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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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분기 매출 9597억원…10.3% 감소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16일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597억원 △영업손실 190억원 △당기순손실 545억원 등이이다. 조단위 손실이 났던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약 10.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도 크게 줄었다.대우조선해양 측은 3분기 매출이 여름휴가, 추석연휴 및 잦은 우천으로 인해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줄었지만, 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지난 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강재 및 기자재가, 외주비 상승 등으로 인한 선박 건조 비용의 증가 등으로 조선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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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Feed&Care, 사료∙축산 기술 심포지엄 개최
CJ Feed&Care는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와 김선강 CJ Feed&Care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기술 심포지엄(Tech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린(환경)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사료∙축산 관련 신기술과 연구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과 디지털로의 전환은 사료∙축산 시장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CJ Feed&Care도 국내 업체중 유일하게 사료/축산/생산 기술 관련 R&D센터 세 곳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심포지엄에서는 ‘ICT기술을 통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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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대만서 2078억원 규모 도시철도 사업 수주
현대로템은 16일 대만 카오슝시(市) 도시철도국(KMRTB)에서 발주한 2078억원 규모의 카오슝 레드 라인(Red Line) 북부연장선 턴키(Turn Key) 사업을 싱가포르 STEE(ST Engineering Electronics Limited)와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레드 라인을 9.3km(6개 역사) 연장하는 것으로 현대로템은 전동차와 전력, 전차선 분야를 공급할 예정이다.카오슝시(인구 약 280만명)는 대만 남서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대만에서‘제2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도시철도의 역할이 중요한 곳이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레드 라인은 시내를 수직으로 관통하면서 카오슝 국제공항과 기차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현대로템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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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자율이동로봇 공급처 다변화 추진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국내 자율이동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 전문기업 KN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MR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KN은 무샤이니, HIK Robot 등 다수의 해외 AMR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국산 AMR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제휴 업체 제품들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 전세계 AMR 시장점유율 1위였던 중국 긱플러스 제품의 국내 공급을 맡고 있는 DL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과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양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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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블루콘 윈터’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 획득
삼표그룹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耐寒)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가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획득한 기술인증은 업계 최고의 권위로 평가 받는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989년 설립돼 콘크리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문 학술단체다.2018년 국내 최초로 개발‧상용화한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한 품질과 기술력을 전문가들로부터 객관적으로 검증 받은 것이다.블루콘 윈터는 일 최저기온 영하 10도까지 사용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콘크리트 제품 중 가장 낮은 온도에서 완전한 강도 발현이 가능하다.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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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일러스트 캠페인 진행
경동나비엔이 12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콘덴싱 고맙습니다’ 일러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일러 제조사 구분 없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덴싱이 옳았다’는 경동나비엔의 메시지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모든 고객이 참여 대상이다. 나비엔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 응모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고객의 소중한 순간이 담긴 사진 및 사연을 응모하면 매주 10명씩 총 60명을 선정하여 사진을 일러스트로 제작해 액자에 담아 배송한다. 사진과 사연 응모 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응원 글을 함께 작성하며, 작성한 응원 글 중 총 120명을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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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 투자 협약
효성첨단소재가 15일 전주에서 열린 ‘탄소소재 경쟁력 강화 성과보고회’에 참가해, 전라북도,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함께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투자 이행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에 따라 효성첨단소재는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프로젝트를 성실히 이행하고, 전라북도는 투자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협조키로 하였다. 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종합적인 기업 지원을 통해 탄소소재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증설투자 협약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탄소섬유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수소전기차 및 PAV*용 수소저장고압용기를 제작하기 위한 탄소섬유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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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3채널 FHD 블랙박스 ‘IXP-3000’ 선봬
아이리버가 아이리버의 엄격한 자체 품질 테스트를 거친 뛰어난 안전성의 3채널 Full HD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아이리버는 15일 신규 블랙박스 IXP-3000 출시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약 25% 가격 할인 및 무상 출장 장착 서비스 등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XP-3000은 전후방 모두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튜닝 기술이 탑재된 선명한 Full HD(1920x1080) 화질의 고성능 모델로, 실내카메라 추가 시 3채널로 사용 가능하며, microSD 32GB가 기본 탑재돼 있다.아이리버 관계자는 “IXP-3000은 인증기관 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아이리버 자체 품질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제품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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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초대형 FLNG ‘코랄 술(Coral Sul)’ 건조
삼성중공업은 15일 모잠비크 해상에 투입될 FLNG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코랄 술(Coral Sul)’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코랄 술’ FLNG는 당사가 프랑스 테크닙, 일본 JG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17년 6월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I로부터 수주한 해양플랜트다. 삼성중공업은 선체 설계에서 시운전까지 전 공정과 Topside 생산 설계, 제작을 담당했으며 삼성이 수행한 금액만 25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공사다.‘코랄 술’은 총 중량 21만톤, 길이 432m 폭 66m로 축구장 4개를 직렬로 배열할 수 있는 크기이며 △가스 분출 저감을 위한 저탄소 배출 기술이 적용된 가스터빈 발전기 △폐열회수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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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국내 최대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디지털·친환경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인 반월시화산단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사업’ 주관사로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현대일렉트릭은 산업AI 전문기업인 띵스파이어(Thingspire)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총 13개의 민간기업 및 산학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총 사업 규모는 266억원이며, 사업 수행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 총 27개월이다.사업 주관사인 현대일렉트릭은 반월시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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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오피스 구축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현대그룹빌딩(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내 서울사무소 전 층을 스마트 오피스로 조성하고 상시 리모트 워크 체제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코로나 19 발생 직후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리모트 워크 체제를 운영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업무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온 동사는 최근 1차 스마트 오피스 구축(2개 층)을 완료하고, 내달 19일까지 코로나 이후에도 전 직원 40% 이상 리모트 워크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오피스는 기존 좌석을 65%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사무실 내 카페, 휴게 공간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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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롯데케미칼이 신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이번에 오픈한 신규 홈페이지는 롯데케미칼의 ESG경영, 글로벌사업, 채용정보, 뉴스 등 회사를 소개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제품에 대한 특성과 용도, 다양한 기술자료들을 쉽게 검색하고 살펴볼 수 있는 제품 홈페이지로 이원화 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대표 홈페이지는 회사소개, IR, ESG, 채용 등의 메뉴를 메인페이지에 배치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혔다. 메인화면 역시 사용자 동선을 고려해 최대한 간결하게 화면을 구성했다. 홈페이지 하단에는 전체 메뉴 보기를 고정해 원하는 페이지에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 홈페이지는 고객들이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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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한일합섬, 친환경 PLA 스판본드 개발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섬유제조계열사인 유진한일합섬(대표이사 이인수)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생분해성 PLA 스판본드 부직포 양산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생분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물질이 생명체에 의해 두 가지 이상의 더 간단한 물질로 변화하는 일’로, 유기물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현상을 말한다. 생분해 플라스틱인 PLA는 옥수수와 같은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을 원재료로 만들어져, 매립 시 일정조건 하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이산화탄소, 메탄, 물, 바이오매스 와 같은 자연적인 부산물만 생성된다.유진한일합섬은 지난 2009년부터 식물유래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인 PLA(Poly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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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티케이케미칼, 3분기 연결기준 자기자본 5,657억원
SM그룹(회장 우오현) 티케이케미칼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자기자본이 부채를 넘어서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자기자본은 5,659억원, 부채는 5,056억원으로 부채비율이 89%까지 떨어지며 전년동기는 물론 전 분기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회사 관계자는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 급증에 따른 자기자본 증가로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하반기에도 이러한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까지 부채비율이 80%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최근 주가 하락은 일시적이며 결국 주가는 회사 가치를 수렴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티케이케미칼 제조부문의 경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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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방, 1688억대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5개 현장 수주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서울지역 5개 역세권에 들어설 청년주택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 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우방은 최근 1688억원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5개 현장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거 수요가 많은 역세권에 공공 및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그룹 건설부문은 앞으로도 신혼부부는 물론 자녀까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청년주택 건설·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SM우방이 수주한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지하철 인근 수락산역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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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기업설명회(IR) 개최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지난 12일 국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 및 향후 전망, 그리고 배당 확대 등을 통한 주주가치 환원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HMM은 주주가치 제고를 포함한 경영전략 추진계획도 발표했다.우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구조를 확립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산성 향상, 원가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혁신은 물론 재무목표 관리 강화, 신용등급 개선을 통한 자금 조달 및 투자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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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금융권과 ‘B2B플랫폼기업 설립’ 업무협약
포스코A&C(사장 정훈)가 금융권과 함께 B2B플랫폼을 제공하는 법인을 설립한다. 포스코A&C는 지난 11일 하나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 다쏘시스템, 형경산업과 함께 금융·구매/물류·기술·산업 등을 통합해 B2B플랫폼을 제공하는 신규법인 ‘주식회사 OZO’의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과 기업, 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OZO 플랫폼’의 성공적인 구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포스코A&C는 최근 산업 기술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플랫폼의 일반화와 빅테크(Big Tech) 기업의 시장 진출에 따라 전 산업 영역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기술과 자금력이 우수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들은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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