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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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으로 ‘지속가능성’ 눈 뜬 아시아… 준비된 소비자 vs 준비 안된 기업
‘지속가능한 자본주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0개국에 포진한 세계 정상의 시장조사 기업 칸타(KANTAR)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칸타 아시아 지속가능성 기초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아시아 소비자는 지속가능한 소비에 지갑을 열 준비가 돼 있으나 기업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진단됐다고 29일 밝혔다.‘지속가능성’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조망하는 ‘칸타 2021 뉴노멀 웨비나’ 시리즈의 마지막 주제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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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창립 60주년 농가돕기 우리농산물 100만 박스 특판전 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60년동안 농협을 사랑해주신 농업인과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우리농산물 100만박스 특판전」을 실시한다. 이번 특판전은 고품질의 우리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국민 활력을 충전하고자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농협은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7월 29일부터 9월 중순경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수급불안품목, 제철농산물, 수삼 등 100만 박스를 최대 4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고, 카드할인행사 등 판촉 및 전용매대를 구성하여 대대적인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실시한다. 이를 알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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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포토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 출간
에버랜드가 국내 첫 아기 판다 푸바오의 첫돌을 기념해 1년간의 성장, 육아 과정을 담은 포토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포토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는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을 쭉 함께 해오며 판다 할아버지로 유명세를 얻은 34년차 베테랑 강철원 사육사가 글을 쓰고, 에버랜드 사진을 담당하는 류정훈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푸바오 사진들로 엮어졌다.'푸바오(福宝)'라는 이름은 '행복을 주는 보물'이란 뜻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위로와 행복을 전달하는 보물같은 존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포토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를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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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3년…‘친환경 소재 메이커’로 발돋움
포스코가 지난 22일 다시금 분기 2조원 시대를 열면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최정우 회장 체제 아래 올해로 4년차를 맞은 포스코는 이제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 자리매김해 미래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2930억원, 영업이익 2조2010억원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13.8%, 41.8%의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번 영업이익 2조2000억원은 포스코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분기 실적을 공개한 2006년 이래 최대 기록이다.이러한 포스코의 V자 반등은 본업인 철강 업황의 회복과 함께 건설, 에너지 등 글로벌인프라 부문 및 이차전지소재 사업인 신성장 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이다. 특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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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1,100억 규모’ 신규 투자 유치
혈액제제 전문기업 SK플라즈마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등을 포함한 신규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SK플라즈마의 모회사인 SK디스커버리, 바이오 R&D 전문 기업인 티움바이오와 바이오 영역 투자 경험이 풍부한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참여한다.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의 성장 가속화 △신규 바이오 영역으로의 수평적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를 통해 SK플라즈마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희귀 난치성 질환의 R&D 전문 역량을 보유한 티움바이오와 바이오 영역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SK플라즈마가 진출할 희귀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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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구축 위해 경기창조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와 협력을 통해 농식품분야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27일 농협중앙회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혁신 스타트업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경제지주는 농협 내·외부 자원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 중인'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채널을 다각화하고, 경기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농식품 분야의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경기혁신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화 실시 ▲농식품 신기술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특히 협업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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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인을 위해 6조원의 영농자금 대출금리 1%대로 인하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8월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농·축협에서 지원하고 있는 6조원의 영농자금대출을 올해말까지 1%대 금리로 인하하게 됨에 따라 농업인에게 300억원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농업인 대상 총 3,000억원 한도로「백년농업 새희망저리대출」상품을 출시하여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영농자금 대출금리 1%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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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헌혈증 기부캠페인으로 한달간 1,188장 모아 생명 나눔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6월 한 달간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일환으로 추진한‘서랍 속 잠자고 있는 헌혈증 기부’운동에 전국 임직원이 참여하여 1,188장을 모았다고 밝혔다. ‘서랍 속 잠자고 있는 헌혈증 기부’는 백혈병 투병중인 동료직원과 직원가족이 병원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6월 노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범농협 헌혈캠페인과 병행하여 진행했다. 농협 임직원들은 10년간 모아 두었던 헌혈증 100여장을 기꺼이 기부하거나, 과거 투병 중 기부 받은 헌혈증을 병이 완쾌된 후 다시 기부하는 등 미담사례를 이어갔으며, 지역사회공헌부에서는 접수된 헌혈증을 투병중인 임직원 가족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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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기차 50만대분 ‘고순도니켈’ 생산 돌입
포스코가 전기차 50만대분에 이르는 이차전지용 고순도니켈 생산을 본격화한다. 포스코는 그룹사인 SNNC의 기존 설비와 연계한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산 2만톤(니켈 함량 기준)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니켈 정제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포스코가 추진하는 고순도니켈 정제사업은 니켈 순도 75%의 니켈매트를 습식정제해 순도 99.9%이상의 이차전지용 고순도니켈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이다. STS(스테인리스) 원료용 페로니켈을 제련하는 포스코 그룹사 SNNC가 기존 설비에 탈철공정을 신설해 니켈매트를 생산하고, 포스코는 이를 정제해 고순도니켈을 생산하는 구조다. 포스코그룹의 총 투자비는 약 2300억원이며 공장은 S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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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메타버스로 타운홀 미팅 실시
농협금융 손병환 회장은 메타버스*를 활용, 계열사 MZ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 계열사 DT추진 우수직원 시상식을 겸한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진행돼 계열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농협금융 관계자는 전했다.DT추진 우수직원이란 '고객과 직원이 체감하는 DT추진'이라는 손 회장의 디지털 철학을 몸소 실천한 직원들로, 각 계열사별로 한 명씩 선정됐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당초 계획했던 우수직원 시상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게 되자 손 회장이 전격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일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 늘 안타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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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9일 개막
KLPGA 투어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 72 / 6,50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20, SK네트웍스)과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인 현세린(20, 대방건설), 임진희(23, 코리아드라이브) 등 KLPA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며 총상금은 9억 원, 우승상금 1억6천2백만 원 규모다.대회 개막에 앞서 공식 연습일인 28일에는 제주삼다수의 ESG 경영을 알리는 포토콜 행사와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다. 유해란을 비롯해 박민지, 박현경, 임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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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상호금융권 최초 기업신용대출 도입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코로나19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우량 농식품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신용대출을 28일부터 취급한다고 밝혔다. 상호금융권 최초 전국 55개 농·축협(대출잔액 1조원이상 조합)에서 시범 취급하게 되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국 농·축협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대출대상은 기업신용등급 5B등급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기업 규모 및 신용 등급에 따라 법인은 최대 1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기업신용대출 도입으로 지역 내 균형 있는 자금지원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개발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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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올해로 4회를 맞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국내 고용 증가에 기여하고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고용 창출 노력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등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홍보 및 대통령 인증패가 수여된다.KT&G는 일·생활 균형 실천 및 고용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워라밸에 기반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해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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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 브랜드 'W1NE' 론칭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 ICT 부문이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 브랜드 'W1NE(와인)'을 시장에 선보인다. 보험코어 솔루션 W1NE은 상품개발·보험계약·입출금·보험회계 등 모든 보험업무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한다. W1NE 은 'World No.1 Next gEneration 을 축약한 것으로, 글로벌 제 1의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한 보험코어 솔루션 W1NE은 상품개발, 상품계약 모델링, 계약·입출금 관리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각 기능들을 부품처럼 모듈화하여 고객이 원하는 차세대 보험시스템의 어떤 형태든 신속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생명보험·손해보험 등 각 보험사 특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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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상반기 해외직구 취급량 2.5배 ↑"
CJ대한통운이 올해 상반기 취급한 해외직구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늘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해외여행 중단, 차별화된 해외직구 서비스 운영 역량에 의한 신규고객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CJ대한통운은 올해 상반기 취급한 해외직구 물량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직구란 국내 소비자가 해외 온라인쇼핑몰 또는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직접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뜻한다.CJ대한통운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취급한 해외직구 물량은 653만 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6만 상자보다 2.5배 가량 늘었다.해외직구를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상품들은 건강기능식품, 의류,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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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W건강검진센터와 ‘건강검진 협약’ 체결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W건강검진센터(대표원장 이인우)와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서 ‘건강검진 협약식’을 진행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등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에 그룹 임직원들의 의료복지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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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올해 ‘포스코 명장’ 선정…대상자 특별승진
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21년 ‘포스코 명장’ 2인을 선정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은 최근 실시한 7월 그룹운영회의에서 포항 제선부 김수학 차장과 광양 냉연부 손광호 과장에게 각각 포스코명장 임명패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명장 두 분의 노력과 열정이 확산되어 많은 직원들이 명장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사 경쟁력의 원천인 ‘기술인력’의 롤모델로서 현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기업시민의 역할을 리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포스코에 따르면 김수학 명장은 1986년에 입사한 이래 내화물 열풍건조장치 관련 대한민국 특허를 보유하는 등 고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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