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로&스탁] 한토신, 원주단계주공 재건축 사업대행자 선정
㈜한국토지신탁이 원주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1일 단계동 원주웨딩타운에서 개최된 조합총회에서 약 75%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경쟁사들을 제치고 사업대행자로 낙점됐다.이번 원주단계 재건축사업은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나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사업은 답보상태에 놓였다. 그러다 최근 2년 간 새 조합장 선출, 시공사 교체 등을 통해 사업 재추진을 위한 물꼬를 텄고, 이번에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로써 한국토지신탁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 후 4년여 만에 총 18개 사업장, 2만
-
‘평택’ 부동산시장, 바닥 찍고 반등 시작…“규제가 뭔데?”
오랜 기간 침체의 늪에 빠졌던 경기 평택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집값을 억눌러 온 공급과잉이 해소되고,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띠면서 반등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감정원의 6월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2017년 11월의 가격을 100점으로 환산했을 때 평택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87.6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다. 지난 2월까지 31개월 연속 하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반등의 신호로 볼 수 있다. 게다가 6월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책이 나온 시기로 6.17 대책에서 평택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유지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같은 평택의 오름세는
-
제일건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견본주택 17일 오픈
제일건설㈜은 오는 17일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총 877세대며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위주로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수는 ▲75A타입 138세대 ▲84A타입 450세대 ▲84B타입 150세대 ▲84C타입 139세대 등이다.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8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17일부터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에 위치하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견본주택 관람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고덕신도시 제
-
‘브라운스톤 부평’, 17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이수건설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들어서는 ‘브라운스톤 부평’을 오는 17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1층~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2㎡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타입 별 가구 수는 △59㎡A 281가구 △59㎡B 44가구 △72㎡A 50가구 △72㎡B 64가구다.청약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해당), 31일 1순위(기타), 8월 3일 2순위를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7일부터 13일까지,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다.브라운스톤 부평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교통, 부평과 부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인
-
부동산시장 화두 ‘직주근접’…가파른 가치 상승 ‘눈길’
‘직주근접’이라는 용어가 부동산 시장의 화두가 되면서 고소득 직장이 몰린 서울 주요 업무지구 일대 청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고소득 1인 가구가 늘며 고급화를 내세운 업무지구 일대 오피스텔 단지들이 인기다. 이들 단지는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강남 일대에 집중되던 고급 오피스텔 시장이 고소득 일자리를 따라 여의도, 마곡 등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매물 귀한 중심지 고급 오피스텔, 고분양가에도 ‘완판’ 행진부동산114가 집계한 2019년 자치구별 오피스텔 3.3㎡당 가격을 보면 용산구(2600만원), 강남구(2519만원),
-
“전매제한 6개월 막차타자”…전국 3만가구 분양 나서
오는 8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이 아니더라도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수도권에서는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광역시에선 용도지역 중 도시지역으로 지정된 민간택지에서 나오는 주택의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다. 이들 지역의 분양권 전매 시장이 사실상 사라짐에 따라 최근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던 지역들도 청약경쟁률이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예비청약자들 역시 8월부터는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금지됨에 따라 그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분위기가 팽배한 상황.실제로 올해 초부터 6월말일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 평균경쟁률은 87.65대 1이다
-
고품격 주거복합타워 ‘파비오 더 씨타’ 17일 분양
수원갤러리아역세권복합개발피에프브이㈜(시행사)는 오는 17일 고품격 주거복합타워 ‘파비오 더 씨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복합용도개발(MXD)사업으로 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주거 시설(생활숙박시설)로 구성돼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비오 더 씨타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옛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부지에 연면적 8만㎡,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고품격 주거복합타워로 공급하는 만큼 타 단지와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인다.먼저 주거 시설(생활숙박시설) 파비오 더 리미티드 185는 지상 7~17층에 전용면적 59~84㎡ 총 185실로 구성되며
-
[로&스탁] 경기 안양시, 하반기 ‘분양대전’ 예고…열기 이어가나
올 하반기 경기 안양시에서 대규모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안양 분양시장은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과 우수한 교육환경 등을 갖춰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하반기 안양시에는 5개 단지 총 4,500여 가구(생활형숙박시설 포함)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144가구가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안양시는 서울과 맞닿은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기신도시인 평촌신도시를 중심으로 뛰어난 주거여건이 형성돼 있고, 수도권 3대 학원가로 불리는 평촌 학원가가 조성돼 있어 교
-
코로나19가 바꾼 건설업계, 주거시스템 차별화 경쟁 ‘치열’
건설사들이 자신들만의 주거시스템을 통해 차별화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입주민들을 위한 분야별 특화상품을 적극 선보이는 모습이다. 요즘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까지 차단하는 기술이 도입된 첨단시스템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SK건설이 특허 출원을 마친 세대형 ‘제균 환기시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다. 코로나19 여파로 철저한 건강 및 위생 관리가 가능한 주거공간을 바라는 수요자들의 니즈(Needs)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편의를 위한 시
-
주52시간 + 코로나에 내 집 앞 공원 품은 ‘공품아∙숲세권’ 아파트 강세
주52시간으로 저녁 여가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코로나19로 실내 문화∙체육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집 근처 공원이나 숲의 유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교회와 헬스장, 탁구장 등 실내공간에서 유독 코로나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감염 우려가 적은 공원이나 숲 등 야외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내 문화∙체육시설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감염 우려가 높은 실내 문화∙체육시설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 근처 공원이나 숲에서 저녁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 숲세권(숲+세권의 합성어)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
“역까지 단숨에”…불황 모르는 진짜 ‘초역세권’ 아파트
단지 인근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는 집을 구매하는 실수요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다. 실제로 지난해 6월 머니투데이와 KB부동산 LiiV ON(리브온)이 공동으로 설문 조사한 ‘주택 구매 및 수익형 부동산 투자 의향’ 결과에 따르면 주택 구매 시 가장 우선시하는 조건으로 생활환경이 40.57%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고, 교통이 33.61%, 출퇴근 거리가 16.29%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교통이나 주변 인프라를 고려해 주택을 구입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초역세권 아파트는 불황에도 가격이 쉽게 내려가지 않고 일반 역세권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 폭도 커
-
서울, 하반기 청약 성적 기대되는 ‘알짜 브랜드’ 단지는?
서울 분양시장의 열기가 무섭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평균 16.84대 1을 기록하던 새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올해에는 4배 넘게 상승한 평균 74.61대 1을 기록한 것.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공급된 단지들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에는 4,881가구가 공급했고 8만2,238명이 청약해 평균 16.84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2,430가구 일반공급에 18만1,294명이 청약해 평균 7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올해 서울 분양시장이 더욱 뜨거워진 이유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분양 물량이 2배 가량 감소한데다, 분양가가 9억원 이하인
-
오피스텔, 다주택자·단타족 잡는 7·10대책 대안 ‘각광’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통해 다주택자 개인과 법인의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대표적인 주택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규제는 다주택자와 단기 투자자들에 대한 세금 부담을 가중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3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들의 종부세 중과율을 인상한데 이어 다주택자나 법인을 대상으로 취득세율을 인상해 주택을 다수 소유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단기 투자자들을 막기 위한 방책으로 양도 소득세율을 최고 70%까지 끌어올렸다.이처럼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거세짐에 따라 대표적인 주택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
-
서울 거주자, 최근 10년간 ‘강원도’ 아파트 최다 매매
최근 10년간(2010년 5월~2020년 5월) 서울 거주자들이 지방에서 가장 많이 아파트를 산 지역은 강원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서울 거주자들의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12만840건으로 나타났다. 지방 가운데서도 강원도는 2만1,746건을 기록하며, 서울 거주자들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특히 강원도는 지방 부동산 시장의 주축으로 꼽히는 대전광역시(7,758건), 대구광역시(5,257건), 광주광역시(5,451건) 등 이른바 대대광 지역(1만8,466건)을 넘어서기도 했다.강원도에 이어 지역별로는 충청남도
-
상반기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학세권’ 단지…이달 분양은?
분양시장의 최대 수요자인 3040세대는 대부분 어린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는 공통점이 있다. 때문에 분양시장에서 ‘학세권’ 단지는 오래전부터 부동산시장의 핵심 키워드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학세권’ 단지의 인기는 이어졌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 단지 중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를 조사한 결과, 8개 단지가 초등학교를 가까이서 통학 가능한 ‘초품아’ 단지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인천 부평구에 공급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부평남초와 부일여중, 부원중 등 학교가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는 평균 25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올해 평균
-
부영주택,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청약 돌입
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 사동에 공급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의 1순위 청약을 15일 진행한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의 공급 일정은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계약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66㎡ 136세대, 84㎡ 892세대로 총 10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부영주택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상품 설계,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단지는 특화된 조경 설계를 선보인다.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조성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며 휴
-
롯데건설, 임직원 상시 ‘복장 자율화’ 확대 시행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매주 금요일을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 데이’로 지정·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롯데지주의 복장 자율화 결정에 따라 이번 제도 시행을 검토했고, 이에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판단,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 제도 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건설 전 임직원은 캐주얼 의류(라운드 티, 청바지, 운동화 등), 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포멀 등을 근무 복장으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게 됐다. 개인의 업무 특성과 근무 상황, 장소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