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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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 개최…청년 한식 셰프 육성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청년 한식 조리 교육 프로그램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라이나전성기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 한옥스테이 바랑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심재국 평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청년들이 전문 한식 조리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인큐베이팅 과정이다.선발된 청년들은 6개월간 자격증 이론부터 한식 파인다이닝 실무까지 교육받으며, 재단은 교육비 전액과 숙식, 장학금을 지원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돕는다.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자립의 발판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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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 순자산 500억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의 순자산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11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5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77억 원에서 올해 들어 45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약 7배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2월 말 이란 공습 이후 이달 들어 순자산이 270억 원 이상 늘었다.연초 이후 수익률은 25.81%를 기록했다. 이 ETF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 엑슨모빌(20.79%)과 셰브런(14.17%)에 전체 자산의 약 35%를 투자하고,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에너지 산업 전반의 11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됐다.오동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에너지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ETF가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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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서울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출시
케이뱅크가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케이뱅크를 포함한 6개 협력 은행이 참여한다. 상반기 2000억 원(약 2만 명) 규모로 시작해 연간 총 5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이며, 금리는 연 4.80%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초과, 매출 요건, 대표자 신용평점 6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만 39세 이하 업력 3년 이상 청년 사업자는 심사요건을 완화 적용한다.신청은 1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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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자금세탁방지 심화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가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심화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오는 4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총 5일(20시간) 과정으로 주 2일 야간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자금세탁방지 분야 현장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 이행평가 기준을 반영하고 국내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 관련 전문성을 함양해 금융거래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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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 출자
KB국민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조성된 1조 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 원을 출자 약정했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펀드는 KB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가 참여하는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됐다. 업계 최초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도입해 대규모 펀드의 손익 변동성을 완화했다.펀드는 국내 디지털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재생에너지 대전환, 지역균형성장 SOC 분야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집단에너지 사업'이 검토되고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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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3월 전시 개최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3월 전시로 김현아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오늘에 머무는 법'展은 이달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현아 작가는 일상의 공간과 풍경을 패브릭 소재와 바느질 기법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회사는 전시 공간 주소를 형상화한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번 전시부터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첫 도슨트는 13일 오후 3시 작가 직접 해설로 진행된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용리단길을 찾는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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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배우 홍경과 함께
카카오페이가 MZ세대의 '저소비코어' 트렌드에 맞춘 '나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자신에게 가치 있는 소비에 집중하는 건강한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우 홍경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에서는 일상 속에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활용해 저소비라이프를 실천하는 에피소드 3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회사는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저소비지원금' 5만 포인트를 증정하고, 캠페인 공유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는 도서 '저소비생활'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가 더욱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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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기보, 지역 벤처·스타트업 금융 지원 협약
BNK경남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BNK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지원 대상은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BNK경남은행 CHAIN-G 선정기업 등이다.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운전자금이 지원되며, 2년간 보증비율 100% 상향과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는 "지역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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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N-카카오페이, 태국 ATM QR출금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의 핀테크 자회사인 GLN 인터내셔널이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태국 전역 ATM에서 QR코드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GLN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태국 SCB은행 ATM 9000여 대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 스캔으로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건당 수수료는 약 3900원(85THB)으로, 기존 신용·체크카드 출금 수수료(약 1만1500원) 대비 약 3배 저렴하다.GLN은 이달 말까지 6000바트 이상 출금 시 수수료를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에는 일본 ATM QR출금 서비스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이석 GLN 대표는 "해외여행객에게 환전이나 실물카드 없이 간편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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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유니세프와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 협력 확대
JB금융그룹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JB금융그룹에 따르면 '프로젝트 169'는 행정적 사각지대에 있는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그룹은 지난해 시흥시·화성시에서 진행한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수원시, 광주 광산구, 전북 김제시·남원시, 전남 영암군 등 8개 지자체로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부터는 0~13세 아동뿐만 아니라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영유아 건강검진, 필수 의약비, 산전 및 출산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주배경 부모를 위한 양육자 교육과 맞춤형 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최진석 JB금융지주 전무는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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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체계 구축
삼성생명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금융사 대응 체계와 경찰의 수사 역량을 결합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보이스피싱 원스톱 신고체계'를 구축해 피해 의심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공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금융사와 경찰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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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AI 접목한 금융빅데이터플랫폼 리뉴얼
BC카드가 생성형 AI를 탑재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BC카드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2019년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금융 분야 사업자로 BC카드가 선정돼 운영해 온 것이다. 이번 리뉴얼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 유동인구 데이터,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분석 결과를 자연어 설명과 시각화 형태로 제공한다.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 검색이 가능하다.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세부 조건을 선택해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데이터폴리오' 기능과 데이터 기반 사회 트렌드 분석을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결과를 자동 시각화한 'AI 보고서' 기능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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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정상호 신임 대표 선임
롯데카드가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정상호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롯데카드에 따르면 정 신임 대표의 임기는 3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그는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신임 대표는 30년 경력의 카드 전문가로, 조직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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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승진자 대상 ESG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SK증권이 올해 승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ESG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SK증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신아원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승진자들은 지적장애인과 짝을 이뤄 산책, 건강 활동, 원예 활동, 감각 활동 등 시설의 일상 재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윷놀이 등 단체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됐다.프로그램은 2월 27일 주니어 승진자 28명, 3월 11일 시니어 승진자 45명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정준호 SK증권 대표는 "ESG는 구성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때 조직의 문화로 자리 잡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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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 VIP 대상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 출범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스 아카데미 미래전략과정 1기' 출범식과 첫 강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고액자산가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는 8월 말까지 총 12회 강연으로 운영된다.첫 강의에서는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과 우주항공 산업 투자 기회가 다뤄졌다. 오는 25일 두 번째 강연에서는 스마트인컴 박영옥 대표와 DS자산운용 김창진 본부장이 '장기투자의 철학과 2026년 시장 점검'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차별화된 투자 인사이트와 품격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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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BMW 동호회 전용 보증연장 보험 판매
메리츠화재가 자동차 마케팅 기업 시퀀스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네이버 카페 'BMW 매니아' 회원 전용 보증연장 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 내차안심케어'는 제조사 보증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순정 부품을 사용한 수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기반 실사용 데이터를 보험 설계에 반영해 리스크 분석과 보험료 체계를 정교화했다.가입 대상은 출고일로부터 90일 이내 신차 또는 18개월 이내 보유차 오너이며, 2년+3년, 2년+4년 보증연장 상품으로 구성됐다. 차대번호 기준으로 보장이 자동 승계돼 차량 매각 시 혜택이 유지된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에 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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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026 키움런' 내달 18일 여의도서 개최
키움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다음 달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자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 3만 원은 전액 기부된다.러닝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한강공원과 서강대교를 경유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행사장에는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의료부스, 휠체어 점검·수리 부스, 심신안정실, 통증관리부스 등이 마련된다. 시각장애인 안마 체험부스와 유아차 동반러너용 부스도 운영된다. '함께 러너' 제도를 통해 러닝 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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