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에 따르면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개최됐다. 바이올린 정현준, 첼로 박이준, 성악 박하윤이 본상을 수상했고, 피아노 최창주, 바이올린 박주하, 성악 장진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국내외 무대 경험 기회가 제공된다.
신한음악상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제정된 클래식 콩쿠르로, 현재까지 총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들 중 김태한(성악,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박진형(피아노, 프라하 국제 콩쿠르), 유다윤(바이올린, 롱티보 국제 콩쿠르), 한재민(첼로, 에네스쿠 첼로 콩쿠르) 등이 국제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신한은행 은행장 정상혁은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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