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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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르니시아', 간 손상 보고로 식약처 회수..."사례자 모두 음주 상태였다"
다이소 등을 통해 유통된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에서 간 기능 관련 이상사례가 2건 발생했다. 대웅제약은 전량 자진회수를 진행하면서도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웅제약 등에 따르면 23일 간기능 관련한 이상사례 2건이 발생한 건강기능식품 대웅제약 가르시니아(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품을 전량 회수 조치됐다.지난 8월 25일과 27일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섭취한 서로 다른 2명에게 유사한 간염 증상이 발생했다. 이에 식약처는 심의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회부했고, 인과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전했다.식약처는 알코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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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바레인·사우디서 ‘아이캔서치’ 오프라인 세미나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GC지놈(지씨지놈, 대표 기창석)은 지난 15일에서 18일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다중암 조기검진 서비스 ‘아이캔서치(ai-CANCERCH)’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에는 바레인의 ‘바이오랩(bio LAB)’, 사우디의 ‘어드밴스드 셀 래버러토리(Advanced Cell Laboratory)’ 및 ‘젠어라이브(Genalive)’가 참여했다. 이미 GC지놈과 본 계약을 체결한 기관들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중동 내 시장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바레인 세미나에는 주요 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캔서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레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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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 "지방간 있는 20·30대, 50세 미만 ‘젊은 암’ 발병 위험 ↑"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은 20·30대 지방간질환 환자의 50세 이전 조기 암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20% 가량 높아 이들을 새로운 암 위험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지방간질환(steatotic liver disease)은 간세포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병으로, 음주뿐만 아니라 비만·당뇨·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지방간염과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러한 지방간질환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 연령대에서 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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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EASD 2025서 근육 늘리는 신개념 비만약 효능 규명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근육 증가를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 신약’의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글로벌 학회 무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시판된 GLP-1 기반 약물들은 근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HM17321이 전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기대되는 대목이다.한미약품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61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서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 경구용 비만치료제(HM101460) 등 3개 비만 신약에 대한 6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주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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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라이 릴리와 美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관세 리스크 해소"
셀트리온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Eli Lilly, 이하 릴리)와 약 4,600억원(USD 330M) 규모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소재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공장 인수 대금을 포함한 초기 운영비 등 비용으로 총 7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후 인수 공장내 유휴 부지에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할 예정으로 최소 70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장 인수와 증설에만 최소 1조 4000억원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인수 주체는 셀트리온 미국법인으로 현지 업무 효율화와 지리적 요소 등을 감안해 결정됐다. 계약에 따른 공장 인수 절차는 연말까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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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8주년 기념행사’ 진행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지난 19일(금)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한 계열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 유나이티드인터팜, 케일럽멀티랩, 유엔알리서치, 유엔에스바이오 직원 약 1,100여 명이 참석했다"라며 "이날 창립행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창립기념식과 '나의사랑 나의가족'을 주제로 한 사진전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립기념식은 사가 제창 및 홍보영상 상영과 장기근속자 표창, 대표이사 기념사, 축하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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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방사선 식도염(RIE)에 한약치료 효과성 확인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방사선 식도염은 흉부암 환자들의 방사선 치료 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이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종양학회지(Integrative Cancer Therapies, IF=3.077)’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방사선 식도염은 흉부에 발생하는 암(폐암, 식도암, 유방암, 종격동암 등)을 치료하는 과정 중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자주 발현되는 합병증이다. 흉부암 방사선 치료 시 환자의 식도가 일정량의 방사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이때 식도 내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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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ADV 2025서 ‘옴리클로’ 등 피부과 포트폴리오 홍보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Congress, 이하 EADV)’에 참가해 피부질환(Dermatology)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22일 밝혔다.올해 34회를 맞이한 EADV는 연평균 약 1만 6,000명 이상의 피부과 및 성병학 분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피부질환 학회 중 하나다.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단독부스를 열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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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어린이 체험교실 ‘차병원 키즈랩(CHA LAB)’ 운영
지난 20일,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성남, 광주 등 경기남부 초등학생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교실 ‘분당차병원 키즈랩’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0명의 학생들은 두개의 조로 나뉘어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구급차 등을 돌며 종합병원의 의료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진료, 검사 등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의료직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1차 ‘키즈랩’에 참여한 김지환(11)군은 “큰 종합병원이라 처음에는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환자들이 어떻게 검사를 받고, 어떤 방식으로 검사가 이루어지는지 보니 신기하고 안심이 됐다”며 “특히 우리가 흔히 보는 구급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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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희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국책과제 선정
휴온스그룹 휴온스가 희귀∙필수의약품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 국책 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 권리 확대에 나섰다.휴온스(대표 송수영)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주관하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 2단계 3차 생산기술 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관리연구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책과제 선정 품목은 ‘아세트산나트륨 용액주사제’와 ‘플레카이니드 용액주사제’다. 휴온스는 각 품목당 연간 약 1억7000만 원 규모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1년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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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임상 1상 IND 신청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GC4006A는 지난 4월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GC녹십자가 선정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질병청이 2028년까지 mRNA 백신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GC녹십자는 이번 임상 1상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연내 임상 1상 IND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초 첫 투약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전에 진행한 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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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비타푸드 아시아서 항산화 효소 ‘SOD’ 홍보 박차
HLB제넥스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5(VitaFoods Asia 2025)에 참가, 자체 개발한 항산화 효소인 ‘에스오디(SOD)’를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8개국 약 6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관객이 1만 3000명 이상 모이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HLB제넥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SOD 원료 공급을 위한 20여 개 업체와의 사전 미팅을 비롯해 부스 방문 글로벌 바이어들과 다양한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리뉴얼 출시한 헬스케어 브랜드 '소디온' 제품을 선보이며 B2C 완제품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동시에, SOD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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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핵의학과, 전립선암 환자 위한 플루빅토(PLUVICTO) 치료 및 PSMA PET/CT 검사 도입
건국대병원는 본원 핵의학과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진행성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최신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PLUVICTO, lutetium Lu-177 vipivotide tetraxetan)’ 치료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플루빅토 치료는 전립선암 표면에 주로 분포하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Prostate-Specific Membrane Antigen)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의약품이다. 환자에게 주사된 플루빅토는 PSMA가 분포하는 전립선암에 선택적으로 섭취되고, 방사선을 내어 암세포를 파괴하게 된다.플루빅토 치료는 전립선암 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변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부작용이 적으며 6주 간격으로 총 6회까지 시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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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日 품목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RA), 약년성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한 승인을 확보했다.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IL) 억제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26억 4,500만 프랑(한화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일본 토실리주맙 시장은 지난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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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펫’, 반려견 맞춤 종합 영양 보조제 7종 출시
유한양행의 반려동물 토탈 케어 브랜드 ‘윌로펫’이 반려견의 생애주기와 주요 건강 기능별로 세분화한 종합 영양 보조제를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총 7종으로 퍼피&주니어, 어덜트, 시니어 연령별 3종 및 기관지·눈·관절·신장 등 건강 기능을 위한 4종으로 구성됐다.윌로펫 종합 영양 보조제는 반려견의 생애주기와 건강 니즈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했고, 3중 보호 개별포장을 도입해 빛, 수분, 산소를 차단하고 영양소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또한 츄어블 정제로 개발되어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였으며, 원료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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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회 좋은병원들 회장, 사상문화상 수상
구정회 좋은병원들 회장이 20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에서 사상문화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구 회장은 그동안 사상문화원장과 사상구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사상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문화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올해 사상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열린 사상강변축제는 청소년 예술제, 강변음악회, 다문화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건강부스를 만들어 인바디 검사 및 혈압측정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구정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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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보행에 어려움 겪는 몽골환자 초청 나눔의료 시행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외상 후유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몽골 환자를 초청해 나눔의료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나눔의료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5 부산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에 대동병원이 선정되면서 해외 환자 초청 및 치료 지원이 이뤄지게 되었다.이번에 초청된 환자는 몽골 국적의 1999년생 여성으로, 과거 외상으로 인해 몽골에서 오른쪽 족부 수술을 받았으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후유증으로 오른발이 지면에 닿지 않아 장애 판정을 받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으며, 심한 족부 통증과 관절 불균형으로 인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운 상태이다.환자는 지난 8월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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