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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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문화 변천사…이젠 ‘3세대’ 시대
주택시장을 리딩하는 대형건설사들이 속속 아파트 브랜드 리뉴얼에 나서고 있다.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반응하고, 점점 높아져 가는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다. 지금의 브랜드 아파트 문화는 약 20년 전부터 시작됐다. 이전까지 대림 아파트, 현대 아파트, 삼성 아파트 등 기업의 이름을 따는 데에 그쳤던 아파트 네이밍은 2000년을 즈음해 브랜드화 되기 시작한 것이다. e편한세상, 래미안, 롯데캐슬 등이 가장 먼저 등장했으며 이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자이 등이 속속 론칭했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몇몇 주요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브랜드가 등장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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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에너지 절감 시스템·설계 따라 ‘천차만별’
물가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제2의 월세’라고 하는 관리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커질 모양새다. 특히 주상복합과 노후된 연립/다세대주택 대비 아파트의 관리비가 비교적 저렴하게 집계되고 있고, 이 가운데서도 500~1,000세대 대단지 아파트는 더욱 효율적인 관리비를 나타내고 있어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도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기준 전국 아파트의 관리비는 1㎡당 1,088원으로 주상복합(1,620원), 연립/다세대(1,654원)에 비해 최대 5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관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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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동역’ 8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63~84㎡, 총 565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3㎡A 79세대 ▲63㎡B 112세대 ▲75㎡A 261세대 ▲75㎡B 51세대 ▲84㎡ 62세대 등이다.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삼동역을 통해 분당 이매역까지 5분(1정거장), 판교역까지 8분(2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역까지도 6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분당과 판교를 넘어 서울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분당과 판교, 강남지역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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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GS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8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경기 의정부 최고 49층 규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 타입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의정부의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등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이어서 서울 주요지역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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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포스코건설,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공모전 개최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위한 ‘같이 짓는 가치!!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건설의 기업시민 슬로건인 ‘같이 짓는 가치(Build Value Together)’를 주제로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기술 △품질 차별화 기술 △포스코 강건재 활용 기술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현장안전·환경·자인 개선 등 건설산업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공모전 참가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내달 31일까지며, 올해 10월 현장적용이 가능한 기술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포스코건설은 선정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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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중소형·대단지’, 부동산시장 주도할 새 키워드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변화하면서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날로 증가되고 있다. 여기에 정부가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정책을 내놓으면서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더욱 강력한 규제로 옥죄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방 부동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규제로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불황에도 집값 등락폭이 적은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는 추세다. 이에 부동산 시장을 이끌 새 키워드로 지중대(지방·중소형·대단지) 아파트가 떠오르고 있다.실제 경상권의 신규 분양시장에서 지중대 아파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으로 경남 양산에 분양한 ‘사송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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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한토신, ‘천안 월봉청솔’ 단지내 상가 공매
㈜한국토지신탁이 내달 3일부터 충남 천안시 쌍용동 월봉 청솔아파트의 단지내 상가(구 롯데마트 천안점)를 공매(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각 건은 지하 3층~지상 2층 5개층(대지면적 9824.66㎡, 연면적 2만6557.29㎡) 대상이다. 이 상가는 지난 2000년부터 롯데마트 천안점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 9월 1일자로 20년간의 장기 임대차 계약 만기가 도래하면서 공매로 나오게 됐다.이번 공매는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나 단독응찰도 유효하며, 회차별 공매예정가격은 177억~219억원 선으로 회차별 공매예정가 이상의 최고가 응찰자에게 낙찰된다.한토신 관계자는 “해당 상가는 약 2만902세대의 배후수요가 있는 주거밀집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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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양 최고층 랜드마크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양시내 최고층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총 690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주거형 생활숙박시설 552실과 호텔형 생활숙박시설 138실로 구성되며,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호텔형 생활숙박시설은 한화호텔&리조트가 ‘마티에’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주거형 생활숙박시설은 중소형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로 조성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주거형 숙박시설의 타입별 가구수는 ▲74㎡ 111실 ▲88㎡ 441실 총 552실이다. 단지는 생활숙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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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시공사로 낙점
호반건설이 서울과 맞닿은 고양시 덕은지구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공동주택’ 신축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3층, 총 560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 업무지구와 맞닿아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고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가양대교를 이용하면 바로 서울 강서구에 닿을 수 있고, 자유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로 등을 이용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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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규제 칼바람…서울 접근성 뛰어난 수도권 ‘방긋’
전매제한 강화, 6·17 부동산 규제 등 나날이 거세지는 부동산 규제에도 수도권(서울 제외) 부동산 시장은 움츠려들지 않고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 부동산 ‘주간 KB주택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17 부동산 규제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과 경기 지역의 아파트 매매 지수가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34개 시·구 중 인천 동구와 경기 동두천시를 제외하고 최소 0.1p에서 최대 1.5p까지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세하게 살펴보면 △경기 수원시가 11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기 부천시 110.7 △경기 군포시 109.5 △경기 광명시 109.3 △경기 용인시 108.4 순이었다. 6·17 규제 발표 전인 전월(6월 8일 기준) 대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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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건설, 역세권 프리미엄 ‘e편한세상 지제역’ 8월 분양
대림건설이 내달 경기도 평택시 모산·영신지구 A3블록에 ‘e편한세상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16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85세대 △59㎡B 99세대 △74㎡ 407세대 △84㎡A 206세대 △84㎡B 419세대 등으로 전 세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e편한세상 지제역은 역세권 도시개발지구(지제역) 중 모산·영신지구에 위치한다. 모산·영신지구는 연면적 약 69만7000㎡로 올해 입주 예정만 6000여 세대에 달하며, 8700여 세대가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도시개발지구이다. e편한세상 지제역은 모산·영신지구에서도 교통,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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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잃은 수요자들 ‘오·생·도’로 몰린다
‘6∙17대책’, ‘7∙10대책’ 등 한 달 새 연달아 나온 부동산 대책으로 갈 곳을 잃은 수요자들과 유동자금이 ‘오·생·도’로 몰리고 있다. ‘오·생·도’는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도시형생활주택을 줄인 말로, 정부가 발표한 규제를 피한 비규제 상품으로 청약 규제나 대출 제한 등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근에는 설계의 진화로 인해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의 설계와 커뮤니티, 최첨단 시스템 등이 적용돼 쾌적한 주거여건도 갖췄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과 생활형숙박시설, 도시형생활주택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피스텔이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상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전국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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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LG하우시스, 일룸과 인테리어 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LG하우시스와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인테리어 사업 시너지 창출에 본격 나선다. LG하우시스와 일룸은 지난 20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LG Z:IN 스퀘어(LG지인 스퀘어)’에서 LG하우시스 인테리어 사업부장 최영일 상무, 일룸 강성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하우시스-일룸 인테리어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최근 국내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가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의 상담부터 구매까지 한 곳에서 완료되는 ‘원스톱(One-Stop) 쇼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 수요를 잡아 성장해가고 있는 B2C 인테리어 시장을 함께 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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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현대건설, 해외 근무자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지원
현대건설이 서울성모병원과 해외 근무자 건강증진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건설과 서울성모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해외 국가에 체류 중인 현대건설 및 협력사 직원 등을 돕기 위해 최근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상담은 원격 플랫폼을 통해 피상담자와 의료진 간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서울성모병원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업체인 퍼즐에이아이와 그동안 시범 운영해온 감염관리실 및 국제진료센터의 원격 화상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해외 현장별로 체온계, 혈압계, 산소포화도측정기 등을 구비해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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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시화 MTV 파라곤’ 견본주택 24일 개관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첨단복합산업단지로 개발 중인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시화 MTV 파라곤’ 656가구에 대한 분양에 돌입한다. 경기도 시흥시 시화지구 MTV 공동 1블록에 짓는 ‘시화 MTV 파라곤’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9㎡ 타입 318가구와 전용 84㎡(A,B) 2개 타입 338가구로 구성됐다.단지는 시화 MTV 거북섬 레저단지(예정)와 인접해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천~안산 구간의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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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홈캉스' 가능한 아파트 인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작년과 다른 점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수요자들은 홈캉스(Home+Vacance),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등 신조어를 쏟아내며 집에서 휴가를 보내길 원하고, 이는 트렌드에 민감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물음에 72.3%가 ‘홈캉스를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민감한 수요자들은 사람이 많은 휴가지가 아닌 안전할 수 있는 집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홈캉스족을 잡기 위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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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속초·대구·울산·광주 등 미분양 감소지역, 분양소식 ‘눈길’
전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지난 15년 11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였다. 여기에 미분양관리지역의 선정도 줄어들고, 미분양 감소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는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은 3만3,894세대로 4월(3만6,629세대)과 비교해 2,735세대가 줄며 7.5%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해 1월 4만3,268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적체된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 15년 11월(4만9,724세대) 이후로 54개월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월 3,016세대로 4월(3,783세대)과 비교해 20.3%의 감소율을 보였다. 지방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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