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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JPYC 유통 규모 3억3천만 엔 넘어…한 달 만에 주요 체인 부상

2026-06-18 0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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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이아 JPYC가 유통 규모 확대와 함께 주요 발행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고 18일 밝혔다.

카이아 기반 JPYC 유통액은 3억3천만 엔을 넘었으며, 일본 내 JPYC 발행 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카이아는 온보딩 이후 약 한 달 만에 관련 지표에서 상위 위치를 기록했다.

JPYC는 엔화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일본 자금결제법에 따라 발행된다. 2025년 10월 제도 개정 이후 누적 발행액은 33억 엔을 넘어선 상태다.

카이아 네트워크에서는 빠른 처리 속도와 EVM 호환 구조, 가스 비용 대납 기능이 적용되며 이용이 확대된 것으로 설명됐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웹 기반 서비스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등 실제 결제 영역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용 확대에는 애플리케이션 연동 구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카이아 기반 서비스에서는 예치, 송금, 결제 기능이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며, 복수 통화 스테이블코인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가 적용됐다.

또한 메신저 환경과 연동된 형태의 서비스가 예정돼 있어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자산 보관과 전송이 가능한 방식이 준비되고 있다.

회사 측은 “3억3천만 엔 규모는 온체인 환경에서 실제 사용이 이뤄진 결과로 집계된 수치”라며 “네트워크 기능과 결제 활용 구조가 함께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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