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는 기존 투자자가 보유한 원리금수취권을 다른 투자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이를 통해 만기 이전에도 투자금 회수가 가능해졌다.
기존 온투금융 상품은 만기까지 자금이 묶이는 방식이었으나, 해당 서비스에서는 투자 실행 이후 3영업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투자자가 할인율을 설정해 결정하며, 거래가 성사되면 금액은 즉시 정산된다.
매수자는 이미 운용 중인 상품에 중도 참여하는 형태로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시점부터 이자 산정이 시작되며, 투자 한도는 기존 상품과 합산 적용된다.
거래 대상은 아파트담보와 증권계좌담보 기반 상품으로 제한된다. 참여 조건은 투자 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개인 투자자의 경우 일정 투자 경험 요건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투자 실행 후 3영업일부터 매도가 가능한 구조와 즉시 정산 방식이 적용됐다”며 “중도 참여 시점부터 이자 계산이 시작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