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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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임팩트, 사업구조 재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화그룹의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임팩트 3개 사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재편에 나선다. 유사 사업군 통합과 체질 개선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3개 회사에 분산되어 있던 한화그룹의 방산사업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통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서 물적분할된 방산부문을 인수하고, 100%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지상에서부터 항공우주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방산 기업으로 도약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규모의 성장과 함께 제품을 다양화해 ‘한국형 록히드마틴’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각 사에 분산되어 있던 글로벌 사업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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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보바스어린이의원 장애아동 음악치료 활동 지원 확대
롯데케미칼이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의원을 이용하는 환아와 환아 가족, 근무중인 재활치료사의 음악치료를 지원한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의료재단은 27일(수) 오후 경기 용인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mom편한 음악놀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롯데의료재단 안세진 이사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환아의 신체 및 심리적 재활, 환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 재활치료사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 등을 위해 2024년까지 3년간 총 4.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은 2018년부터 mom편한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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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작업자 근력 강화 ‘웨어러블 슈트’ 개발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은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근력보조 ‘웨어러블 슈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첫 프로토타입 제작 이후 지속적인 현장 테스트를 통해 2차례 개량된 버전을 제작했으며, 조만간 물류현장에 투입해 상용화할 계획이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웨어러블 슈트는 의류처럼 작업자가 몸에 입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로봇 기술로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 필요에 맞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부터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물류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와 부상 방지, 작업효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웨어러블 슈트를 개발해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현장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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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바이오 제약 사업군 영향력 확대
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이 투자회사인 AK&MN바이오팜의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바이오 제약 분야의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애경케미칼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일본 마루하니치로 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AK&MN 바이오팜 주식 지분(40%)의 전량 인수를 결정했다. 이로써 지분 80%를 확보한 애경케미칼은 AK&MN바이오팜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에 보다 강한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원료의약품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바이오 제약 분야 사업군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 나가기 위한 조치이다. 양사 간 합작투자해소 계약은 오는 8월 1일 진행되며, 주식 양수 및 대금 지급 거래 종결일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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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와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 체결
한국군 주력 지상무기 K2 전차의 사상 첫 해외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현대로템은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1000대 물량 등에 대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본계약은 폴란드 획득 절차상 향후 진행될 개별 실행계약 체결 이전에 하는 적법한 절차로 사업 예산을 설정하기 위한 총 물량과 사업 규모를 결정하고자 체결됐다. 실행계약에는 1ᆞ2차 인도분에 대한 각각의 납기와 상세사양, 교육훈련, 유지보수 조건 등 세부 사항이 명기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우선 1차적으로 국내 생산 K2 전차 긴급소요분을 폴란드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폴란드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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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GM 전기차용 양극재 13조7696억원 수주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자동차사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추가 수주했다.포스코케미칼은 GM과 약 13조 7696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28일 밝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광양공장에서 생산한 하이니켈 양극재를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사인 얼티엄셀즈에 공급하게 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소재로 리튬, 니켈 등을 원료로 제조한다.이에 앞서 지난 5월 포스코케미칼은 GM과 캐나다 퀘벡에 설립한 합작사 ‘얼티엄캠(Ultium CAM)’을 통해 연산 3만톤 공장에서 생산한 양극재를 2025년부터 8년간 얼티엄셀즈에 공급하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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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영원한 상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한국정부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건립됐다.최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을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을 이끌었던 故(고)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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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삼성물산과 건설현장 시공 협동로봇 솔루션 공동개발
두산로보틱스가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건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두산로보틱스는 28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건설분야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시공을 위한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 ▲건설 분야에 특화된 SI(System Integration) 역량 확보 ▲로봇 기술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미 지난해 11월, 삼성물산과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 시공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바 있는 두산로보틱스는 현재 철골 구조의 접합 부분을 볼트로 연결하는 철골 볼팅(Bolting) 시공 솔루션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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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2분기 매출액 2조 2,184억원… 영업이익률 14%
두산밥캣이 2분기에 매출액 2조 2,184억원, 영업이익 3,09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4%를 달성했다. 두산산업차량 인수 효과 및 제품 가격인상, 부품 수급 이슈 일부 완화,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 등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더해져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조 8,592억원, 영업이익 5,03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 62% 성장했다.두산밥캣의 기능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액 17억 6,800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55% 증가), 영업이익 2억 4,700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98% 증가)를 기록했다.두산산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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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삼환기업, 2022년도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환기업은 SM삼환기업은 상반기에 이어 2022년 9월 경력사원 0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이며, 공통사항으로는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하고,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한다. 건축은 아파트, 오피스텔, 고층빌딩 경력 3년 이상, 토목은 고속도로 현장 경력 3년 이상, 안전은 토목 및 건축현장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지원 요건으로 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SM삼환기업의 공공수주 및 민간 개발사업 확대에 따라 책임 준공을 위한 우수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1차 실무진 면접, 인성검사, 2차 경영진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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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진수식 개최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의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을 건조, 진수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 울산 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HD현대 및 현대중공업의 권오갑 회장, 한영석 부회장, 정기선 사장, 이상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천200톤급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KDX-Ⅲ Batch-Ⅱ) 선도함’의 진수식을 가졌다.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 함정은 조선 후기 문화부흥과 부국강병에 힘쓴 조선 22대 국왕인 정조(재위 1776~1800년)를 기려 ‘정조대왕함’으로 명명됐다.정조대왕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으로, 길이 170m, 폭 21m에 경하톤수 82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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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니 철강사업 확대·新수도 건설 참여’ 양해각서 체결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서 철강 사업을 확대하고 신(新)수도 건설 사업에 참여한다. 포스코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PT Krakatau Steel)과 철강 생산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투자부 장관, 에릭 토히르 (Eric Tohir) 국영기업부 장관,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크라카타우스틸 실미 카림(Silmy Karim) 사장이 참석했다.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5년간 공동으로 35억 달러를 투자해 크라카타우포스코(P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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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고객 편의성 증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김현수)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여름 극성수기를 맞이해 단기렌터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24시간 비대면으로 무인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회원 전용 서비스인 ‘스마트 키박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카셰어링처럼 언택트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의 안전과 사용 편의성은 증대 시키면서 롯데렌터카의 장점인 차량관리 시스템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롯데렌터카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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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7월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 실시
팅크웨어 (대표 이흥복)가 아이나비 전자지도에 대한 7월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현지 조사를 거쳐 진행한 이번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64개 시,군,구의 신설, 부분 개통 된 40개의 도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또 서부산휴게소, 파르나스호텔제주,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몰 등 주요 관심 지점(POI, Point Of Interest)를 새로 추가, 변경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변경된 도로 및 주요 관심 지점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여름 휴가 시즌에 맞는 다양한 테마 정보도 업데이트 됐다”며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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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LG화학,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본격화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LG화학과 함께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바이오 원료 상업화를 위한 실증플랜트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8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및 양사 연구 개발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의 핵심 원료인 3HP(3-Hydroxypropionic acid, 3-하이드록시프로피오닉산)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개최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2023년까지 GS칼텍스 여수공장에 3HP 실증플랜트를 구축하고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후 상업화를 통해 생분해성 소재 및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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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전기안전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
현대제철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안전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전기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제철소를 목표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27일 안동일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부문 전기안전 기술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동반성장, 재해예방, 기술지원, 연구협력, 안전교육, 지속발전 등 6개 분야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협약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안전분야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주기적인 위험성 진단으로 전기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제철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또 전기설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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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랩스, 농민 커뮤니티 ‘팜모닝 사랑방’ 오픈
국내 최대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안동현)가 자사의 농업 종합 플랫폼 앱 ‘팜모닝’에서 농민 커뮤니티 서비스 '사랑방'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방' 서비스는 농장을 경영하는 농민들이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도록 꾸린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이다. 글과 사진을 게시하면 댓글을 다는 식으로 농민 간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진다. 농사 고충을 토로하고 도움을 받는 것은 물론, 병해충과 작물별 농사법, 판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중고 농기자재의 직거래를 위한 소통도 활발히 진행된다.그동안 팜모닝에서는 농민과 그린랩스 소속 농사전문가의 1:1 고민 상담이 이뤄졌다면, ‘사랑방’은 기존 서비스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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