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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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홀딩스, ‘아워박스’ 전략적 투자…물류 서비스시장 진출
㈜한라홀딩스(각자 대표 최경선)가 풀필먼트(Fulfillment) 스타트업 ‘아워박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아워박스는 냉장/냉동 식품에 특화된 풀필먼트(통합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객(이커머스E-commerce 기업)은 아워박스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식품 입고, 보관, 포장, 운송, 반품 등 복잡한 물류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한다.한라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풀필먼트 물류 서비스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라홀딩스는 아워박스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평택, 동탄, 곤지암 등에서 운영 중인 저온 창고의 가동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한라홀딩스의 주력 사업인 자동차 부품 물류에 B2C 풀필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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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소,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으로 진화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elecle)’과 제휴해 주유소를 거점으로 하는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유소 유휴 공간에 전기자전거 주차, 대여, 반납을 위한 ‘일레클존’을 운영하고, 배터리 충전과 정비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8월 중순부터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도일주유소 두꺼비점에서 일레클존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향후 세종시, 부천시, 김포시 등으로 서비스 제휴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공유 자전거 서비스 ‘일레클’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나인투원과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고객 이용 편리성과 IT 기술 발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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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엑스, 음식물 쓰레기 수소화 기술 美 EAT와 MOU 체결
바이오엑스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로 수소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Electro-Active Technologies와 공식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바이오엑스는 EAT 지분 14.7%와 국내 독점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 EAT에서 개발한 기술 장치의 프로토타입을 국내로 들여와 국내 음식물 쓰레기로 파일럿 테스트를 시연하고 사업모델 개발과 협력기관 섭외 등 국내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진행을 협력하기로 하였다.바이오엑스에서 투자한 회사인 EAT는 미생물 전기분해(Microbial Electrolysis)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수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또한 토요타 모토(Toyota Motor)사 및 쉘석유(Shell Oil)사 등 세계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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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미래전략추진단’ 출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8일, 중장기 조직체계 정비와 대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미래전략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대내외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공단이 내부 조직을 점검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체계를 정비하여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사적인 의지를 담은 조치이다.미래전략추진단은 해외취업국 문현태 국장을 포함해 실무자 중심으로 전담 7명, 겸임 12명 등 총 19명 규모로 구성했다.추진단은 ‘조직운영개선팀’과 ‘사업운영개선팀’으로 이원화해 ▲공단 조직과 사업운영 전반의 문제점과 원인을 도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조직체계 정비, ▲사업별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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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20년 전국대리점 AS기술교육’ 온라인으로 진행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전국대리점 AS기사 7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전국대리점 AS기술교육’을 오는 9월 11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고 18일(화) 밝혔다.귀뚜라미는 그동안 오프라인 집합교육 방식으로 ‘전국대리점 AS기술교육’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수해복구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시행키로 했다.이번 ‘전국대리점 AS기술교육’은 기존 집합교육과 달리 스마트폰을 이용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 귀뚜라미 모바일앱인 ‘엔지니어AS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동영상 강의는 ▲ 친환경보일러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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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미국 수출량 급증으로 월간 최대 매출 기록
에스폴리텍(050760)이 미국 수출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에스폴리텍은 바이러스 차단용 제품 수출에 힘입어 7월 한달 동안 창사 이래 월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바이러스 차단용 제품의 미국 수출량 증가로 7월 한달 동안 월 기준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바이러스 차단용 칸막이 제품과 페이스 실드 제품뿐만 아니라 항공기용 난연 PC제품과 주유기용 PC 제품 등 미국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7월 매출의 약 40%가 미국 수출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바이러스 차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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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9억 원…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아이티센(124500)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85.54% 증가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매출액은 9,1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40% 상승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3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아이티센그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 외 경제 위축 환경하에서 재빠르게 그룹 긴축경영체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그룹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한 조직 및 경영시스템을 유연하게 개선해 나가며 최고실적을 이끌어 냈다.아이티센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IT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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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천포럼서 딥 체인지 위한 세부 솔루션 찾는다
SK그룹은 SK CEO와 임직원 등 내부 구성원과 글로벌 석학,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3일간의 ‘이천포럼 2020 메인포럼’ 기간 동안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토론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SK의 세부 성장 솔루션을 찾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환경 ▲일하는 방식의 혁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행복지도 ▲사회적 가치 관리 계정(SV Account) 등 5가지 주제별 패널토론을 온라인 중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해외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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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협력 중소기업 복지 지원 사업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37개 협력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총 1억1500만원의 복지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한난은 사회적기업,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선도형 복지 지원을 사업을 실시하였다. 지원 내용으로는 창업 초기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현장 설비 개선사업과 1500만원 규모의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 고용유지 및 복지향상을 위한 △근로자 휴가비 지원 및 △건강검진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사이트 공고를 통해 대상 기업을 모집 및 선정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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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포스트 코로나 워크숍 개최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영등포소재 본사 3층 다목적홀에서 경영진과 본사 실, 처장 및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선제적 준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통산업 환경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자 기획됐다.워크숍은 퓨처인사이트컨설팅 박경수 대표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언택트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특강과 함께 부서별 언택트 시대 유통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대응방안 및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외에도 재택근무 활성화 방안 및 철도 역사내 매장 통합점장 운영 등 언택트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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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청 소재 공공기관과 공동시민 참여혁신단 소통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한국고용정보원 본관에서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인 ‘다함께소통단’ 과 함께 2020년 ‘공동시민참여혁신단’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다함께소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문제 해결 등을 위해 충정도에 본사를 둔 한국가스안전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중부발전이 모여 구성한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다.‘공동시민참여혁신단’은 ‘다함께소통단’이 운영하는 혁신 자문기구로 지자체 공무원, 교수, 기업인 등 외부 혁신 자문위원 11명과 각 공공기관의 혁신책임관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는 ‘다함께소통단’의 올해 운영계획과 5대 협업 추진방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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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포스터 시상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태안 소재 본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포스터’ 시상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보름간 안전을 주제로 서부발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안전포스터를 공모했고, 최종적으로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수상은 초등학생과 일반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서부발전 본사 로비에 작품을 전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스티커 투표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주인공이 가려졌다. 수상자 5명에게는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이 직접 꽃다발과 코로나19 극복 관광상품권, 액자를 전달했다.초등학생 부문 대상은 김서윤 어린이의 ‘불이 나는 승강기는 안돼요! 비상계단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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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수해농가 돕기 아오리사과 판매
공영쇼핑이 수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선다.공영쇼핑은 오는 17일 '수해지역 농가돕기 특별 생방송'을 긴급 편성하고 경북 청송 지역의 '햇 아오리 사과'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아오리 품종은 한여름 8월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이지만, 지속되는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감소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재배현장 상황을 인지한 공영쇼핑은 지체 없이 방송편성 및 이윤제로판매를 결정했다.17일 저녁 10시 45분에 방송하는 '햇아오리 보조개 사과'는 긴 장마로 인해 상품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지닌 사과로 엄선했다. 과수농가 돕기와 소비자 혜택을 위해 3kg씩 3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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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부발전과 안전관리 신기술개발 추진으로 디지털 뉴딜 협력
한전KDN은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에이티지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지원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개념 안전관리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한전KDN 정수옥 발전보안사업처장, 한국중부발전 강희명 기술연구원장, 에이티지 임강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열린 이날 업무 협약식은 기업간 협업을 통해 발전소 현장 근로자 위험행동 영상 자동검출을 통한 신개념 안전관리 기술개발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 위험지역 자동계수 시스템, 열화상 안전취약 감시시스템, 발전설비 사전고장 예측진단시스템의 제공 ▲발전소 현장 실증시험 ▲실증결과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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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 하반기 신규 양산품 등 생산으로 상반기 실적부진 개선 기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인 ㈜코다코(046070, 대표이사 인귀승, 조만영)가 14일 정기공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다코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889억, 영업손실 43억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1.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상반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27.7% 감소하였고 고객사인 완성차 및 1차 협력업체의 잇따른 조업정지로 인한 공급 물량 감소로 전년 대비 상반기 실적이 많이 감소했으나, 다행히 6월 이후엔 국내외 조업 상황이 정상화되고 있고 하반기에 신규 양산품 공급이 줄지어 예정된 상황이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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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2분기 영업이익 26.1% 증가
유진기업(023410, 대표이사 최종성)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3,757억 원과 영업이익 481억 원, 순이익은 3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 해 대비 26.1%와 29.3%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회사측은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강도 높은 비용절감을 통한 판매비와 관리비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매출은 코로나19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로 5.6% 감소했다.유진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선방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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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국일제지 매출 & 영업이익 증가
국일제지(종목코드 : 078130)는 특수지의 견조세 및 산업용지의 매출확대로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39% 증가한 499억,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16억 시현했다고 14일 밝혔다한편 당기 순손실은 205억에서 손실 16억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손실 사유는 이연법인세효과로 법인세비용 30억 인식 때문이다.국일제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특수지 및 고부가 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고 탄탄한 실적 기조를 유지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은 좀더 개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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