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인천 지역아동센터 22개소 어린이 3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인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인천자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체육 행사다.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돼 왔으며, 지금까지 약 45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운동 중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이 진행됐으며, 이후 새싹·하늘·사랑·열정 등 4개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이 신발 던지기, 기차 릴레이, 파도타기, 주사위 넘기기 게임, 계주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어린이들에게 한의학을 소개하고 침 치료 체험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우승팀 어린이들에게는 상품권이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아동센터에 사무기기와 쌍화차 등을 후원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장학사업과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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