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뮤직카우 금융사업 법인인 뮤직카우 인베스트는 보안 전문기업 아톤과 협력해 본인인증, 전자서명, 로그인 관리 등 서비스 이용과 거래 과정 전반에 적용되는 인증 인프라를 강화했다.
양자내성암호는 향후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가 미래 양자컴퓨터 환경에서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관련 기술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적용으로 이용자들은 기존 서비스 이용 방식의 변화 없이 인증과 로그인, 거래 과정에서 강화된 보안 체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뮤직카우는 기존 정보보안 체계에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추가 적용해 고객 자산과 거래 정보 보호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음악수익증권은 장기간 가치가 유지되는 자산 특성을 갖고 있어 현재 생성되는 인증 정보와 거래 기록의 보호가 중요하다”며 “본인인증과 전자서명 등 핵심 인증 영역에 차세대 암호 기술을 적용해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음악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 저작권 수익을 기초로 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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