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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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디올, 202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14종 선보여
크리스챤디올은 7일부터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2026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NEW 디올 네잎클로버 컬렉션’을 14종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페이스, 아이, 립, 네일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아이 팔레트, 립스틱 패션 케이스, 블러쉬 등 4종에는 네잎클로버 패턴을 적용했다.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및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따뜻한 로즈우드와 그린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루즈 블러쉬로는 처음으로 하나의 컴팩트에 두 가지 컬러를 담았다"고 밝혔다.‘럭키 로즈우드 룩’과 ‘참드 그린 룩’ 연출을 위한 컬렉션은 14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15일부터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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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이롬 고단백 두유 2종 선보여
㈜이롬은 6일 ‘황성주 박사의 이롬 고단백 두유’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제품은 플레인과 검은콩 2종으로 구성됐으며, 용량은 190ml다. 한 팩당 단백질 함량은 12g이며, BCAA 2,000mg과 비타민 B1·B2·B6, 나이아신, 엽산, 칼슘 105mg, 아연을 담았다.이롬 고단백 플레인은 국산콩 본연의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살렸고, 이롬 고단백 검은콩은 검은콩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적용했다.회사 측은 "한 팩당 단백질 12g과 BCAA 2,000mg을 담은 2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롬은 칸타월드패널 소비자 구매 데이터 기준 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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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콜린알포세레이트, 신장암 예방 효과 확인 안 돼"
서울대병원은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이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지기능 개선 치료에 사용되는 콜린알포세레이트가 신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았으며 신장암 예방 효과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9~2010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50세 이상 성인 823만5,374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암 진단 이력 등이 없는 대상자를 선별한 뒤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콜린알포세레이트 사용군 8만1,970명과 비사용군 40만9,801명을 구성하고,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최장 14년간 신장암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분석 결과 추적 기간 동안 신장암은 사용군에서 2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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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자월도·승봉도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 실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지난 4일 인천 옹진군 자월면 자월도와 승봉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한 옹진군보건소의 도서지역 보건교육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생애말기 돌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대상과 이용 방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연명의료결정제도 등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호스피스가 임종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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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불안정 고관절 골절도 정확한 정복이 수술 결과 좌우"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 연구팀이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에서 골절 부위를 정확히 맞춰 피질골 지지를 확보하면 수술 후 골절 부위 붕괴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대퇴 전자간 골절은 허벅지뼈 위쪽의 대전자와 소전자 사이가 부러지는 고관절 골절로, 고령층과 골다공증 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후내측 골편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 불안정 골절로 분류되며 수술 후 골절 부위가 주저앉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후내측 골편을 별도로 고정하지 않고 금속정을 이용한 수술을 받은 불안정성 대퇴 전자간 골절 환자 157명을 6개월 이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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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폭염, 호흡기질환자 숨은 더 가빠진다
최근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연일 숨 막히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 온열질환이나 탈수만 걱정하기 쉽지만, 높은 기온은 호흡기 건강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줄 수 있다. 흔히 호흡기질환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심해진다고 생각하지만, 기온이 지나치게 높은 여름에도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만성 호흡기질환자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특히 폭염 시에는 높은 기온뿐 아니라 습도와 오존, 미세먼지 등 여러 환경 요인이 함께 기도를 자극한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폐렴 등 기존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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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가족돌봄아동 대상 진로탐색 캠프 개최
SK이노베이션이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낙낙투어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을 통해 2024년부터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교육비와 돌봄비 지원을 비롯해 진로개발, 심리치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캠프에는 학생 34명이 참여했다. 첫날에는 서울 SK서린사옥에서 명예사원증 수여식과 함께 브랜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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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해외 법인 방문해 하반기 영업 점검
셀트리온그룹은 서정진 회장이 오는 10일부터 유럽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방문해 하반기 영업과 매출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서 회장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주요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영업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와 스위스 제약 유통사 아이큐원(iQone) 인수 이후 현지 법인과의 영업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유럽 지역 병원과 약국 유통망 운영 현황도 확인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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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혹서기 현장 근무자 안전관리 강화
CJ대한통운이 전국 주요 택배 터미널에서 택배기사와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CJ대한통운 경영진은 지난 4일 주요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커피와 음료, 생수,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회사는 폭염과 폭우 등으로 정상적인 배송이 어려운 경우 배송기사가 자율적으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 지연에 대한 면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주요 택배 터미널에 선풍기와 제빙기, 식염정 등을 비치하고 응급상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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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메디가드와 의료 AI 분야 업무협약
힘찬병원이 지난 4일 메디가드와 의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힘찬병원은 메디가드가 개발 중인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의료기기인 바이탈 센서 개발 과정에 참여한다.힘찬병원은 진료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에 협력해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기기의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메디가드가 개발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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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당일 췌장 조직검사 10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이 입원 없이 시행하는 '당일 췌장 조직검사' 10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병원은 2024년 3월 국내 최초로 외래 당일 췌장 조직검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약 2년 3개월 만에 1000례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췌장 조직검사는 초음파 내시경을 이용해 병변에서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로, 췌장암 진단에 활용된다. 기존에는 합병증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평균 2박 3일 입원 후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서울아산병원은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당일 검사 대상 여부를 결정한 뒤, 적합한 환자는 외래 방문 당일 수면 조직검사를 받고 귀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첫 외래 진료 후 조직검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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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선영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의 저서 '증례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 소견'(학지사메디컬)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저서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70종이 선정됐으며, 선정 도서는 전국 공립도서관에 보급된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저서가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 소견을 임상 증례 중심으로 정리한 의학 서적이라고 설명했다.이선영 교수는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더 많은 독자들이 책을 통해 위염의 혈액검사 소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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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도·동아프리카 컨테이너 서비스 신설
HMM이 오는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India-East Africa Service)'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GIA 서비스는 인도 나바셰바(Nhava Sheva)와 문드라(Mundra)를 거점으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과 케냐 몸바사(Mombasa)를 연결하는 노선이다.첫 출항은 9월 넷째 주 나바셰바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28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투입된다. HMM은 중국 코스코쉬핑(COSCO SHIPPING), 싱가포르 PIL, 대만 인터아시아라인(INTERASIA LINES)과 공동 운항하며, 향후 중동 지역까지 기항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MM은 이번 노선 개설로 기존 스페인 알헤시라스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북·서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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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어린이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 출시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소화불량과 구토, 묽은 변, 복부팽만감, 식욕부진, 과식, 체함, 변비 등 소화기 증상 개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한의학 처방인 '평위산'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창출·진피·감초 등의 성분과 함께 아선약, 산사, 오매, 황련, 황백, 목향 등을 배합했다.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딸기와 바나나 향을 적용했으며, 5mL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제작해 휴대가 가능하도록 했다.안영빈 보령컨슈머헬스케어 PM은 "맑은초키즈시럽은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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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피로 계속된다면... ‘만성콩팥병’ 신호일 수도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가 늘면서, 콩팥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높은 혈당과 혈압이 장기간 지속되면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의 미세혈관이 서서히 손상되어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콩팥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의 기능이 크게 떨어질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때문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문영윤 교수와 함께 만성콩팥병의 원인부터 증상, 치료법까지 알아본다.서서히 진행돼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성콩팥병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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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상반기 매출 6358억원…반기 기준 최대 실적
LS에코에너지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358억원, 영업이익 4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9601억원)의 약 66% 수준이다.실적은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Busduct)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증가, 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통신 인프라 수요 증가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버스덕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LS에코에너지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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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전 항목 1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외래 진료에서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약물 처방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일산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항생제와 주사제의 적정 사용과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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