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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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중기부 AI 신약개발 지원사업 수요기업 선정
HLB생명과학R&D가 중소벤처기업부의 AI 신약개발 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Link-up(링크업)-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제약·바이오 기업과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HLB생명과학R&D는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표적 단백질 정보를 제공하고, 발굴된 유효물질의 약효 및 효능 분석을 담당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표적 단백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해 약물 탐색 전략을 수립하고 유효물질 탐색과 구조 최적화 연구를 수행한다.회사는 이번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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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인터넷게임장애, 자기효능감이 열쇠"
삼성서울병원이 인터넷게임장애와 자기효능감의 연관성을 뇌파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성인 인터넷게임장애 환자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게임 화면에 대한 뇌 반응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자기효능감과 게임 자극에 대한 뇌 반응의 관계를 객관적인 신경과학적 지표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정석·최홍 연구팀은 성인 인터넷게임장애 환자 46명과 건강한 성인 45명 등 총 91명을 대상으로 게임 화면에 대한 뇌 반응을 뇌파(EEG)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ublic Health 최근호에 게재됐다.인터넷게임장애(IGD)는 게임 이용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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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6월, 탈모 부르는 두피 피지...올바른 두피관리법은
본격적인 여름과 장마철을 앞둔 6월,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인해 두피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있다. 두피의 번들거림, 가려움, 불쾌한 냄새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꾸준히 발생하면서 올바른 두피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대구를 비롯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한 두피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는 추세다.외부 기온이 상승하면 신체의 피지선 활동이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이 늘어난다. 여기에 장마철 특유의 높은 습도가 더해질 경우, 두피에서 발생하는 열과 유분이 공기 중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표면에 정체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흐르는 땀과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뒤섞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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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기술 이전받은 후보 물질을 기반으로 개발했다.회사에 따르면 뉴럭스는 900kDa 제제 가운데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했으며, 제조 과정에서 화학물질 처리 단계를 줄여 유효 신경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이번에 허가를 받은 뉴럭스주200단위는 2023년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뉴럭스주100단위와 동일한 제형 및 효능·효과를 갖추고 있으며, 주성분 함량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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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임시주총 연기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과 관련한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절차를 진행해 일반주주 권익 보호와 의결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휴온스글로벌은 당초 오는 7월 3일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회사는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일반주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 제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관련 가이드라인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세부 적용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주주총회 일정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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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새로엠에스, 해수부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시행기관 선정
일동제약그룹 계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새로엠에스가 해양수산부의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비대면 섬 닥터’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어촌 복지 버스(어복 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복 버스 사업은 어촌과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생활·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새로엠에스는 해양수산부와 수협재단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의사가 없는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연내 200개소 이상에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비대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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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 시작
바텍 네트웍스가 제11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채에는 바텍, 레이언스, 이우소프트, 바텍엠시스, 우리엔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경영기획, 경영지원, 고객서비스, 품질 등 총 5개 직군으로 구성됐으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력의 선발 비중을 늘렸다. 전형 과정은 서류 심사를 거쳐 인공지능 역량평가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9월 둘째 주다. 특히 이번 채용에 도입된 인공지능 역량평가는 지원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프롬프트 설계 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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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연구팀,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 ‘올해의 이미지 상’ 수상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핵의학과·혈관외과 의료진이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SNMMI) 연례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이미지 상(2026 SNMMI Henry N. Wagner, Jr., Imag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급성 하지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에서의 혈전 특이적 분자영상 기법(18F-GP1 PET/CT)의 진단 정확도 평가’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당 연구는 올해 학술대회에 제출된 약 1500편의 연구 초록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이미지 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는 핵의학과 분자영상 분야의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질병 진단과 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혁신적인 영상 기술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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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인천 지역아동센터 22개소 어린이 3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인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인천자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체육 행사다.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돼 왔으며, 지금까지 약 45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운동 중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이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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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코막힘과 코피...단순 비염 아닐 수도
코막힘이나 콧물, 코피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은 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 같은 염증성 질환 때문에 발생하지만 일부는 종양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한쪽 코에서만 코막힘이나 코피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비부비동종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비부비동종양은 콧속의 비강과 부비동에 발생하는 종양을 통칭하는 질환이다.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뉘며, 양성종양에는 반전성 유두종, 혈관섬유종, 골종 등이 있다. 특히 반전성 유두종은 재발률이 높고 일부에서는 악성종양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악성종양은 흔히 비부비동암을 일컫는데 편평세포암, 선암, 후각신경모세포종, 점막흑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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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위원 위촉
건국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지난 8일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위촉에 따라 이동원 교수는 여자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조기 진단, 재활, 경기 복귀 지원 등 스포츠의학 분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최근 여자축구는 선수층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연골판 손상, 슬개대퇴관절 통증 등 무릎 부상이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축구는 방향 전환과 착지, 몸싸움이 반복되는 종목인 만큼 부상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교수는 부상 발생 이후 치료에만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조기 진단, 재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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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2025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년도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 첫 통합보고서 발간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ISSB는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기구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제정하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ESG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가마솥(GAMASOT) 시스템’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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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AMWC KOREA 참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임상 경험 공유
휴젤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Korea)’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국내에서 개최된 AMWC KOREA에는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전시 부스와 학술 프로그램, 교육 세션,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하며 제품과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레티보(Letybo)’를 중심으로 공식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레티보 시술 경험과 미국 현지 임상 사례가 발표됐다.연자로는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명동점 원장, 장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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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치과·메디컬 인테리어 누적 2000건 수주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 및 메디컬 인테리어 사업 누적 수주 2000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메디컬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누적 수주 2000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3년 누적 수주 1000건을 넘어선 이후 3년 만에 추가로 1000건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다수의 치과와 협업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스태프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료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자재와 안전성 등을 고려한 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은 인테리어 연구소를 운영하며 재료 개발, 수납 시스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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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대한간암학회,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안 발표
국립암센터와 대한간암학회가 최근 열린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에서 ‘2026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2022년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축적된 연구 결과와 국내 임상 환경을 반영해 진단, 국소치료, 방사선치료, 전신치료 분야 권고안을 개정한 것이 특징이다.개정안은 면역관문억제제 기반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전신치료 전략을 재정비했다.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더발루맙-트레멜리무맙,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등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주요 1차 치료로 권고했다.또한 1차 면역항암제 치료 실패 이후의 후속 치료 전략을 체계화했다. 환자 상태에 따라 렌바티닙, 소라페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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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보관만 믿었다간 큰일…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이 시작되면 식중독 환자도 함께 증가한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상하고 세균 번식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 음식과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가정에서도 식중독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복통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심할 경우 탈수와 장기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은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음식 자체가 상한 경우뿐 아니라 조리 과정이나 보관 과정에서 오염되는 사례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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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AMWC Korea서 에스테필 임상 활용 사례 소개
휴메딕스가 글로벌 미용의학 학술대회 ‘AMWC Korea 2026’에 참가해 콜라겐 생성 촉진제 ‘에스테필’의 임상 활용 사례와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휴온스그룹 계열사인 휴메딕스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AMWC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의료 전문가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미용·항노화 의학 분야 학술대회다. 올해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됐다.휴메딕스는 에스테필 제조사인 리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특성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에스테필은 P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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