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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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암성통증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증상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8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 로비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증 관리의 중요성과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암성통증 바로알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말기 암환자의 증상 조절 방법, 통증 표현의 중요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또 OX 퀴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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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 영장류 독성시험 착수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영장류 대상 독성시험에 착수하고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비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진행되는 비임상 개발 과정의 일환이다.CT-G32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포함한 4개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체중 감량과 함께 근손실 감소, 약효 지속성 개선 등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회사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다중 작용 기전 기반 치료제 개발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CT-G32를 비만뿐 아니라 당뇨병,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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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리들부스터’ 세미나 개최
휴메딕스가 도포형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리들부스터 더 레드카펫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피부과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상담사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리들부스터는 휴메딕스가 애보브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병·의원 전용 제품이다. 해조류 유래 소재인 ‘실리카 리들’을 활용해 유효 성분 전달을 지원하는 도포형 스킨부스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휴메딕스는 지난해 8월 애보브테라퓨틱스와 리들부스터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리들부스터 제품 소개와 피부 관리 프로그램, 병행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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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카자흐스탄 원격의료센터 개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카자흐스탄 서부 지역에 원격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우랄스크 주립종합병원 내 원격의료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과 김혜윤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서카자흐스탄주 관계자와 보건당국 인사들이 참석했다.병원 측은 해당 센터가 현지 주민 대상 원격진료와 협진, 환자 자문, 학술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는 의료협력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개소식 이후에는 서카자흐스탄주 행정부와 공동으로 ‘한-카자흐스탄 AI 기반 스마트 원격의료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원격의료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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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씨어스·티알, 스마트병동 솔루션 개발 협약 체결
대웅제약이 씨어스, 티알과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과 디지털 폐기능 검사를 결합한 스마트병동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3사는 지난 21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씨어스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티알의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을 연동해 병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의료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더스피로킷은 호흡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자동 판독 기능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진단을 지원하는 무선 핸디형 검사기다. 병동과 이동형 검진 환경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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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 출시
보령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카나브젯’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카나브젯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를 기반으로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3제 복합제다.보령은 카나브젯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앓는 대사증후군 환자와 스타틴 단독요법으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고위험 환자군 등을 대상으로 처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 가운데 약 72%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통합 관리 중요성이 최근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다.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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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허리디스크 환자 한약 병행치료 효과 연구 발표
자생한방병원이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 병행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생약의학저널’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최홍욱 한의사 연구팀은 허리디스크 환자 대상 한약 병행치료의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 효과를 분석했다.허리디스크는 추간판이 돌출돼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방사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와 수술 치료의 한계로 한의학적 보존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2024년 6월까지 국내외 주요 의학 논문 데이터베이스와 임상진료지침에 등재된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RCT)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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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스타틴 치료 인식 설문 결과 공개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타틴 치료 인식 서베이’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내 스타틴 처방 경험이 있는 의료진 329명과 스타틴 처방·복용 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 이상지질혈증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진 조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23일까지, 환자 조사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됐다.조사 결과 환자의 50.8%는 스타틴을 저밀도지단백(LDL-C)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만 복용하거나 일정 기간 복용 후 중단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료진은 이상지질혈증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는 점에서 장기 복약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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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김홍진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김홍진 교수가 ‘제43회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김 교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에서 최하위 고정 척추를 접촉 척추로 설정했을 때 발생하는 애드온 현상에 있어 척추 회전 불일치 영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 수술에서 최하위 고정 척추(LIV) 선택과 척추체 회전 불일치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에서는 동일하게 최하위 고정 척추를 접촉 척추로 설정하더라도 가동 관절 범위와 척추 회전 정도 차이에 따라 애드온 현상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애드온 현상은 청소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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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 진행되는 간질환 '간경변증'… "정기 검진과 원인 치료 중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원인과 관계없이 간 염증과 손상이 10~20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면 간 조직이 굳어지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28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간경변증은 간세포 손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면서 간에 흉터가 쌓이는 섬유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간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흔히 ‘간경화’로 불린다. 정상 간 조직이 딱딱하게 변하면서 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다.권정현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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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선천성 편측 비대증 환아 ‘양측 팔다리 뼈 나이 차이’ 규명
서울대병원이 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 환아에서 양측 팔다리의 뼈 성숙 속도 차이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신창호 교수팀은 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 환아 118명을 대상으로 양측 팔다리의 뼈 나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hildren’s Orthopaedics’에 게재했다.선천성 편측 비대증 및 편측 저형성증은 신체 한쪽이 반대쪽보다 크거나 작게 성장하는 희귀질환이다. 팔다리 길이 차이가 커질 경우 보행 장애, 척추 측만, 관절 퇴행성 변화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연구팀은 2000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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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AI 기반 수술로봇 개발 플랫폼 구축 추진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의 ‘AI 기반 수술로봇 이노베이션랩 구축 및 활용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따른 것이다. 삼성서울병원은 5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AI 기반 수술로봇 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삼성서울병원은 수술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발굴하고 실증과 피드백을 지원하는 ‘AI 기반 수술로봇 이노베이션랩’을 조성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롭, 로엔서지컬, 투모로로보틱스, 삼성융합의과학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하해호 등이 산학연병 컨소시엄에 참여한다.사업책임자인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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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 관계사 큐레보, 일라이 릴리에 매각
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발행 주식 전량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는 큐레보 지분 전체를 인수하고, 큐레보가 개발 중인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스바테인(CRV-101)’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계약 규모는 최대 15억 달러다. 거래 종결 시 계약금이 지급되며, 향후 상업화 과정에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마일스톤이 추가 지급된다.GC녹십자는 큐레보 지분 20.3%에 비례한 계약금을 거래 종결과 동시에 수령할 예정이며, 해당 금액은 당기순이익에 반영된다.아메조스바테인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와의 직접 비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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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과기정통부 ICT 전략 융합 R&D 바우처 지원 사업 선정
일동제약그룹 계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새로엠에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 ICT 전략 융합 R&D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ICT 전략 기술 분야 중견·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바우처 지원 방식을 통해 선도 기업 육성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새로엠에스는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 운영 경험과 IT·플랫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 개발·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새로닥터는 설치 장소에서 원격 영상 진료와 처방전 전송 기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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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DA 2026서 근육 증가 기반 비만 신약 연구 공개
한미약품이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근육 증가 기반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진행되며, ‘LA-UCN2(HM17321)’와 ‘LA-MSTN(HM500197)’ 등 비만 신약 후보물질 관련 연구 8건을 포함한다.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LA-MSTN(HM500197)’은 펩타이드 기반 마이오스타틴 억제 기전의 근육 증진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해당 후보물질이 기존 ‘LA-UCN2(HM17321)’와는 다른 신규 파이프라인이라고 설명했다.한미약품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감량 체중 중 일부가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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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등극...유증 300억원 납입 완
부광약품이 3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하고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유상증자는 조건부 투자계약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것이다.부광약품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납입했다. 효력 발생일은 오는 28일이며, 부광약품이 보유하게 되는 주식 수는 6000만 주다. 지분율은 75.14%다.부광약품은 사전에 인수대금을 예치했으며, 서울회생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안에 따라 납입기일에 유상증자 출자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2일 회생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 보완신고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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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양 아닌 일양 같은 정유석의 착시 NMN, '자폭' 마케팅 논란 ①
일양약품(주)이 자사가 판매 중인 NMN 제품을 스스로 "저함량·산화 위험 제품"으로 깎아내리는 비교 광고를 1월 출시 제품 상세페이지에 게재해 '자폭 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본지 취재 결과, 일양약품이 판매 중인 NMN 제품 3종은 모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원료를 일반식품으로 판매하면서도 NAD+ 증가·에너지대사 등의 기능성을 광범위하게 암시하는 광고를 전개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다수 확인됐다.◆ 자폭형 비교광고... "다 같은 NMN이 아닙니다""다 같은 NMN이 아닙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일양약품이 올해 1월 출시한 '바이탈 NMN 퀘르세틴' 상세페이지에 등장하는 문구다. 이 문장 아래에는 '자사 모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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