 주관 하에 경제·경영 분야 석학 강연과 CEO 특화 교육 콘텐츠, 참가자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과정은 지난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포럼 수료자에게는 '오너스클럽' 멤버십이 부여되며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과 라이프케어 서비스, 프라이빗 컨퍼런스 참여 기회 등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도현 한투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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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예방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도한 공익 활동으로, 참가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엄 대표는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유진투자증권 고경모 대표와 KB증권 강진두 대표를 추천했다.엄 대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이자 사회 문제"라며 "키움증권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이해와 책임 있는 금융 습관을 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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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MTS, 중국 1위 증권사 국태해통과 현지 리포트 독점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최대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의 독점 협업을 바탕으로 MTS와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한투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전날부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야디·샤오미 등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가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일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한투증권은 JP모간·골드만삭스·스티펠 등 글로벌 금융사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해외 리서치 자료를 독점 공급해 왔다. '독점 글로벌 리서치' 월간 조회수는 지난해 3월 약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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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HNW 고객 자산관리 강화 위한 '2026년 마스터 PB' 선정
유진투자증권이 HNW(고액자산가) 고객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스터 PB'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마스터 PB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금융상품 판매 실적과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마스터 PB의 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대비 27%, 자산 규모는 22%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지난 17일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음지영 부센터장·탁혜진 PB, 부산WM센터 정진욱 PB가 신규 마스터 PB로 선정돼 총 9명이 활동하게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신설된 HNW지원팀과 마스터 PB 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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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현물 계좌 신규 개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금현물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신청 후 금현물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1만원 리워드를 제공하며, 1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금 한 돈을 증정한다.금현물 계좌는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금을 1g 단위로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으며,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배당·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되는 세제 혜택이 있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mPOP'을 통해 비대면으로 즉시 개설할 수 있다.삼성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대표적인 안정형 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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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 전환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의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에 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후 이사회 의결 등 내부 절차를 거쳐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차명훈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다. 2014년 2월 설립 당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해 8월까지 11년간 코인원을 이끌었다.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기술 비전 수립에 주력하다가 지난해 12월 공동대표직으로 경영에 복귀했다.회사 측은 최근 가상자산 업계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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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전사 임직원 대상 '2026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부통제 실효성을 강화하고 준법 경영 문화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빗 준법감시인이 강연을 맡아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윤리행동강령의 핵심 항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내용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준수,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자율규제 규정 숙지, 최신 내부통제 미비 사고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제 발생했던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임직원들의 리스크 인지와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오세진 코빗 대표는 "규제 환경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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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원화마켓 100종 대상 '메이커 주문 거래' 리워드 이벤트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원화마켓 가상자산 100종을 대상으로 메이커(지정가) 주문 시 거래 금액의 0.05%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원화마켓 대상 가상자산 100종을 메이커 주문으로 거래하면 체결된 거래 금액의 0.05%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리워드는 종목당 일 최대 10만 원 한도로 제공된다. 매주 금요일에 전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누적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원화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고객확인(KYC), KB국민은행 계좌 연결, 마케팅 수신 동의를 모두 완료한 고객이다.이번 메이커 리워드는 기존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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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금 1돈 증정 이벤트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계좌 인증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무료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증권플러스는 기존 일부 신청자에게만 제공하던 실시간 시세 정보를 최초 1회 계좌 인증만으로 모든 회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매월 선착순 신청 방식에서 변경됐다.계좌를 인증한 회원은 프리마켓, 정규장, 데이마켓(주간거래) 시간대 실시간 체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는 Nasdaq Basic과 Blue Ocean ATS와 계약해 정보를 확보했다.증권플러스는 미국 주식 투자 서비스 강화를 기념해 오는 4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좌 인증'과 '미국 관심종목 3개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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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세이브더칠드런과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제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차 캠페인이 결식 위기 아동 식사 지원에 집중한 데 이어, 이번 2차 캠페인은 생활고를 겪는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한 위기가정 지원 사업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기부 캠페인은 3월 1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코빗 회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정 가상자산 지갑 주소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을 직접 기부할 수 있다.모금된 기부금은 위기가정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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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원칙까지 넘긴 금감원, ‘고려아연 조사’ 3차 제재심의도 미루면 "최윤범 봐주기 사실로 될 것" 평가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관련 펀드 운용 및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해 1년 넘게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9일로 예정된 세 번째 제재 심의 기일이 자본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미 올해 초 두 차례나 결론을 미룬 금감원이 이번에도 명확한 처분을 내리지 못할 경우,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경영진에게 ‘방어용 시간 벌어주기’를 해주고 있다는 비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제 금감원의 ‘최윤범 봐주기’는 의혹이 아니라 사실로 받아 들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2024년,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착수 후 1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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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바이오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 원료 개발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는 분자량 0.5kDa(킬로달톤) 이하의 유산균발효 초저분자 펩타이드(ULP) 원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이고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차세대 단백질 원료다. 보람바이오 측에 따르면 해당 펩타이드는 0.5kDa 미만 함량 비중을 30.63%까지 높였으며, 일부 성분은 0.2kDa 수준의 분자 크기로 구성됐다.원료 제조 과정에는 보람바이오의 특허 균주를 포함한 복합 유산균이 활용됐다. 독자적인 복합발효 공정을 통해 기존 유청가수분해단백질(WPH) 대비 초저분자 펩타이드 함량은 약 10배, 필수 아미노산은 약 55배, 분지사슬 아미노산(BCAA) 총량은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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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선환급 후결제' 방식 도입…서비스 개편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환급금을 먼저 받고 이용료를 나중에 내는 '뉴삼쩜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택스테크 업계 최초로 도입된 후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은 환급 신청을 완료한 후, 환급금이 본인 계좌에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이용료를 결제하게 된다.환급 신청 절차도 개선됐다. 부양가족,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최대 환급을 위한 개인화 설문이 한 페이지 안에서 진행되도록 간소화됐다.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고객들이 결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혁신했다"며 "택스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편의를 위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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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진행…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기부
헥토그룹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Hecto&(헥토앤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Hecto&'는 헥토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페인은 9회째 진행되고 있다. 헥토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160여 명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약 3.5일분으로 안정 기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정보통계 기준 국내 헌혈 참여자 수는 2014년 약 169만 명에서 2024년 약 126만 명으로 감소했다.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헥토헬스케어 제품과 배달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헌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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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캄보디아 금융·통신 당국과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논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안현준 대표가 지난 13일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디지털 금융 관련 전략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안 대표는 캄보디아 증권감독위원회(SERC) 수 소치엇(SOU Socheat) 위원장과 면담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및 VASP 라이선스 운영 방안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논의했다. 수 소치엇 위원장은 한국 기업의 디지털 산업 진출을 환영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이어 캄보디아 우편통신규제국(TRC) 쏭 첸다(Thong Chenda) 위원장과 만나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통신 인프라 및 보안 규제 현황을 공유했다. TRC는 올해 1월 캄보디아 최초로 5G 서비스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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