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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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내달 13일까지 접수
동국제강이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는 내달 13일까지 접수받는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은 회계·세무·법무·연구·판매생산계획·영업·구매·설비·품질관리·관리·생산·안전환경 12개 분야를 선발한다. 경력직은 윤리경영·경영전략·법무·정보기획·설비 5개 분야를 모집한다. 근무 지역은 서울, 인천, 포항, 부산 등이다.채용 과정은 서류 접수 및 온라인 PI검사, AI면접, 1-Day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송원문화재단이 선발한 ‘송원장학생’의 경우 전형 간 우대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며, 대졸 신입사원은 약 2주의 교육과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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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시주총서 ‘지주회사 체제 전환’ 확정
포스코가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확정했다. 포스코는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지주회사 체제 전환 안건’을 상정해 출석주주 89.2%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 기술혁신 가속화, ESG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그룹의 균형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은 필수적” 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해당 안건 가결 후에는 “포스코그룹 미래 비전에 대한 국내외 주주들의 지지와 확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반세기의 도전과 성공을 토대로 포스코그룹 모든 임직원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100년 기업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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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혈액제제 남미 8개국 수출··· 글로벌 사업 가속화
SK플라즈마가 중동에 이어 남미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SK플라즈마 (대표이사 김윤호)는 남미 소재 의약품 판매기업인 카이리社 (Khairi S.A., 이하 카이리)와 총 384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카이리는 아르헨티나, 도미나카공화국,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볼리비아,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8개국에 대한 알부민, 리브감마 등 혈액제제의 공급 권한을 갖게 된다. 양사는 각국 납품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빠르면 2년 후 각 국가에 대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SK플라즈마가 혈액제제 완제품 수출에 성공한 것은 지난 6일 중동 지역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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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최고안전책임자(CSO)에 노진율 사장 선임
현대중공업이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안전책임자(CSO)에 노진율 사장을 선임했다. 현대중공업은 27일 실질적인 전사 안전 기능을 총괄할 수 있도록 기존 안전경영실을 안전기획실로 변경하고, 전사 최고안전책임자(CSO)인 안전기획실장에 현 경영지원본부장인 노진율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지난 24일 중대재해가 발생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진율 사장은 1964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하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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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박스, ‘폐기물 수거 운반 현장 매니저’ 상시 채용
폐기물 스마트 수거 플랫폼 ‘업박스(UpBox)’가 함께 일할 현장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업박스에 따르면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학력과 경력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1종 대형 운전면허 소지자, 동종업계 경험자, 긍적적 마인드 소유자에게는 수거 운반 매니저 채용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 전형, 2차 실무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한 업박스 현장 매니저에게는 ▲주 5일 근무 ▲4대 보험 가입 ▲휴게공간 및 근무복 지급 ▲ 명절·생일 등 상여금 지급 ▲ 배송 역량에 따른 인센티브 및 만근 인센티브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업박스는 올 연말까지 정규직 및 계약직 수거 운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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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올해 건설·철강 안전관리 지원금 ‘2배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건설 및 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2배로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근무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인건비, 시설 및 장비 확충,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위한 비용으로 총 870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집행비용은 450억원이었다.이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업무와 관련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협력사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다”며 “인건비 등 직접적인 비용뿐 아니라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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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 G7 KOREA ESG위원회, ISSB 관계자 초청 웨비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와 G7 KOREA ESG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월 26일 국내 최초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이하 ISSB) 관계자를 초청하여 웨비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1년 G7 정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ESG 공시․평가 투명성 제고 및 ESG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임팩트태스크포스(Impact Taskforce, 이하 ITF)를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조직으로 지난 해 10월 결성되었다. ISSB는 국제회계기준재단(IFRS)이 투자자와 금융시장의 요구에 맞춘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개발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직으로 전 세계 ESG 관련 주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원회는 G7 국가 및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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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SK렌터카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신뢰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SK렌터카(대표이사 황일문)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렌터카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식이다.SK렌터카는 지속되는 코로나 감염 확산 속 비대면 사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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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닥터노아 협업 1년여만에 특허 출원··· AI 효과 입증
SK케미칼이 닥터노아와 협업 1년 2개월만에 신규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해 내는 성과를 거뒀다. AI 기술의 신약 개발 기간 단축 효과가 입증된 셈이다.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닥터노아바이오텍(대표이사 이지현, 이하 닥터노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비알코올성지방간염과 특발성폐섬유증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2020년 11월 신규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닥터노아의 AI플랫폼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에 돌입했다. 이후 닥터노아의 플랫폼 기술 아크(ARK) 등을 활용해 후보물질 탐색과 검증 단계를 거쳐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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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화재·폭발 없는 배터리로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전혀 없는 배터리를 활용, 차세대 전기추진선 개발에 나선다. 한국조선해양은 27일 경기 분당 퍼스트타워에서 세계 최초로 바나듐이온 배터리(VIB, 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사와 ‘바나듐이온 배터리 기반의 차세대 선박용 ESS 솔루션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나듐이온 배터리 기반의 선박용 고안정성 ESS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소형 선박 해상 실증 ▲선급 인증 및 선급 규정 완화 ▲전기추진선‧전력운송선 등 차세대 선박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선박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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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레벨4 이상 자율주행 대중화 앞당길 차세대 레이더 개발한다
자율주행 시장 공략을 위해 센서 기술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고성능 레이더 센서 기술 확보에도 본격 나선다.현대모비스는 고해상 이미지를 통해 물체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이미징 레이더’ 개발을 위해,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국의 Zendar社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투자금액은 400만 달러이며, 기업 차원에서 Zendar社에 지분을 투자한 곳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자율주행의 3대 핵심기술은 인지, 판단, 제어기술이다. 차량 내외부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상황에 맞게 제동과 조향 등을 자동 제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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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안전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Zero 앞장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사물인터넷(IoT) 및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안전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Zero에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현대그룹 사옥(서울시 종로구 연지동)에서 LGU+와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공동 개발 및 확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 안전장구 IoT센서 3종(안전모 턱끈 센서, 안전고리 센서, 안전벨트 센서 개발 △작업자 전용 앱/관제 플랫폼 개발 △안전 솔루션 검증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 안전장구는 스마트폰 및 승강로 내 작업자 진출입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Beacon)와 연동해 장구 착용 및 생명선 체결 여부를 확인하고 미착용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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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설 물가에 ‘더 얇아진’ 직장인 지갑
올해 설 명절 직장인들의 지갑은 더 얇아질 전망이다.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한일합섬 등 계열사 임직원 1,175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올해 설 명절 예상 경비는 평균 77.1만원으로 작년(68.6만원) 대비 12.4% 가량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세대 별로 20대는 평균 47.3만원, 30대는 71.6만원, 40대는 84.4만원, 50대 이상은 86.3만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특히 작년 30대와 40대의 지출 예상액(작년 기준 62.1만원, 77.9만원)이 올해 들어 각각 15.3%, 8.3% 수준 증가하며, 전체 평균액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가파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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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전남 영광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선보여
두산중공업이 국책과제로 개발중인 8MW급 해상풍력발전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두산중공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에 위치한 국가풍력실증센터에 8MW 해상풍력발전기 시제품 설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말 시운전에 들어가 오는 6월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상용화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2018년부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8MW 해상풍력발전기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중 최대 규모다. 블레이드(날개) 길이 100m와 타워 높이(130m)를 포함한 8MW 풍력발전기 전체 높이는 232.5m로 N서울타워(236.7m) 높이에 가깝다. 풍속 11m/s에서 8MW 출력이 가능하고, 평균풍속 6.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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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연간 영업이익 1조4869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삼성전기는 2021년 연간 기준 매출 9조 6,750억 원, 영업이익 1조 4,869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25%, 영업이익은 63% 성장한 수치다. 4분기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4,299억 원, 영업이익 3,16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48억 원(30%), 영업이익은 553억 원(21%)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179억 원(5%), 영업이익은 1,396억 원(31%)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산업·전장용 등 고부가 MLCC 및 5G 스마트폰·Note PC용 고사양 패키지기판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용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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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북미 최대 SMT 전시회 ‘IPC APEX 2022’ 참가
한화그룹의 첨단 전자장비 제조회사 한화정밀기계(대표이사 옥경석)는 이달 25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IPC APEX(아이피씨 에이펙스) 2022’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IPC APEX 전시회는 북미 최대 SMT(표면실장기술) 전시회로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샌디에고에서 매년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에는 열리지 않았고, 올해 2년만에 개최되었다. 전세계 400여개 제조사가 장비를출품하며 약 26,000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이번 전시회에서 한화정밀기계는 세계 수준의 고속 칩마운터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한화’의 위상을 견고히 하였다.한화정밀기계는 스마트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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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설 전 협력사 대금 900억 조기지급 등 명절 맞이 이웃사랑 상생경영활동 펼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주요 제조/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500여개의 협력사 대금 9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왔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성과급이나 2차, 3차 협력사에 대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데, 이를 해소하고자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하여 경기 선 순환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계열사별로는 ㈜한화 121억원, 한화솔루션 277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44억원, 한화디펜스 114억원, 한화토탈 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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