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7월 채권시장지표(BMSI)에서 종합 심리지수가 85.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월(81.0)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금리 하락 전망 응답자는 전월 대비 4포인트 증가한 16%를 기록했다.
다만 물가 지수(50.0)는 고환율·고유가 장기화로 하락했으며, 환율 지수(91.0)도 1,500원선 유지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발표 등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조사는 6월 8~11일 55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월(81.0)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미국·이란 종전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금리 하락 전망 응답자는 전월 대비 4포인트 증가한 16%를 기록했다.
다만 물가 지수(50.0)는 고환율·고유가 장기화로 하락했으며, 환율 지수(91.0)도 1,500원선 유지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발표 등 불확실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조사는 6월 8~11일 55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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