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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정보, 소상공인 법인 대상 단기 신용등급 확인 서비스 도입

2026-06-18 0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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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평가정보가 소상공인 법인을 위한 단기 신용등급 확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7일 등급확인서’ 형태로 제공되며, 공공조달 입찰 시 필요한 제출 서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효기간은 7일, 발급 비용은 9천 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등급확인서는 재무제표 등 서류를 제출한 뒤 영업일 기준 약 5일이 소요되고, 비용은 10만 원 이상에서 최대 30만 원 수준이었다. 이에 비해 새 서비스는 간편 인증 방식으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약 3분 내 발급이 가능하다.

해당 방식은 홈택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용도를 산출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한국평가정보는 2025년 10월부터 동일한 발급 방식을 적용해왔으며, 이번에는 법인사업자용 입찰 서류로 범위를 확장했다.

서비스는 연 1~2회 수준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법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회사 측은 “유효기간 7일, 발급 비용 9천 원 구조로 설계됐고, 간편 인증을 통해 약 3분 내 발급이 가능하다”며 “홈택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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