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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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지난해 영업이익 1.18조...전년 대비 20% 감소
삼성전기는 지난 4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 9,684억 원, 영업이익 1,012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조 4,246억 원, 영업이익 1조 1,8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3%,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수치다. 4분기 기준으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153억 원(17%), 영업이익은 2,098억 원(67%)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615억 원(19%), 영업이익 2,150억 원(68%) 줄었다. 삼성전기는 4분기에 세트 수요 둔화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IT용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적층세라믹캐패시터) 및 카메라모듈, BGA(Ball Grid Array : 모바일용 패키지기판)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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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신입사원 공채 규모 확대
국내 대표 시멘트 제조사 중 하나인 한라시멘트가 대외적 사업 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입사원 공채 규모를 확대해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한라시멘트에 따르면 관리직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채로 채용된 인원은 총 14명이었다. 통상 결원에 맞춰 한자리 수로 신규 채용을 진행됐던 예년에 비해 늘어난 규모이다.입사와 함께 진행되는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인 인덕션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 더욱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오는 2월 6일부터 약 3주간의 일정으로 이뤄질 인덕션 프로그램은 ▲회사 및 시스템 교육 ▲주요 제조현장 답사 ▲팀별 미션 발표 ▲문화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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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단신]셰플러코리아, 한양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RACE에 베어링 후원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한양대학교 자작자동차동아리 ‘RACE’에 셰플러 베어링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셰플러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지원 제품으로는 경주용 차량에 쓰이는 로드엔드 베어링이 전달됐다.한양대학교 자작자동차동아리 RACE 팀은 전기 포뮬러 레이싱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장려상, ‘2021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알테어 최적설계 1위, 기술 아이디어 은상 등을 수상했다. 셰플러코리아 관계자는 “셰플러코리아는 사회공헌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가치 있는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 협업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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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 아시아 최대 규모 전자산업 전시회 참가 外
◆㈜두산, 아시아 최대 규모 전자산업 전시회 참가㈜두산은 25~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넵콘 재팬 2023(NEPCON JAPAN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올해로 37회를 맞은 ‘넵콘 재팬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 전자 설계 R&D 및 제조·패키징 기술 전시회로 14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동박적층판(CCL) 제조 기술력 및 제품 라인업과 함께 PFC, 5G 안테나 모듈, MEMS Oscillator(미세전자기계시스템 발진기) 등 신사업을 소개한다"라며 "이를 통해 일본 내 사업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신규 고객 유치 및 수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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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은 회장, 신입사원 157명에 "미래 선도자 되어달라" 당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을 맞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CES(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3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LS미래원을 찾았다.2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9일, 안성시 LS미래원에서 개최된 ‘2023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 157명에게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LS의 인재상’인 ‘LS 퓨처리스트(Futurist, 미래 선도자)’를 강조하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을 당부했다.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뱃지를 직접 달아주면서 “여러분들은 이제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LS Futurist로서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자세로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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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롯데케미칼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출범하며 자원선순환 활동 확대 外
◆롯데케미칼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출범하며 자원선순환 활동 확대롯데케미칼 ‘Project LOOP’가 소셜벤처 1기의 성공적인 활동을 토대로 소셜벤처 2기를 출범하며 자원선순환 활동을 확대한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출범을 위한 발대식이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임팩트스퀘어’, 소셜벤처 2기 협약기업인 ‘같다’, ‘이프랜트’, ‘팔월삼일’이 참석해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국내 순환 경제 체계 선도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1월부터 수거, 선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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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슈] 한국조선해양, 1주일간 LNG운반선 7척 잇달아 수주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회장)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새해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연이어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8만8000㎥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408억원 규모다.이로써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6일과 18일 LNG운반선 각각 3척과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19일에도 LPG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1주일 새 가스운반선 총 7척의 계약을 따냈다.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특히 이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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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최태원 회장, 다보스서 각국 정상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外
◆최태원 회장, 다보스서 각국 정상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보스 포럼 기간 동안 각국 정상들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20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cic)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한국과 세르비아간 긴밀한 경제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SK그룹 관계자는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이날 SK 차원의 협력을 넘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 한국-세르비아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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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KBI메탈, 베트남 물류사업 진출…교두보 마련
KBI그룹의 전선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KBI메탈(대표이사 김재충)이 베트남 물류사업에 진출하며 새로 설립한 KBI LOGIS VINA(대표이사 주시환) 지분 100% 참여로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17년 KBI메탈 주도로 KBI그룹 콘소시엄은 100% 지분참여로 베트남의 ‘SH-VINA’의 지분을 인수해 KBI그룹의 베트남 전선산업 진출 후 6년 만에 물류사업까지 확대한 것이다. KBI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설립한 KBI LOGIS VINA는 자본금 78억1000만원에 약 5만㎡ 규모로 베트남 흥옌성 지역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KBI LOGIS VINA의 출자 증권을 취득한 KBI메탈은 KBI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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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한화시스템, 국가유공자에 '설 명절 음식 나눔' 봉사 外
◆한화시스템, 국가유공자에 '설 명절 음식 나눔' 봉사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서울지방보훈청장 이승우)에서 독거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날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서울사업장 임직원들은 참전 유공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떡만둣국·나물·과일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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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슈] 포스코, 포항제철소 ‘완전 복구’…침수 135일만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17개 모든 압연공장 복구를 마치고 20일부터 완전 정상 조업체제로 돌입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에 따른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모두 침수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으나 연말까지 15개 공장을 복구한데 이어 이달 19일 도금 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 공장과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을 차례로 복구하는데 성공, 침수 135일만에 제철소를 완전 정상화시켰다고 20일 밝혔다.당초 침수 초기에는 제철소를 다시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도 있었지만 임직원 등 연인원 약 140만 여명의 헌신적인 노력과 명장 등 전문 엔지니어들이 보유한 50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의 조업·정비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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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형 사용후핵연료 금속 저장용기 미국 설계승인 취득 外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형 사용후핵연료 금속 저장용기 미국 설계승인 취득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NAC사(Nuclear Assurance Corporation)와 공동개발한 사용후핵연료 금속 저장용기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설계승인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NAC사 본사에서 열린 설계승인 취득 기념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조창열 상무, NAC사 켄트 콜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설계승인을 취득한 ‘MSO(Metal Storage Overpack)’ 모델은 금속 저장용기로 사용후핵연료 37다발을 저장할 수 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를 금속으로 개발한 것은 이번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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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상부품 복원 3D 프린팅 기술’ 개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원자력연구원, 3D 프린팅 스타트업 ‘HM3DP’와 연구 협업을 통해 손상부품 적층 복원용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기존 원자력용 소재 부품 제조 목적으로 개발되던 3D 프린팅을 비원자력 산업용 특수 금속 부품 복원에 적용한 스핀오프 기술이다.한국테크노돔,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연구진들은 한국타이어 생산라인에서 사용되는 Ti 합금 블레이드의 손상부를 DED(고에너지 적층) 방식으로 적층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블레이드는 경화 소재가 첨가된 타이어 수지를 반복적으로 절단하는 부품이다.이전에는 완제품을 공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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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한화,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外
◆한화,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한화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정학적인 분쟁에 따른 에너지 안보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한화 관계자는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과 새롭게 확보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술, 글로벌 협력을 통해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Cooperation in a Fragmented World)’을 주제로 16~20일(현지 시각)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WEF•다보스포럼)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및 태양광•풍력, 수소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잇달아 만났다"고 19일 밝혔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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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경동나비엔, 강남구 일대 ‘그린스마트쉼터’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설치 外
◆경동나비엔, 드웰링과 업무 협약 맺고 강남구 일대 ‘그린스마트쉼터’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설치생활환경가전 기업 경동나비엔은 19일 스마트쉘터 전문 업체 드웰링과 손잡고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으로 도심 에 쾌적한 공기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서울시 그린스마트쉼터 운영사인 ‘드웰링’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 10월 ‘그린스마트쉼터’ 20개소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을 공급했다"라며 "그린스마트쉼터는 버스 승강장에 냉난방 시설과 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한 공간으로, 월 유동인구 287만 명에 달하는 강남구 일대에 설치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동나비엔과 MOU를 맺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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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삼성重, MISC와 부유식 CO2 저장설비 개발 추진
삼성중공업은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해상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MISC Berhad와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설비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설비(FCSU, Floating CO2 Storage Unit)는 육상 터미널에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고갈된 해저 유·가스정에 저장하는 신개념 해양 설비다.삼성중공업은 이산화탄소 포집-운송-저장에 이르는 CCS(Carbon Capture & Storage) 밸류체인에 필요한 해양 솔루션 프로바이더(Provider)로서 MISC와 함께 FCSU 및 상부에 주입 설비가 탑재된 FCSU-I를 개발하고, 액화설비가 탑재되는 FCSU-L은 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CCS 시장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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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DL이앤씨·카본코, 베트남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 본격화
DL이앤씨는 카본코와 베트남에서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베트남 현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탄소광물화플래그십사업단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지질자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18일 DL이앤씨와 카본코, 하노이광업지질대학교, 탄소광물화플래그십사업단, 강원대학교가 ‘탄소광물 사업의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이전과 상업화 협업’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DL이앤씨에 따르면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공동으로 발족한 탄소자원화 범부처 프로젝트다. 탄소광물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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