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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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진우엔지니어링과 총 70억 원 규모 CNC공작기계 공급계약 체결
공작기계 및 스마트 팩토리 전문 업체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이 공작기계 수주에 성공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스맥은 공장자동화 설비 전문 업체 진우엔지니어링과 총 70억원 규모의 CNC공작기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급되는 장비는 베트남공장의 가공자동화 설비공정에 투입되며 국내 전자회사의 통신 및 스마트 기기 부품 가공을 위한 장비이다.이번 계약은 본 계약에 추가 잔여물량 협의를 포함하여 약 80억~90억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회사 측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다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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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전기차 부품 매출 전년 반기대비 449% 성장
삼기오토모티브는 지난주 반기보고서를 통하여 전기차부품 매출이 2020년 상반기 152억원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반기 28억원에서 449% 성장한 수치로 코로나19 영향이 극대화된 2분기에도 전기차부품은 전분기 대비 33% 성장하였다. 전기차부품은 매분기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Item으로 3Q19에는 36억원, 4Q19에는 47억원, 1Q20에는 65억원, 2Q20에는 87억원으로 3Q이후 부터는 분기별 100억원이상 매출할 것으로 전망한다.삼기오토모티브의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1,475억원으로 전년 반기대비 6% 성장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18억원에서 -4억원 적자전환하였다.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전기차부품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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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시에 수해 지원 물품 전달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수재의연물품을 지원 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등을 맞춤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13일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집중호우와 이로 인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충주 지역 피해 주민들이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길형 충주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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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MOU 체결
아스콘 제조 기업 SG(에스지이, 255220)가 18일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과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스콘 생산 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유해성∙악취저감분야의 시험∙공동 연구개발과 연계한 신규기업 발굴 및 사업 확대와 관련된 업무협약이다.KTR은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술컨설팅 기관으로 아스콘 제품 공급을 위해 꼭 필요한 아스콘 제품의 공인기관 시험성적서 발급(아스콘 품질평가 등), 환경 심사∙인증을 하는 곳이다. 또한, 헬스케어, 화학·환경, 전기·전자, 의료기 등 전 산업분야에 걸친 시험 인증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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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 수해 복구작업 나서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이 역대 최장의 장마로 피해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현대중공업그룹은 경남 합천, 전남 구례 등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200여 명의 봉사단을 파견하고, 컵라면, 생수, 마스크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직원들로 구성된 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각 지역별로 나눠 침수된 가옥의 토사와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농경지 정비, 침수 농기계 수리 등의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친다.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5일 그룹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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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한국중부발전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 구현’이라는 정보보안 비전 아래 체계적인 보안활동을 시행한 결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ISMS-P 인증은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3개 부처가 공동 운영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제도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기준 384개 세부통제항목으로 평가된다.한국중부발전은 정보보안 기업문화 정착 및 AI 기반 다중방어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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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한국해상풍력과 한국형 그린뉴딜 선도 위해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해상풍력발전 전문기업인 한국해상풍력과 함께 ‘한국형 그린뉴딜 해상풍력 육성정책’ 지원과 해상풍력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공사는 18일,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한국해상풍력 실증센터에서 조성완 사장과 한국해상풍력 여영섭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해상풍력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상풍력 사용전검사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해상풍력 기술지원센터 운영협력, ▲용접・기계・전기・토목 등 분야별 기술교류회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조성완 사장은 “해상풍력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이라는 양 기관의 관심이 이번 협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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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말레이시아 K-Food 수출 웨비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출입국 제한이 여전한 가운데, 지난 14일에 말레이시아 수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현지를 연결한 웨비나가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aT,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개최한 이번 웨비나는 aT말레이시아사무소와 국내 수출업체 25개사를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 對말레이시아 수출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유로 아틀란틱, KMT 자야 등 실제 K-Food를 매입하는 바이어를 통한 ‘한국산 신선·가공식품 유통현황과 전망’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할랄인증기관인 JAKIM, 말레이시아 산업개발청의 강연이 진행되었다.특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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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국립공원 자연보호 및 생태보전 캠페인 시행
한국조폐공사는 18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충남 계룡산에서 국립공원의 자연보호와 생태보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날 조폐공사와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은 계룡산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펼치는 한편 국립공원 자연환경과 계룡산의 깃대종을 소개하며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탐방객들이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에코백 무료 나눔 행사도 가졌다.깃대종은 생태계 여러 종가운데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인식해 보호할 필요가 있는 생물종을 뜻한다. 계룡산 국립공원의 깃대종으론 동물에선 파랑새목에 속하는 ‘호반새’, 식물의 경우 미나리아재비목에 속하는 ‘깽깽이풀’이 있다.조폐공사는 19일엔 태안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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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및 국가 R&D 성과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설명회'를 오는 20일과 21일 양일 간 서울 글로탑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KISA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가 정보보호 R&D를 통해 개발한 ▲자기학습형 사이버면역 기술 ▲IoT 보안 취약점 검색 기술 ▲클라우드 기반 IoT 위협 자율 분석 및 대응 기술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분석 및 정보 공유 기술 등 4가지 핵심 원천기술을 소개하며, 해당 기술들의 이전 절차도 함께 설명한다.이들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을 예방·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로, 정보보호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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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의 디지털 전환과 대응방안' 발간
KOTRA가 ‘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의 디지털 전환과 대응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KOTRA는 이번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중국의 디지털 경제 발전 현황을 분석하고 우리 비즈니스 기회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코로나19 이후 중국에서는 비대면·무인 서비스가 일상화되고 해당 플랫폼 수요가 늘며 디지털 전환이 급격히 진행됐다. 중국 정부는 방역과 조업 재개를 계기로 경기 부양에 나서는 등 디지털 경제 육성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또한 정부와 기업 모두 디지털 경제의 뼈대(framework)인 ‘인프라’ 투자에 적극적이다. 중국 정부는 5G,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인터넷 등 분야를 ‘신형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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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주민 국민연금보험료 최대 1년 징수 예외
보건복지부는 이번 장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 및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납부예외 조치에 따라 연금보험료를 최대 1년간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에 따라 6개월간 연금보험료에 대해서는 연체금을 부과·징수하지 않을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수해가 발생한 주민들의 명단이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시행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로부터 명단을 파악하는 즉시 피해 주민들에게 해당 내용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납부예외는 8월부터 내년 7월분까지 최대 1년간 연금보험료에 적용되며, 연체금징수예외는 지난 7월분 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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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드론, 자체 개발 드론 '시그너스' 실전 배치
한빛소프트 계열사인 드론 종합 솔루션기업 한빛드론이 자체 개발 국산드론 '시그너스'를 본격 실전 배치하며 미래 드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한빛드론에 따르면 인천테크노파크가 진행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무인항공기(드론)기업 기술경쟁력 지원사업'과 '송도 신도시 해안가 정찰 및 실종자 수색 용역사업'에 참여한다.사회문제 해결형 드론기업 기술경쟁력 지원사업의 경우 '시그너스'에 대기 포집장비를 탑재해 거주지역과 밀접한 산업/공업단지, 대기관측소와 떨어진 단지의 공기질을 무인으로 분석하는 과제로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한다.'시그너스'가 수집한 정보는 지상의 제어시스템으로 전송돼 직관적인 '실시간 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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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PMI와 전자담배 해외 출시
KT&G(사장 백복인)가 글로벌 담배업계 선두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 및 전용스틱 ‘핏(Fiit)’을 러시아에 첫 출시한다. 양사는 8월 17일(현지시간)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KT&G는 지난 1월 PMI와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판매를 위한 글로벌 협업 계약을 발표하였다. 계약에 따르면, KT&G는 최초 3년 동안 전자담배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시장에서 PMI의 자원과 지식, 인프라를 활용해 KT&G 제품을 출시 및 판매한다.첫 수출국인 러시아는 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으며, 시장 규모가 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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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이천포럼은 변화 방향 가리키는 북극성, 스스로 나가야"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개막하는 이천포럼을 변화의 발판으로 삼아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최태원 회장은 이날 사내 인트라넷인 톡톡(toktok)에 올린 글에서 "제가 이천포럼 시작에 앞서 젊은 구성원들과 재미난 장면을 만들고, 라면도 끓이고 했던 이유는 이천포럼이야 말로 우리의 미래이고 변화의 방향성을 가리키는 북극성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변화 자체가 일상인 시간에 우리는 이천포럼을 우리의 미래를 맛보는 참고서로 삼아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어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은 이번 이천포럼에서 각자의 전문성과 스스로의 시각으로 탐색하고 연구해 앞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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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대전대학교 병원과 전략적 제휴 체결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스마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시장에 도전한다. 영우디에스피는 대전대 천안한방병원과 기술이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내 웰니스 스파 임상센터를 통해 지원된 지적재산권 및 기술을 산업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영우디에스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ED등 광원을 이용한 헬스케어 제품과 IoT 및 영상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의료기기 등을 통해 바이오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스마트 바이오 사업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 진출이 가시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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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프더블류, 필름 커패시터용 부스바 제조 관련 특허권 취득
전기차 시장의 차세대 리더 에이에프더블류㈜(대표이사 진정아)가 필름 커패시터용 부스바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규 제품인 부스바 관련 8번째 특허다. 회사는 지난해 퓨즈용 부스바, CAF 부스바, CCA 부스바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특허를 5건 등록하고 올해 상반기 2건의 특허를 추가 등록한 바 있다.이번 발명은 기존 필름 커패시터용 부스바의 취약점에 착안했다. 필름 커패시터용 부스바는 오디오, 완성차 등에 탑재돼 장치에서 사용할 전하를 모으는 부품으로, 기존 시장 제품은 구리 소재에 니켈 도금 방식으로 생산돼 제조원가가 높고 제품이 무거워 내구성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었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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