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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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오피스텔 분양물량, 10년 만에 최저…희소성 높아지나
올해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201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동산114 등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적은 4만161실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1만실 미만이던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2010년 들어 급증하기 시작해, 2016년과 2017년에는 9만실을 넘겼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시장 흐름이 바뀐 모습이다. 2019년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전년대비 37.86% 감소한 4만6991실에 그친 데 이어, 올해도 전년대비 14.53% 줄어들면서 4만실을 겨우 넘길 것으로 보인다. 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6년에 비하면 공급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 셈이다.이처럼 오피스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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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 7월 분양
일신건영이 이달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2지구에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입지한 창대2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근 공흥·양근지구와 함께 양평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함께 분양하는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248가구)와 앞서 분양한 양평 휴먼빌 1~3차(1,141가구) 등을 포함해 총 1800여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해 양평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오를 것이 기대된다. 또 교통은 물론 생활인프라가 편리하고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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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한강’이 보여야…리얼 한강 조망 프리미엄 ‘수억 원’
오피스텔도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수억 원의 시세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입주한 강남구 청담동 ‘더리버스청담’(36실) 전용 45㎡는 올해 2월 14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됐다. 반면 비슷한 시기 입주한 청담동 ‘아노블리81’ 전용 56㎡는 올해 3월 최고 11억25만원에 거래됐다.더리버스청담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해 거실에서 파노라마 한강뷰가 가능한 오피스텔이다. 이와 달리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노빌리81는 한강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지만 도심 빌딩에 막혀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다.청담동 P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더리버스청담과 아노블리81는 모두 컨시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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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세권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7월 분양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를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전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대연동에서 2015년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203-10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6층, 8개동, 총 1,057가구로 구성되는 단지로 이 중 5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전용 59~84㎡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향후 이미 입주한 ‘대연파크푸르지오’와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를 비롯해 분양 예정인 ‘대연비치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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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현대건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 분양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 내 옛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에 짓는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을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지하 5층~지상 27층, 3개동, 연면적 약 25만㎡로 63빌딩 연면적 1.6배에 달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상업시설이 배치되고, 별도의 동 6~26층에는 기숙사인 ‘퍼블릭 하우스(567실)’가 마련되는 등 단지 내에서 업무와 주거·편의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최근 지적자본의 새로운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녹지를 테마로하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단지 내 생태면적률을 33%로 구성, 쾌적한 환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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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포스코건설 미얀마 상하수도사업, 환경부 지원 대상 선정
포스코건설이 추진 중인 ‘미얀마 에코그린시티 상하수도시설 설치 사업’이 환경부의 해외 환경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1차 해외 환경프로젝트 본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에 사업자로 선정하고 조사에 필요한 6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해외 환경프로젝트 본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환경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조사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포스코건설이 추진 중인 미얀마 에코그린시티 상하수도시설 설치 사업은 인구 20만명 하루에 사용 가능한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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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분양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오는 3일 서울시 성북구 길음역세권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총 39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18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면적형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A 38세대 ▲전용면적 59㎡B 104세대 ▲전용면적 59㎡C 57세대 ▲전용면적 84㎡ 19세대로 이뤄진다.사이버 모델하우스는 3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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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연 수익 보장” 위험성…결국엔 ‘입지’가 좌우
상가 투자는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신의 영역’으로 불린다. 상가는 높은 수익률이 매력적이지만 주택에 비해 변수가 많고 공실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로 상가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성공 공식’을 제안하는 상가를 조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확정수익 상가, 선임대 상가 등이 대표적이다. 확정수익 상가는 시행사가 임대수익을 일정 부분 보장하는 상가다. 시행사가 월세의 일부에 대한 지급을 보장하는 형태가 보편적이다. 하지만 확정수익 상가는 시행사가 수익을 보장하는 기간이 끝나면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불리한 입지에 세워지는 상가를 분양하기 위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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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분양시장 ‘자연 조망권’ 신규 분양 ‘관심집중’
올 여름 분양시장에서 ‘자연 조망권’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한 주택 수요자들의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6.17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분양단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자연 조망권’ 아파트는 시야를 방해하는 건물들이 주변에 없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거실 안에서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공원이나 산, 하천 등이 가까워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시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주거만족도도 높다. 희소성이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건물들이 빽빽한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이 확보된 곳은 한정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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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7월 3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시티건설이 오는 7월 3일 대구 안심뉴타운 첫 아파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위치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 59㎡ 240세대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해야 가능하다.방문객들을 위한 방역체계도 구축했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문업체를 활용한 내외부 전체 살균을 실시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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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아산병원·현대로보틱스와 감염관리 위한 스마트병원 MOU 체결
KT는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과 서울아산병원 이상도 병원장,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KT는 5G, AI, 클라우드 등 ICT 역량을 활용한 의료 DX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으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의료산업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병원 구현에 앞장 선다. 또 서울 아산병원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실증사업(PoC)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언택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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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금리 속 6.17규제 피한 수익형부동산, 어떻까?
정부가 아파트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연이어 내놓자 한동안 위축됐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돌고 있다. 아파트의 투자 진입 장벽이 높아진 상황에서 역대 최저 기준금리로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 분양한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에 수요자가 크게 몰리며 단기간에 완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6월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오피스텔은 계약 당일 100% 완판됐다. 지난 11일 진행한 청약에서 60실 모집에 8702명이 몰려 평균 145.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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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전남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분양
동문건설은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서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동, 전용면적 84㎡ 총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양시가 조성하는 와우지구는 63만6550㎡ 규모에 3703가구, 약 1만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여수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 기능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단지 뒤로 가야산이 펼쳐져 있고,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는 배산임해 지형으로 고층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 와우생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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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6·17 부동산대책 속 ‘부산’ 다시 주목받나
최근 발표된 6.17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 광역시인 부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규제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청약열기가 치열했지만 전매제한 강화라는 6.17 부동산 대책의 규제로 인해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비규제지역으로 풀리기 전 아파트값이 조정기간을 거쳤고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어 이번 규제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최대 수혜지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부산은 2016년 이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다가 지난해 11월 해운대구, 동래구, 수영구를 마지막으로 해제돼 현재 전지역이 비규제지역이다.지난해 말 부산의 비규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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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7월, 전국 81곳 5만1263가구 일반분양…올해 최다물량
7월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분양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오는 8월부터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광역시 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 강화되는 데 따른 이유다. 이에 따라 규제 시행 전 건설사들의 막바지 물량 공급으로 분양시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는 8만1,273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5만1,263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6,973가구(52.6%)를 차지했고 지방은 2만4,290가구(47.4%)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일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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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수요자를 잡아라”…‘학세권 단지’ 이목 집중
분양시장 최대 수요자인 3040세대가 내 집 마련에 나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단연 학군이다. 학군환경은 오래전부터 부동산시장의 핵심 키워드이자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해왔다. 부동산시장과 학군의 관계는 부동산 시장에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강남이다. 부동산시장에서 강남의 영광은 학군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70년대, 도심과밀화를 우려한 정부는 강남개발을 시작하며 도심권에 위치했던 우수한 학교를 강남으로 이전했다. 이들 학교로 구성된 이른바 ‘강남 8학군’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 가까이에 위치한 단지의 가치가 오르기 시작했고,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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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도 ‘재개발·재건축’ 새 아파트에 수요자 집중
6.17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이번 대책 이전에도 규제지역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이나 재건축 사업으로 공급되는 곳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수도권 내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실수요 위주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7월 공급되는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규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28일 당첨자 발표를 마친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3구역 ‘흑석리버파크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59.98㎡ 타입에서 청약 가점 84점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해당 단지 청약 지원자 수는 3만명이 넘었으며, 최고경쟁률 1998대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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