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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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로 KBS 119상 봉사상 수상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1일 KBS TV 공개홀에서 열린 ‘제29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수상했다. KBS 119상 시상 분야 중 하나인 봉사상은 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에 공헌한 민간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시작하여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 및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이를 통해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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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회사 환경시설관리(EMC), ‘리뉴어스’로 새 출발
종합 환경플랫폼 기업 환경시설관리(EMC)가 ‘리뉴어스(renewus)’로 사명을 변경하고 순환경제 선도에 앞장선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환경시설관리가 리뉴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리뉴어스는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는 ‘리뉴(Re-New)’와 ‘우리’ 와 ‘지구’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어스(Us, Earth)’의 합성어다. 환경분야 혁신기술을 통해 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바꿔 지구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리뉴어스는 사명변경과 함께 2024년을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미래 방향성도 제시했다.우선 산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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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필립 레비 前 SBM Offshore Americas 사장 영입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해양사업의 전략적 변화를 위해 필립 레비(Philippe Levy, 56세) 전 SBM Offshore Americas 사장을 영입, 해양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필립 레비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25년 넘게 SBM Offshore에서 근무하며, 오늘날 SBM Offshore가 세계 해양 사업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20년에는 SBM Offshore Americas 사장을 역임하며 SBM Offshore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하기도 했다.최근에는 가이아나(Guyana) 해양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엑슨모빌-헤스-CNOOC 3사 공동 설립 합작법인에 CNOOC(중국 국영 해양석유 총공사)의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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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 대전 R&D 캠퍼스 방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지난 3월 29일(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를 전격 방문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발사체 사업 단독협상자 선정을 축하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는 발사체 전 분야의개발 수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발사체 개발센터다"라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그룹의 우주 사업 통합 브랜드스페이스 허브를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 했다.김승연 회장은 이날누리호 고도화 및 차세대 발사체 사업의 주역인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누리호 3차 발사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자력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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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美서 1,100억 규모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미국에서 약 1,100억 원 규모의 노후 전력망 교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확보함에 따라, 대한전선은 올해 미국에서만 약 2,000억 원의 누적 수주고를 올렸다"라며 "이는 미국 진출 후 가장 높은 성과를 냈던 2022년 연간 누적 수주(약 4,000억 원)의 절반을 1분기 만에 달성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전기 사용량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어, 올해 역대급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플로리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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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리사이클솔루션-CNGR, 배터리 재활용 원료 공급처 확대 위한 기본 합의서 체결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CNGR社와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사업에 관한 기본 합의서(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리사이클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CNGR은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2차전지 폐분말을 두산리사이클솔루션에 공급하고,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은 공급받은 폐분말에서 리튬을 회수 후 남은 NCM 원료를 CNGR에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체 개발한 리튬 회수 기술은, 2차전지 폐분말을 열처리하고 순수(Pure Water)를 활용해 리튬을 분리한 뒤 결정화 기술로 탄산리튬 또는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방식이다"라며 "이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공정이 단순해 경제성이 높고,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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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중남미 방산 수출 사상 최대 함정 4척 수주
HD현대중공업이 페루에서 함정 4척을 수주하며, 중남미 함정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국내 기업의 중남미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페루 국영 시마(SIMA)조선소로부터 3400톤급 호위함 1척, 2200톤급 원해경비함 1척, 1500톤급 상륙함 2척 등 총 4억6290만 달러 규모의 함정 4척에 대한 현지 건조 공동생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시마조선소와 협력해 오는 2029년까지 이들 함정을 순차적으로 페루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이 함정의 설계, 기자재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시마조선소가 최종 건조를 맡게 된다.앞으로 페루 해군은 호위함 5척, 원해경비함 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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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과 함께 사회 전 영역에서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의 기본급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1%나눔재단을 설립한 데에 이어 2020년 이후에는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우리 곁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식사를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이 있다.이와 함께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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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방경만 신임 사장 "단단한 신뢰 구축할 것"
KT&G가 28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방경만 KT&G 사장은 주주청구에 따라 소수 주주권 보호를 위해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안건을 다른 이사 선임 안건과 통합하여 진행한 집중투표에서,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방경만 사장은 “회사를 위해 CEO로서 헌신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주주들과 국내외 사업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KT&G는 3대 핵심사업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tier)’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며, 그 성장의 과실을 공유함으로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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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강구조 내화공법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현대제철이 강구조산업의 현안 해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KCC, 한국강구조학회와 손잡았다. 현대제철은 28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엔지니어링, KCC, 한국강구조학회와 ‘강구조 내화공법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강구조란 건축 구조상 주요한 부분에 형강, 강관 등의 철강재가 접합·조립된 구조로 교각이나 고층건물을 지을 때 주로 이용된다. 이러한 강구조는 강도가 크고 내구성과 내진성이 뛰어나며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강점을 갖는다.반면 건설사가 강구조를 이용해 13층 이상의 고층 건물을 지을 경우에는 건물이 화재에 3시간 이상을 견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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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IBK투자증권, ‘금융·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호반그룹은 IBK투자증권과 금융 및 사업 전반에 협력하고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부동산금융 ▲기업금융 ▲자금운용·조달 ▲호혜적 투자 ▲기업 간 거래 확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힘을 합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BK투자증권은 중기특화증권사로의 역량을 발휘해 ▲IPO 및 M&A 자문 ▲사모펀드 및 신기술투자조합 결성 등에서 호반그룹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어려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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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서플라이어 데이 2024’ 80여개사 참여 ESG 경영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서플라이어 데이(Supplier Day) 2024’ 행사를 열고 기후 중립 등 ESG 경영을 목표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공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Empower Partnership for Success)’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7일, 부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하여 80여 곳의 협력사와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셰플러코리아는 2030년까지 기후 중립 생산을 달성하고, 2040년까지 기후 중립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그룹의 목표에 맞춰, 협력사들의 ESG 관련 구매 방향성 정립 및 탈탄소화 실현 등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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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균 부사장 선임
효성의 건설 계열사인 진흥기업㈜이 27일 이사회를 통해 김태균 부사장을 진흥기업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효성 관계자는 "김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건축공학 석사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부동산학 박사를 수여한 건축∙주택분야 전문가로써 1990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재경본부 예산기획팀장, 건축사업본부 주택사업관리실장을 두루 거쳤으며, 2016년부터는 주택사업본부로 자리를 옮겨 2022년까지 해당 본부에 몸담으면서 주택사업본부 본부장까지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경력을 쌓은 ‘주택 통’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흥기업은 2023년 고금리 지속과 물가상승에 따른 원자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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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 제조업 70%, 신규 채용계획 없거나 미정
올해 부산지역 주요 제조기업의 70%가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제조업 채용 시장의 불확실성이 붉어질 전망이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28일, 지난해 지역 매출 상위 500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채용계획 수립 현황을 파악한‘부산지역 500대 제조기업 2024년 신규채용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채용계획을 수립한 지역 주요 제조기업은 30.7%에 불과했다. 반면 채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중은 그보다 높은 36.7%였으며, 미정 상태인 기업도 32.7%에 달했다. 이들 기업이 수시 채용할 여지는 남아있지만, 전반적으로 올해 지역 제조업 채용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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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제19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온라인 접수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수필가·시인)은 제19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을 4.1~4.30.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에 발표된 작품으로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응모해야 한다. 대리 응모는 불가하다. 접수된 작품은 비밀코드로 심사하므로 누가 어떻게 심사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되어 있다. 응모자는 ▲2024.4.30. 23:00까지 홈페이지에서 직접 응모해야 하고 ▲원고지 분량은 자동 검사되므로 초과되지 않도록 주의 ▲작품에 약력 등은 게재할 수 없다 ▲응모가 완료되면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작품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온라인에 발표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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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항공기 엔진 제작’ 사업 목적 추가안 가결
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항공기 엔진 제작, 추진체 보조기 부품 제작, 정비와 판매 및 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항공기, 특히 무인기 엔진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에 성공한 발전용 가스터빈과 항공용 엔진은 기술 기반이 동일하고, 구조와 작동 원리도 유사하다. 비행체의 추력(물체를 운동 방향으로 밀어내는 힘)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항공용 가스터빈의 핵심 요소는 고출력, 경량화, 작동 유연성이다. 발전용 가스터빈은 고효율, 고출력, 안정성이 요구되고 항공용에 비해 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두산에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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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권오갑 회장,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직접 챙긴다
HD현대 권오갑 회장이 조선소 생산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HD현대는 27일 권오갑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울산 HD현대중공업 영빈관으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미포의 협력사 등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 42명이 참석했으며, 권오갑 회장 외 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사장, HD현대미포 김형관 사장 등 HD현대의 조선 계열사 최고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권오갑 회장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위로했다.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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